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7 02:00
도심 교통 소음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스위스의 소재 전문가들이 기존보다 75% 얇으면서도 유사한 수준의 소음 차단 효과를 내는 새로운 방음 소재를 개발했기 때문이다.호주 온라인매체 뉴아틀라스는 스위스연방재료과학기술연구소(EMPA) 소속 소음감쇠연구실이 이같은 특성을 가진 초슬림 광물 폼(mineral foam) 형태의 흡음재를 개발했다고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기존 흡음재보다 4배 얇고, 특정 주파수 맞춤 설계도 가능EMPA에 따르면 이 방음재는 석고 또는 시멘트를 기반으로 만든 광물 폼에 서로 다른 크기의 기공을 층층이 배치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로 인해 소리의 진동을 더 오래 머무르게 만들어 흡2024.08.06 10:25
삼성전자가 업계 최소 두께 12nm(나노미터·10억분의 1m)급 LPDDR5X D램 12∙16GB(기가바이트) 패키지 양산에 돌입했다. 이번 제품의 두께는 0.65mm로 현존하는 12GB 이상 LPDDR D램 중 가장 얇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소 크기 12나노급 LPDDR D램을 4단으로 쌓고 패키지 기술, 패키지 회로 기판 등 최적화를 통해 이전 세대 제품 대비 두께를 약 9% 감소시켰다고 설명했다. 열 저항도 약 21.2% 개선했다. 패키지 공정 중 하나인 백랩 공정의 기술력을 극대화해 웨이퍼를 최대한 얇게 만든것도 최소 두께 패키지를 구현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제품은 얇아진 두께만큼 추가로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유2024.05.09 14:07
중국 철강업체 우양강철은 영국 장비공급업체인 프리메탈 테크놀리지에 여러 가지 기록적인 기능을 갖춘 연속 주조기(CCM)를 주문했다. 이 설비는 후난성 우한의 공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 CCM은 최대 460mm 두께의 슬래브를 생산할 수 있고 2025년에 첫 가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BIS의 자회사인 우양강철은 새로운 설비에서 조선 및 풍력 터빈 등의 중공업용 후판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슬래브 연산 능력은 100만t 규모라고 회사 측이 밝혔다. 460mm 두께의 제품은 일반적으로 반연속 주조기나 수직 주조기를 사용하여 생산해왔다. 우양강철은 중국의 대표적인 광폭 및 두꺼운 강판을 생산업체로 후판 생산부문의 핵심 연구2024.04.23 11:00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1Tb(테라비트) 트리플레벨셀(TLC) 9세대 V낸드' 양산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TCL는 하나의 셀에 3bit(비트)의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구조로 삼성전자는 업계 최소 크기의 셀과 최소 몰드 두께를 구현해 '1Tb TLC 9세대 V낸드'의 비트 밀도를 이전 세대 대비 약 1.5배 증가시켰다. 더미 채널 홀 제거 기술을 적용해 셀의 평면적을 줄이고 셀의 크기를 줄이면서 생기는 간섭현상을 제어하기 위해 셀 간섭 회피 기술, 셀 수명 연장 기술을 적용해 제품 품질과 신뢰성도 높였다. 특히 이번 제품은 더블 스택 구조로 구현할 수 있는 최고 단수 제품이다. '채널 홀 에칭' 기술을 통해 한 번에 업계 최대2023.12.25 12:11
LG전자가 최신 AI(인공지능)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을 높이고 두께는 더욱 줄인 2024년형 LG 그램 신제품 ‘LG 그램 프로’를 출시한다. LG전자는 초경량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LG 그램 시리즈 가운데 역대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춘 최상위 라인업 ‘LG 그램 프로’와 ‘LG 그램 프로 36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LG 그램 프로는 차세대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울트라(Ultra) CPU를 탑재했다. 새 중앙처리장치(CPU)는 인텔 칩 가운데 최초로 인공지능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 신경망처리장치(NPU) 인텔 인공지능 부스트(AI Boost)가 내장돼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자체 AI 연산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진을 분석해 인물·장2023.03.16 13:09
LG전자는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LG 그램'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LG 그램 신제품의 두께는 역대 그램 가운데 가장 얇은 10.9mm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같은 화면 크기의 그램보다 4.4mm 더 줄었다. 무게는 990g이며 15.6형 대화면을 적용했다. 제품 외관 소재는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뛰어나 우주선이나 경주용 자동차 등에 많이 사용되는 '마그네슘합금'을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인텔 최신 13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최신 4세대 저장장치(SSD)는 물론, 기존 제품(LPDDR4X) 대비 성능은 40% 향상되고 소비 전력은 20% 줄인 최신 저전력 메모리(LPDDR5)를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FHD 유기발광다이오드2022.08.17 06:00
지난 10일 삼성은 새로운 갤럭시Z 시리즈의 언팩 행사를 진행하며 새로운 갤럭시워치5 시리즈도 공개했다. 새로 공개된 갤럭시워치5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해외 유명유튜버가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5가 실제스펙과는 다른 두께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해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해외 언론은 유명유튜버의 갤럭시워치5 리뷰영상을 게재하며 갤럭시워치5의 두께를 실측해 스펙보다 두껍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무게도 시곗줄을 제외한 무게를 기재해 실제 무게보다 가벼운 스펙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DC 레인메이커(DC Rainmaker) 유튜브 채널의 대표가 실측한 데이터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5 프로 45㎜는 15.042021.01.11 17:25
동국제강이 선박에 들어가는 철판(후판) 두께를 한 종류로 통합한다. 동국제강은 11일 이종 두께 후판 ‘디케이-엘피 플레이트(DK-LP Plate)’를 상업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동국제강 최상위 철강 압연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서로 다른 두께 후판을 한 장의 후판으로 만들어 용접부 없이 구조물로 제작할 수 있다. 선박은 제조할 때 배의 옆부분과 앞부분 두께가 다르다. 두께가 변하는 부분에 동국제강 DK-LP 플레이트를 적용하면 조선사도 두께가 다른 후판을 확보할 필요가 없어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DK-LP 플레이트는 2018년 첫 제품 개발한 이후 2년여 동안 조선사 등과 지속적인 기술 교2020.11.24 15:56
LG하우시스가 0.5㎜ 두께의 얇은 유리를 적용한 '삼복층(Low-E Triple Insulated Glass) 유리'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경량감과 단열성 우위의 경쟁력으로 창호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복층 유리란 3장의 유리를 붙이고 유리 사이 빈 공간에 아르곤 가스를 주입한 제품이다. 아르곤 가스는 복층유리 내부에서 단열 성능을 높이는 역할을 해 2장의 유리를 붙인 복층유리보다 에너지 절감과 결로 발생 감소 등 효과가 뛰어나다. 주상복합·고급빌라 건물의 시스템창호에 주로 사용된다. LG하우시스가 처음 선보인 삼복층 유리 제품은 'LG 지인(Z:IN) 유리 수퍼라이트 삼복층유리'로, 가운데 유리가 기존보다 10분의 1 수준인 0.5㎜ 얇은 두께여서2020.08.15 18:15
이건창호가 기존보다 32% 정도 얇아진 두께에 단열 기능 기존보다 15% 강화한 신제품을 선보여 국내 프리미엄 창호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15일 이건창호에 따르면, 고단열 성능과 디자인 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창호 '패시브 시리즈' 3종과 '그랑뷰 시리즈' 2종을 최근 출시한다.신제품은 기존 알루미늄 시스템창의 장점인 기밀성능(공기가 주택의 틈으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을 바탕으로 단열성능을 높이고, 창호의 두께를 얇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강점에 따라 고성능 고단열 시스템창인 '패시브 시리즈'와 초슬림 디자인의 '그랑뷰 시리즈'로 구분된다. 패시브 시리즈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이상의 우수한 단열 성2020.05.19 16:40
KCC가 주방 인테리어의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제품의 두께를 줄이고 환기창을 별도 배치하는 '주방전용 시스템창호'를 선보였다.KCC는 19일 "창호 프레임 두께를 대폭 줄여 시원한 개방감과 세련된 디자인을 확보한 '주방전용 시스템창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보인 KCC 주방전용 시스템창호는 기존 슬라이딩 창호 대비 창틀 두께를 60% 가량 줄이고, 손잡이와 환기창을 창호 한쪽으로 배치해 시야를 가리는 부분을 최소화했다. 최근 조망과 개방감을 중요시하는 건축 트렌드를 적용하고 단열 성능까지 갖추었다. 즉, 창틀 내부는 여러 단계로 나눠 열의 흐름을 끊어주는 다중격실 구조로 이뤄졌고, 유리는 단열 성능이 뛰어난 더블로이2020.02.19 11:27
삼성디스플레이가 사람 머리카락 두께인 폴더블폰용 특수 유리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9일 업계 최초로 폴더블용 커버 윈도우 재료로 초박형 강화유리를 사용한 UTG(Ultra Thin Glass)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UTG는 30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미터) 수준으로 얇게 가공된 유리에 유연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강화 공정을 거쳐 완성한다. 이 과정에서 초박형 유리에 일정 깊이 이상 특수물질을 주입해 균일한 강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기술로 알려져 있다. 이는 사람 머리카락 평균 굵기 100마이크로미터(㎛)의 3분의 1 수준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UTG를 상용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2020.01.11 00:00
출시 87일 만에 판매고 300만 개를 돌파한 홈플러스 시그니처 물티슈의 두 번째 상품이 탄생했다. 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자사 프리미엄 PB(Private Brand) 신제품 ‘홈플러스 시그니처 베이비 물티슈’(70매, 2000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기존 저가 제품보다 월등한 품질과 1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이후 불과 87일 만에 300만 개가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면서 히트작으로 떠오른 ‘홈플러스 시그니처 물티슈’의 ‘2탄’이 나타난 것이다. 기존 시그니처 물티슈와 동일하게 cGMP 인증을 획득한 제조시설에서 만든 아기용 물티슈 신제품 ‘홈플러스 시그니처 베이비 물티슈’는 높은 품질,2019.03.31 11:25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건조한 '쇄빙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4척의 명명식을 28일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가졌다.쇄빙LNG선은 두꺼운 얼음을 깨고 LNG를 운송하도록 제작한 특수 선박이다. 쇄빙선 4척의 명명식을 갖는 것도 보기 드물지만 이들 선박이 엄청나게 튼튼하다는 사실 때문에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3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이날 명명식에는 발주처인 캐나다 티케이사 케네스 비드 대표이사를 비롯, 중국 CLNG 합작사 첸핑 사장, 러시아 최대 민간 가스기업 노바텍의 레브 페오도쉐프 부회장,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성근 조선소장 등 '야말 프로젝트'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야말 프로젝트는 시베리아 최북2019.01.15 05:36
삼성전자의 차기 주력폰 갤럭시S10플러스는 4000mAh 대형 배터리 탑재에도 불구하고 2016년 이후 삼성전자 주력폰 가운데 가장 얇은 단말기가 될 전망이다. 6.4인치 화면을 갖는 이 단말기의 두께는 7.79mm로 알려졌다. 기존의 같은 화면크기, 같은 용량 배터리를 가진 갤럭시노트9의 두께가 8.8mm인 점과 크게 대비된다. 무려 1.1mm나 줄이는 혁신을 보일 전망이다.삼성전자는 갤럭시S10 시리즈에서 다시 한번 더 얇은 디자인 기술력을 과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5년 이래 스마트폰 업체들이 더 많은 부품과 더 큰 배터리를 수용하기 위해 단말기 두께가 서서히 증가한 상황에서 나타난 혁신이라할 수 있다. 경쟁사 애플의 6.5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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