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3 09:36
미국 에너지 수출 시장이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각) 글로벌 뉴스와이어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델핀 미드스트림(본사 휴스턴)이 미국 최초의 해상 액화천연가스(LNG) 수출항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멘스 에너지, 삼성중공업, 블랙앤비치와 핵심 설비 및 공정 계약을 맺었다.◇ 핵심 설비 선제 확보...2025년 가을 투자 확정, 2029년 첫 FLNG선 인도델핀 미드스트림은 지멘스 에너지와 협력해 SGT-750 가스 터빈 4기의 제작 순서를 미리 확보했다. 이 설비는 LNG를 액화하는 데 필요한 압축기를 돌리는 데 쓰인다. 지멘스 에너지의 카림 아민 이사회 임원은 "SGT-750은 조립이 쉽고 힘이 세며, 다양한 환경에서 쓸2025.04.20 18:09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수장이자 세계 최고 부호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의 장녀인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주 극비리에 한국을 전격 방문했던 것으로 20일 확인했다. 디올 단일 브랜드로만 연간 매출 1조원이 넘는 한국 시장에 대한 아르노 회장의 애정과 관심을 드러낸 것이다. 2년 만에 서울을 방문한 델핀 CEO는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국내 백화점 경영진과의 만남을 갖고 한국 명품 시장에서의 전략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델핀 CEO는 최근 방한에서 신세계 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을 직접 찾아 루이비통, 디올 등의 매장을 살펴봤다. 아르노 회장을 대2022.07.21 17:39
미국 LNG생산업체 델핀 미드스트림(Delfin Midstream Inc.)은 에너지 무역회사 비톨(Vitol)의 미주 기반 계열사인 비톨Inc(VIC)와 구속력 있는 LNG 판매 및 구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비톨은 SPA외에도 전략적 투자를 마무리했다.델핀은 LNG판매 및 구매계약에 따라 15년 동안 VIC에 FOB기준으로 연간 500만 톤(MTPA)을 공급한다. 이 계약규모는 약 30억 달러(약 3조92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델핀은 연간 최대 1300만 톤의 LNG를 생산하는 4척의 FLNG를 지원하기 위해 최소한의 추가 인프라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델핀은 2014년 멕시코만 최대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으로 알려진 UTOS 송유관을 매입2020.10.04 09:13
벨기에 항소법원은 1일(현지시간) 전 국왕 알베르 2세의 혼외 자식이자 아티스트인 델핀 보엘을 왕실의 ‘공주’로 정식 인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보엘은 친자 사실 인정을 요구하며 7년간 법정투쟁을 벌여왔으며 올해 1월 DNA 감식을 통해 알베르 2세가 친아버지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법원도 결국 보엘의 손을 들어 주었다. 보엘 측 변호사는 보엘이 판결 결과에 만족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알베르 2세는 6년 전 퇴위했으며 필립 왕세자가 국왕으로 즉위했다. 알베르 2세는 보엘의 주장을 오랜 기간 부인해 왔다. 이번 판결로 보엘의 두 자녀에게도 왕실 칭호를 수여한다.2019.11.03 14:58
삼성중공업이 미국 액화천연가스(LNG)개발 업체 델핀과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링 설계(기본설계)'에 대한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델핀은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당사는 삼성중공업과 함께 사전 기본설계(Pre-Feed)를 완료했으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선(FLNG) 건조를 위한 기본설계를 함께 수행한다"고 3일 밝혔다. FLNG 건조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사전 기본설계, 기본설계, 선박건조 순으로 이뤄진다. 델핀과 삼성중공업은 사전 기본설계를 마쳤고 기본설계에 돌입했다. 이 같은 분위기로 봤을 때 FLNG 건조까지도 삼성중공업이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델핀 관계자는 "2020년 중순까지 기본설계를 마무리할 계획2016.06.10 16:17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미국 델핀 LNG사(회장, 프레드릭 존스)와 미국 델핀 FLNG㈜ 프로젝트에 대한 PF(Project Finance) 금융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FLNG(Floating Liquefied Natural Gas)는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다. 이 사업은 미국 델핀 LNG사가 멕시코만 해상에 천연가스 액화처리 해양플랜트를 설치한 후, 미국 육상에서 생산된 가스를 LNG로 전환해 수출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U$21억 중 타인자본 U$15억 조달에 대해 산업은행이 PF금융자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산은 관계자는 "FLNG의 선체는 국내 조선사 중 한 곳에서 건조할 예정"이라며 "최근 국내 조선사의 해양플랜트 수주 기근 속에서 관련 PF금융을 통해 신규 수주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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