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7 13:14
지난 3월 세계 최고 권위의 경마대회 중 하나인 '두바이 월드컵' 결승에 국내 경마 사상 최초로 진출해 돌풍을 일으켰던 한국마사회 경주마 '돌콩'이 오는 9월 개최될 '코리아컵'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로 달리게 될 전망이다. 돌콩은 '두바이 월드컵'에서 출전마 중 유일하게 '파트 투(PART II)' 국가 출신으로 결승에 올라 한국 경마를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두바이 월드컵은 세계 4대 경마대회 중 하나이자 세계 최다 상금인 1200만 달러(약 130억 원)가 걸린 대회이기도 하다. 한국 복귀 후 3개월간 회복기를 거친 돌콩은 복귀전으로 6월 30일 렛츠런파크 부경(부산경남)에서 열린 '부산광역시장배 경마대회'에 출전, 당당2019.03.31 16:18
세계 최고 권위의 경마대회 중 하나인 '두바이 월드컵'(GⅠ, 2000m, 더트, 3세 이상) 결승에 사상 처음 진출해 주목을 받은 한국마사회의 경주마 '돌콩'이 31일 새벽(한국시각) 열린 결승전에서 출전 12두 중 11위를 차지했다. 총상금은 1200만 달러(약 130억원)이다순위는 하워권이지만 결승에 진출한 경주마들은 미국, 일본, 아랍에미리트(UAE) 등 경마 강국 그룹인 'PART I' 출신들이었고 '돌콩'은 출전마 중 유일하게 'PART II' 국가 출신이라는 점에서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경주마 중 최고 국제레이팅 110이지만 국제 벽은 그만큼 높았다. 돌콩은 지난 1월부터 UAE 두바이 메이단 경마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 출전, 3번의 예선 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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