2019.01.25 15:00
최순실 국정농단 연루의혹 등으로 국민 신뢰가 땅에 떨어졌던 한국마사회가 새해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대국민 신뢰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한국마사회는 2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실에서 '국민신뢰 회복'과 '고객보호'를 두 축으로 하는 2019년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먼저 그동안 사회적 갈등을 빚던 용산 화상경마장을 대학생 기숙사로 재탄생시킴으로써 갈등을 봉합하고 국민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눈에 띈다.마사회는 잇따른 지역 민원으로 폐쇄 결정을 내렸던 용산 마권장외발매소 즉 화상경마장을 농촌지역 출신 대학생을 위한 기숙사인 '한국마사회 장확관'으로 바꿔 다음달 28일 개관한다. 이 건물2018.12.17 06:23
부산대학교가 지난 2013년 기숙사 괴한 침입이후 첨단 보안시설을 갖춘 기숙사를 새로 준공했지만 또 다시 외부인이 침입 여학생을 성추행사건이 또 발생했다. 부산 경찰서에 따르면 만취상태의 A씨(26)가 16일 오전 1시 35분경 부산대학교 여자 기숙사에 몰래 들어가 건물 내부에 있던 여학생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시도했다. 여학생의 강한 저항에 A씨는 주먹을 휘둘렀다. 여학생 기숙사는 출입카드만 가진 원생만 출입할수 있으나 A씨는 한 원생이 출입카드를 찍고 들어가자 뒤따라가 내부로 침입했다. 당시 A씨를 제지한 경비원은 없었다. 한편 기숙사를 침입한 A씨는 부산대 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누2017.04.16 16:22
서울시가 ‘역세권 2030청년주택’을 활용해 대학생 공공기숙사 확충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주거난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거주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가용택지 부족과 지역주민들의 반대 등으로 정체 중인 건설형 기숙사 공급이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역세권 청년주택의 공공임대주택 분량(10~25%)을 대학생을 위한 기숙사로 활용할 방침이다. 현재 서울 소재 대학의 기숙사 수용률은 10.9%로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 중 타 지역 출신 학생은 33%인데, 이중 3분의 1만 기숙사에서 지낼 수 있는 것이다. 서울시는 마포구와 서대문구, 관악구 등 대학생 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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