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12:25
솔루스첨단소재가 대형 TV용 전자수송층(ETL)의 국내 공급에 돌입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국내 대형 TV향 차세대 ETL 제품에 대한 고객사 양산 승인을 완료하고 공급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형 TV용 ETL은 그동안 독일 노발레드가 독점해 오던 영역이다. 솔루스첨단소재가 개발한 ETL은 개선된 구동 전압과 수명 성능 등을 인정받아 차세대 모델로 신규 진입했다. 솔루스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신규 수주는 해외 업체가 독점하던 시장에 당사가국내 기술력으로 신규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2024.12.26 00:00
"TCL TV 좋네요. 리뷰대로 업스케일은 좀 떨어지는 느낌(소스가 구릴수록)이지만 일반 4k 이상은 뭐 기똥차네요." "한국에서나 듣보잡 중국 브랜드라고 생각하지만 CES 2024 메인 스폰서가 TCL이었습니다. 삼성·LG전자보다 더 중앙 좋은 자리에 부스 만들었더라고요. 돈 엄청 때려박나 봅니다." "요즘은 삼성이고 엘지고 간에 LCD 라인업은 모두 TCL의 CSOT에서 받아 씁니다. 즉, 패널은 같은 거라 보면 되고, 차이나는 건 소프트웨어와 백라이트(정확히는 백라이트 내 LED 개수와 형상)입니다." 최근 중국산 TV, 좀 더 정확히 TCL TV에 관심 갖는 이들이 늘고 있다. 주로 국내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되지만 말도 안 되는 가격, 그리고 그 가2024.07.02 09:46
삼성전자는 올해 75형(189cm) 이상 초대형 프리미엄 인공지능(AI) TV 신제품 판매량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75형(189cm) 이상 삼성 OLED는 전작 대비 동기간 판매량이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강화된 △AI 기능을 통한 화질 업스케일링 △사운드 최적화 △AI 에너지 절약모드 등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내면서 판매량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2024년형 Neo QLED 8K는 전년 대비 8배 많은 512개 뉴럴 네트워크와 2배 빠른 신경망처리장치(NPU)로 역대 삼성 TV 프로세서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3세대 AI 8K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고도화된 AI 프로세서에 기반2024.06.26 23:57
IT 관련 액세서리 전문기업 제이런이 2024년 TV 거치대 '삼탠바이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신제품은 묵직한 무게와 튼튼한 재질로 65/75/77인치 대형 TV도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는 제품이다.'삼탠바이미' 이동식 티비 거치대는 베사 간격 200X200mm~600X400mm, 최대 50kg까지 다양한 규격의 TV를 거치할 수 있으며, 상하 회전이 가능한 피벗 기능과 각도 조절이 가능한 틸트 기능을 갖춰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게 TV 시청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제이런 관계자는 "제이런은 2021년부터 TV 거치대를 만들어왔다"면서 "신제품은 회전 및 틸팅 기능으로 간편한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저소음 무빙휠이 달려 있어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2024.03.29 08:59
가격 비교 서비스 기반 e커머스 사이트 '다나와'에서 80인치(203cm) 이상 대형 텔레비전(TV)의 거래액이 지난달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프로야구 등 스포츠 시즌 임박에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다나와 모회사 커넥트웨이브에 따르면 이달 18일부터 26일까지 다나와 내 온라인 대형 TV 거래액이 지난달 동일 시점(2월 19일~27일) 대비 44% 증가했다.TV 시장 전체에서 80인치 이상 TV가 거래된 비율은 27%로 전월 동일 시점 대비 7%p 올랐다. 70~79인치 제품은 25%, 60~69인치 제품은 17%의 점유율을 보였다.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관하는 국내 프로 야구 리그는 이달 9일 시범 경기 중계가 시작됐으며 23일 정규 시즌2023.08.01 10:01
삼성전자는 올해 국내에서 3대 중 1대 꼴로 85형(인치, 214㎝) 이상의 초대형 TV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판매된 삼성 ‘Neo QLED’·‘QLED TV’ 3대 중 1대는 85형 또는 98형(247cm)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판매형태는 대화면을 선호하는 '거거익선'의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해 75형이 32%로 압도적인 판매 비중을 차지했었던 것과 달리 85형은 사이즈별 판매 비중에서 지난 해 대비 1.8배 증가한 30%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TV 사이즈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98형 ‘Neo QLED 8K’를 출시하며 8K부터 ‘Neo QLED’, ‘QLED2022.10.11 15:37
◆코웨이, 고객만족도 조사 침대·정수기 2개 부문 1위 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침대와 정수기 등 2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코웨이는 침대 부문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정수기 부문에서 지난 2017년부터 6년 연속, 역대 총 19회 1위에 선정됐다. 침대와 정수기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1위 자리를 지키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코웨이는 침대 부문에서 84점을 획득해 업계 최고점으로 1위에 선정됐다. 코웨이는 지난 2011년 침대를 합리적인 가격에 렌탈하고 정기적인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는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를 선보였다. 최근2021.07.15 13:31
LG전자가 나만의 공간에서 나 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고객층을 겨냥한 신개념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을 선보인다.LG전자는 15일 제품 하단에 바퀴가 달린 무빙스탠드를 적용해 집안 어디에서나 무선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개인형 무선 스탠드 TV ‘스탠바이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 하단에 무빙휠 적용...집 안 곳곳으로 편리하게 LG 스탠바이미는 제품 콘셉트에 맞춰 기존 TV와 차별화된 무빙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 하단에 무빙휠이 있어 침실, 부엌, 서재 등 원하는 곳으로 옮겨가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 연결 없이 최장 3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인체공학 디자인도 장2020.05.11 10:29
'코로나19' 사태로 '집콕' 문화가 확산되면서 대형TV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최근 65인치 이상 대형TV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자랜드의 65인치 이상 대형TV 판매량은 올 1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28% 늘었으며 지난달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나 증가했다. 2020 도쿄올림픽 취소로 올림픽 특수는 없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콕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영화관 방문을 자제하고 집에서 OTT를 이용해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고객들이 많아졌다. 다양한 콘텐츠를 실감나게 즐기고 싶은 고객 수요가 높아지며 대형TV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2020.02.02 09:21
국내 TV 시장이 정체되는 상황에서도 초대형, 고가 제품의 판매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TV 시장에서 판매가격 300만 원 이상 제품은 오프라인 채널에서만 약 16만 대가 팔렸고 75인치 이상 초대형 제품은 8만 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300만 원 이상 TV의 판매량은 지난해 국내 TV 시장의 14%, 초대형 TV는 7%에 이르는 규모다.75인치 이상 TV의 판매량은 2018년보다 2배로 늘었다.삼성전자의 경우 지난해 75인치 이상 TV 시장에서 77%의 점유율을 유지했으며 300만 원 이상 시장의 점유율도 59%를 기록했다.삼성전자는 75인치 이상 TV 판매가 지난해 월평균 5000대 수준이었지만, 올해는2019.02.04 11:40
향후 대형TV시장은 60인치가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4일 글로벌 정보기술(IT) 시장조사업체 IHS마킷(IHS Markit)은 올해 50인치 이상 대형TV시장의 최대 화두는 60인치 TV라며 60인치 TV가 차지하는 비중이 65%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IHS마킷은 또 60인치 TV가 대형 TV 시장 점유율이 높이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형 TV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늘어나 2022년 전체 시장의 50%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업계 관계자는 "30∼40인치 TV를 사용하던 소비자들의 TV 교체 시기가 다가오면서 대형 TV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아파트 평수와 가격대를 따졌을 때 70인치 이상은 부담스럽고 60인치가 가성비가 좋은2018.10.29 16:41
삼성전자가 베트남 LED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올해 안으로 베트남에서 대형 LED TV를 비롯한 옥외용 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기 시작한다.삼성 측은 베트남에서 LED 디스플레이 사업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품질의 LED 스크린이 탑재된 TV가 대거 출시되면서 홈 시네마 시스템을 설치하려는 현지 고객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삼성은 최근 베트남에서 자사 LED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에서 100형 이상의 '더 월', 'IF P1.2'' 등 대형 TV 시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더 월은 마이크로 LED 기술이 탑재된 TV로 146형으로 출시됐다. 마이크로 LED 기술로 픽셀 간 거리가 기존 LED 디스플레이보2018.10.17 05:00
인도 소비자들이 대형 TV를 선호하는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가격 하락과 고화질 콘텐츠 공급 증가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17일 시장조사기업 GFK가 삼성전자 의뢰로 만든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TV시장의 32인치 이하 모델 비중이 2016년 44%에서 작년 36%로 낮아졌다. 올해는 29%(8월 기준)까지 줄었다. 반면 대형 TV 판매량은 급증했다. 32인치 이상 모델 비중은 2016년 56%에서 2017년 64%로, 올해는 71%(8월 기준)까지 늘었다. 특히 48인치 이상 TV 판매 증가율은 55%에 달했다. 다른 조사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최근 인도 소비자전자가전제조사협회(CEAMA)가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소비자 85%가 32인치에서 43인2018.07.10 05:00
러시아 월드컵 특수를 맞아 대형 TV 판매량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10일 스페인 경제일간지 엘 에코노미스타(El Economista)에 따르면 6월 TV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0~25% 증가했다. 같은 달 TV 판매 웹사이트의 방문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5% 올랐다. 무엇보다 55인치 이상 대형 TV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 대형화되는 추세에 맞춰 큰 화면으로 경기를 즐기려는 시청자가 늘고 있다. 독일 시장조사기관 GFK는 55인치 TV 판매는 지난 5월 21일부터 약 12주간 두 자릿수 넘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하기 직전인 6월 4일부터 6일간은 55인치 이상 TV의 수요가 200% 이상 성장했다.이 같은 수요 확대에 발맞춰 국내 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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