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10:34
대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2차 아파트 재건축 공사를 따내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2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일 임시총회를 열고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유원제일2차는 1984년 준공된 410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7개동, 703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공사비는 3702억원이다.대우건설은 앞서 진행된 두 차례의 시공사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끝에 시공사로 결정했다.대우건설은 유원제일2차의 새로운 단지명으2025.07.08 10:17
최근 국내 10대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수주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들의 정비사업 실적은 27조811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주액 약 27조8700억 원에 근접한 수치로 하반기를 지나고 나면 역대 최고치 경신이 유력한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건설사들의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집중이 침체에 빠진 부동산 시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시정비사업은 노후 주거지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 도심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업이다.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늘어나고 대형 사업장이 줄줄이 착공에 들어가면 주택 공급2025.07.01 10:34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상반기 5위였으나 올해 들어 공격적인 수주 활동에 나서면서 정상을 차지했다. 1일 <글로벌이코노믹>이 국내 10대 건설사의 올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삼성물산은 5조7195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26일까지만 해도 수주액 5조213억원으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에 이은 3위였으나 28일 공사비 6982억원 규모의 울산 B-0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하면서 1위로 뛰어 올랐다. 지난해 상반기 수주금액이 5위였던 점을 감안하면 성장세가 가파르다. 삼성물산의 올해 수주 실적을 보면 우선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2025.01.20 15:47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 수주 목표도 지난해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졌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지난해 3조4000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설정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등 주요 지역에서 시공사 선정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때 도시정비사업에서 손을 뗐던 삼성물산은 지난 2023년 2조 951억 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2조 클럽’에 합류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수주 목표인 3조 4000억원을 뛰어넘는 3조 6398억원의 수주액을 달성했다.삼성물산은 최근 한남뉴타운에 깃발을 꽂으며 올2023.10.30 11:18
대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 여기에 여의도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하며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 한해 누적 수주액 1조1154억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청주사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그랜드사업단(대우건설 지분 25%)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청주사모2구역은 지하4층~지상29층 50개동 아파트 4148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대우건설의 도급액은 2801억이다. 대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을 포함해 △신2022.07.11 10:43
대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 11일 대우건설은 지난 9일 열린 총회에서 수원 '두산우성한신아파트 리모델링사업'과 서울 '창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주액은 각각 5383억원, 551억원이다. 이번 수주로 대우건설은 지난 5월말 마수걸이에 성공한 뒤 두 달 만에 총 8개 구역에서 2조2006억원의 누적 수주를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4조원에 육박하는 수주액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지난해와 달리 전통적인 정비사업인 재개발·재건축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리모델링·가로주택정비·소규모재건축사업 등 다양한 유형의2022.07.01 15:01
GS건설이 막판 수주에 성공하며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3조클럽'에 안착했다. 현대건설(6조9544억원)에 이어 건설업계에서는 두 번째다. 1일 GS건설은 지난달 26일 6438억원 규모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 수주로 GS건설은 누적 수주액 3조2107억을 기록하며 롯데건설(2조7406억원)을 제치고 상반기 정비사업 2위에 올랐다.앞서 GS건설은 1월 △이촌 한강맨션 재건축(6224억원)을 시작으로 2월 △부산 구서5구역 재건축(2659억원) △불광5구역 재개발(6291억원) △광주 산수3구역 재개발(2022억원) △신길12구역 재건축(1723억원) 네 건을 연달아 따냈다. 6월에는 △대전 도마변동5구역 재개발(42022.06.27 14:14
현대건설이 누적 수주액 6조9544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초로 도시정비사업부문 '7조클럽' 달성을 앞두고 있다. 27일 현대건설은 최근 단독으로 입찰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과 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 사업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대표적인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사업지로 손 꼽히는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는 경기도 군포시 공동주택 1329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수평·별동 증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하4층~지상25층(신축부 25층·기존주동 16층) 공동주택 1444가구 규모로 세대당 5~8평형이 늘어난 21평~37평의 중형평형 단지로 탈바꿈 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2022.06.07 10:42
DL이앤씨가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7일 DL이앤씨는 지난 4일 대우건설과 함께 총 사업비 7255억원 규모의 '대전 도마 변동1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 지분은 45%로, 수주 금액은 3265억원이다. 이 사업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일대에 공동주택(지하3층~지상32층·25개동) 271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2026년 7월 착공에 들어가 2029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DL이앤씨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총 1조2543억원을 기록해 5개월 만에 1조원을 돌파했다. 1월 244억원 규모의 서울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시작으로 2월 62022.02.28 12:20
현대건설은 올들어 두달만에 수주액 1조원을 돌파하면서 재건축 시장에서 우뚝 섰다. 지난해 5월에 1조원을 돌파한 것에 비하면 상당히 빠른 속도다. 현대건설은 용산 이촌동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과 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1조 6638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이촌강촌아파트 리모델링주택사업조합과 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조합은 각각 지난 25일과 2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압도적인 찬성으로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1968년 공무원아파트로 이촌동의 중심에 지어진 후 1998년 재건축되어 이촌동2021.11.29 17:15
중흥건설그룹이 최근 수도권 일대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 릴레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중흥건설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재건축 사업과 의정부 가능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해 하반기 들어 부천 원종동‧오정동, 인천 효성동 등 수도권 일대 정비사업 수주에 이어 달성한 성과다. 월계동 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487-17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0층, 총 5개 동, 355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도급액은 약 670억 원 규모이다. 내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녹양역세권 가능동 80-7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경기 의정부 가능동 802020.10.28 06:00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4조 4491억 원으로 늘리며, 창사 이후 최대실적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이후 매년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 원 이상을 수주해 온 현대건설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현재 도시정비 누적 수주고 4조 4491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2조 8297억 원의 실적을 달성해 1위를 기록한 지난해에 이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2017년 4조 6468억 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에 근접한 수치다. 현대건설은 올해 서울 신용산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 수주를 시작으로 ▲부산 범천1-1구역2020.09.24 16:55
현대건설이 최근 서울과 경남지역에서 재건축‧재개발사업 시공권 2건을 잇따라 수주하며 정비사업 1위(수주액 기준)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달 들어 서울과 경남 진주에서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추가했다. 경남 진주 이현1-5구역 재건축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현대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에서 현대건설은 경쟁사로 나선 금성백조주택을 압도적인 표차(466표)로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이 사업은 경상 진주시 이현동 서장대로 235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아파트 103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2019.06.27 16:54
건설업계가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실적 목표 달성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019년 상반기를 일주일도 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재건축·재개발사업 수주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22일) 대형건설사들은 서울·경기·대전지역 정비사업현장에서 잇따라 수주고를 올렸다.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총 공사비 3759억 원 규모의 경기도 평택합정주공 835번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평택시 합정동 835번지 일대 7만 5645.9㎡(구역면적)을 대상으로 하며, 재건축을 통해 지하2층∼지상35층 17개동 규모 아파트 1944가구와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1989년 9월 준공된 합정주2015.12.16 17:07
중흥건설이 이달 중 계약이 예정된 부산 사상구 덕포1구역 재개발 사업을 포함해 올해 5곳에서 재건축,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수주, 연간 실적 ‘1조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중흥건설은 지난 4월 호반과 컨소시엄을 꾸려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8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예상 매출액은 총 4537억원으로 중흥건설의 매출액은 이 가운데 절반인 2269억원이다. 이어 같은 달 총 1111억원 규모의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2구역 재개발 시공사로도 선정됐다. 중흥건설 지분은 전체 70%로 매출액은 778억원이다.이후 지난 6월에는 중흥건설 단독으로 광주 광산구 송정주공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매출액은 총 2665억원이다.이달에도 연이어 2건의 수주실적을 추가했다. 중흥건설은 두산과 컨소시엄으로 매출액 총 4916억원 규모의 광주광역시 임동(유동)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돼 지난 8일 계약을 마쳤다. 또 최근 부산 사상구 덕포1구역 재개발 사업에 시공사로 단독 선정돼 이달 중 계약에 나설 예정이다. 덕포1구역 재개발 사업 매출액은 총 2751억원 규모다.정원주 중흥건설 사장은 “올해 분양시장이 양호한 광주, 부산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벌여 총 5곳에서 시공권을 확보해 매출액 기준 1조 969억원 규모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며 “향후 일반 아파트 공급과 더불어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도 활발히 진행해 주택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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