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4 11:21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4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동부구치소에 입소한 신입 수용자 1명이 입소 당시 실시한 유전자증폭(PCR)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서울동부구치소는 즉시 해당 확진자를 별도 시설에 격리조치했고, 구속 집행 정지 결정 후 출소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그와 접촉한 직원 25명과 수용자 62명 등을 대상으로 PCR검사를 실시 중이다.법무부는 "동부구치소는 현재 출정, 이송, 접견 등 외부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법원, 검찰, 경찰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추가확산 방지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누적 확진자는 총 1299명으로 집계됐다2021.01.04 19:2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수용자 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4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동부구치소 5차 전수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7명 중 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동부구치소는 수용자 1128명을 대상으로 5차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121명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고, 6명이 추가됐다.이후 지난해 말 출소 후 외부에서 확진 판정된 출소자 1명이 추가로 통계에 반영되면서, 가족과 지인 등을 포함 동부구치소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091명으로 늘어났다. 수용자와 직원 등으로 제한할 경우 동부구치소2021.01.02 17:08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를 찾아 "신속히 상황을 안정시키지 못하면 정부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조기 수습을 당부했다.정 총리는 "국가가 관리하는 교정시설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확인돼 국민들이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초동 대응이 미흡했던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방역당국과 법무부는 한마음 한뜻으로 긴밀히 협력, 역학조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또 "현재는 동부구치소의 급속한 확산세를 차단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전국에 산재한 다른 교정시설에서도 집단감염2020.12.31 19:13
강원도에서 하루 동안 3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초비상이다.31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속초 10명, 동해 7명, 원주 6명, 춘천 3명, 강릉·철원 각 2명 등 도내에서 총 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5명은 강원 북부교도소 재소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속초에서는 북부교도소 재소자 5명과 속초의료원 퇴원환자 2명, 속초 54번 확진자 접촉자 2명과 그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중 북부교도소 재소자들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30일 이감됐으며 이감 후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들과 함께 동부구치소에서 이감된 121명은 음성으로 판정됐으2020.12.25 09:10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또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안타깝게도 어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일주일 전에 이어 다시 한번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일일 확진자수가 1241명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북서울청사에서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좁은 공간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대규모 감염사태를 피하기가 어렵다"며 "군과 교정시설 등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는 방역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기2020.12.19 19:26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9일 법무부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동부구치소 직원 425명중 1명이, 수용자 2419명 중 184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전 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부구치소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직원 등 17명(수용자 1명 포함)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자 지난 18일 2400여 명의 수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확진자는 주로 신입 수용동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확진 판정이 나온 수용자들을 분리한 뒤 해당 수용동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했다.2020.12.15 19:17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다. 법무부는 15일 오후 5시 현재 서울 동부구치소 직원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지난 14일 수감 중 집행정지를 받아 출소한 출소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수용자 중 아직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법무부는 긴급 현장점검을 벌여 접촉자 전원을 검사하고 격리 조치했다.이 전 대통령은 지난 10월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이 확정돼 지난달 2일부터 동부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앞서 이 전 대통령은 이곳에서 지난 2018년 3월 구속돼 보석으로 풀려날 때까지 약 1년간 수2020.11.02 15:33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재수감됐다.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46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검은색 제네시스 차량을 타고 출발해 오후 2시께 서울중앙지검에 도착, 신원 확인·형 집행 고지 등 10여 분 간 절차를 거치고 검찰이 제공하는 차를 타고 서울동부구치소로 이송됐다. 지난 2월 25일 서울고법의 구속 집행정지로 풀려난 이후 251일 만의 재수감이다.서울 송파구 문정동 법조타운에 위치한 동부구치소는 이 전 대통령이 2018년 3월 22일 구속돼 보석으로 풀려날 때까지 약 1년 동안 수감 생활을 했던 곳이다.이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예우 등을 고려해 앞선 수감 때처럼 동부구치2018.03.23 09:54
법원이 22일 MB의 서울 동부구치소 구속 소식을 외신들도 긴급 속보로 타전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한국 전직 대통령이 뇌물수수 혐의 등 '부패 스캔들'로 구속됐다는 제목 아래 구치소로 수감감되는 장면을 상세히 보도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110억원의 뇌물 수수 등 부패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며 가장 먼저 긴급 기사를 내보냈다. 블룸버그통신은 1년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로 전직대통령이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이 전 대통령은 혐의를 강하게 부정하며 정치보복이라고 반발하고 있지만, 법원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LA타임스 등도 역대 42018.03.23 08:08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 되었다고 하니 오늘 불금(불타는 금요일)은 친구들과 취하고 싶다”(자영업자 김모씨·56) 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밤 서울동부구치소로 수감된 후 시민들은 기뻐하는 표정들이 역력했다. 이로 인해 서울 동부구치소와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시장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김모(54)씨는 “1987년 노태우의 6.29선언 당시에도 친구들과 함께 기뻐서 술을 마신적이 기억난다”며 “오늘은 불금인데 또 한번 그때를 생각하면서 한껏 취하고 싶다”고 말했다. 술집을 운영하는 사람들도 “오늘은 다른 날 보다 손님이 많이 올 것 같다”2018.03.23 06:48
이명박(77)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22일 밤 발부돼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된 가운데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장제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왜 이렇게 눈물이 자꾸 흐르는지, 지금 이 순간 아니 앞으로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장제원 의원은 이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택을 찾아 구치소로 떠나는 이 전 대통령을 배웅해 정치권 일부에서는 “그래도 의리 있는 사나이”라는 말이 나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당을 이리저리 옮기면서 철새가 거2018.03.22 23:51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구치소 수감을 앞두고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병박 전 대통령은 22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이 시간 누굴 원망하기 보다는 이 모든 것은 내 탓이라는 심정이고 자책감을 느낀다"며 자필로 쓴 편지 3장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이 전 대통령은 "지나온 날을 되돌아보면, 기업에 있을 때나 서울시장, 대통령직에 있을 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면서 "특히 대통령이 되어 '정말 한번 잘 해 봐야겠다'는 각오로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잘못된 관행을 절연하고 깨끗한 정치를 하고자 노력했지만 오늘 날 국민 눈높이에 비춰보면 미흡한 부분이 없지 않았다"면1
"인니, 한국 뒤통수치고 튀르키예 '칸' 48대 샀다"… KF-21 비상
2
"K-9 운명 걸렸다" 카이사르 800대 폭격… K-방산 유럽 전선 비상
3
‘꿈의 원전’ SMR 2028년 첫 삽… 에너지 안보·내 지갑 지킬 ‘게임 체인저’ 온다
4
아이온큐, 스카이워터 인수 승인에 15% 폭등…양자 컴퓨팅 수직 계열화 완성
5
손정의의 '에너지 승부수'… 개미들 웃나? 'K-배터리' 연합군 뜬다
6
한화오션 vs TKMS, 캐나다 잠수함 60조 승부…6월 결판 임박
7
매매정지 풀린 가온전선, 전력 수요 기대감에 '급등'
8
SK하이닉스·인텔, HBM 동맹 결성… TSMC·엔비디아 주도 판도 흔든다
9
"엑스알피(XRP), 기관 금융 5대 담보 자산으로 활용될 것"… 리플 프라임 CEO "비트코인과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