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30 17:58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예술인을 위한 기본소득 도입 필요성을 공식 언급했다. 문화가 단순한 취미나 소비의 영역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투자 대상’이라는 인식이 반영된 발언이다.이 대통령은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문화예술인 간담회에서 “문화가 우리 사회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투자 역할을 한다”며 “문화예술인을 위한 기본소득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이날 간담회는 ‘문화강국의 꿈,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 자리에는 토니상 6관왕을 거머쥔 박천휴 작가,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를 받은 소프라노 조수미, 제78회 칸국2024.09.29 13:05
지난해 미국 가계의 소득이 늘어나긴 했으나 지출도 만만치 않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살림살이가 크게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미국의 투자 전문매체 모틀리풀이 미 인구조사국의 최근 발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지난해 美 가계 소득 1000만원 증가…지출도 600만원 늘어모틀리풀은 미 인구조사국이 최근 발표한 2023년 기준 미국 가계의 소비 지출 현황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미국 가계의 소득이 지난 2022년보다 7800달러(약 1000만원) 증가한 10만1805달러(약 1억34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그러나 가계 지출도 아울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의 가계가 실제로 크게2021.11.03 18:58
우리금융지주 주가가 하반기 이후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글로벌이코노믹이 4대 금융지주사의 올해 월별 누적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이날 오전 10시 기준 우리금융지주의 연간 누적수익률은 39.26%로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4대금융지주의 올해 연간 누적수익률은 우리금융지주 39.26%, 하나금융지주 30.29%, KB금융지주 29.49%, 신한금융지주 18.88% 순으로 대부분 양호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9월 말까지 상대적으로 부진한 주가 흐름을 나타낸 우리금융지주가 10월 들어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0월 한달간의 13.73% 상승한 반면,2020.11.30 14:50
한국가스공사가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가스공사는 자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협력사들이 AEO 인증을 받도록 보다 적극 나설 수 있게 됐다. 가스공사는 30일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으로부터 AEO 공인증서를 전달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공인증서 전달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인증 수여식 없이 이뤄졌다. AEO 인증제도는 수출기업이 수출입 화물을 안전하게 관리해 법규준수, 안전관리, 재무관리 등 관세청이 정한 70여 개 기준을 충족하면 관세청이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로 공식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가스공사는 지난 2월 관세청과 'AEO 공인 및 중소 수출기2020.10.07 10:09
기획재정부는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의 '기본소득제도 도입과 관련한 입장' 질의에 "기본소득이 취약계층 우선 지원이라는 복지원칙을 흔들 수 있고,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도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기재부는 또 "기본소득을 먼저 검토한 해외 복지선진국에서도 아직 도입한 사례가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기본소득 도입에 대한 논의도 시기상조"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을 위한 고용 및 사회안전망 개선을 위한 논의와 검토는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정치권 일각에서 기본소득을 일정 부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2020.06.16 11:56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지구상에 기본소득을 도입한 나라가 없다"며 "복지는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며 국민들에게 20만∼30만 원씩 주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래경제문화포럼 조찬모임'에서 기본소득 도입 필요성에 대한 물음에 이같이 밝혔다.홍 부총리는 "지금은 기본소득을 할 정도의 상황이 아니다"며 "현재 복지예산이 180조 가량인데 전 국민에 30만 원씩만 줘도 예산 200조 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예산 200조 원을 우리 아이들이 나눠 부담하도록 하는 게 맞는가"며 "소득이 가장 높은 사람에게 빵값 10만 원을 주는 것보2020.01.07 12:23
2주택 이상 소유자 등은 지난해 주택임대소득이 2000만 원을 넘지 않더라도 올해부터 수입 내역 등을 신고하고 소득세를 내야 한다.7일 국세청에 따르면 2000만 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은 2018년 귀속분까지 비과세 대상이었지만, 2019년 귀속분부터는 과세 대상이다.따라서 기준시가 9억 원 넘는 주택을 월세로 준 1주택자, 월세 수입이 있는 2주택 이상 소유자, 보증금 합계가 3억 원을 넘는(초과) 3주택 이상 소유자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는 '2019년도 주택임대 소득세'를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택임대소득세 신고를 누락하거나 일부러 줄여 과소 신고·납부하는 경우 가산세를 물어야 한다.임대수입금액이 2000만2019.11.06 15:33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6일 도의회 도정질의 답변에서 "경기도 농정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 가운데 하나가 농민기본소득"이라며 "내년 하반기 추경을 통해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기본소득의 이념은 개인에게 지급하는 것인데 지금 시행되는 다른 지자체의 농민수당은 농가 단위로 지급된다"며 "세대주에게 지급하는 방식은 농민기본소득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이 지사는 "세대주 대부분이 남자이어서 여성 농민이 소외되는 성차별적 문제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며 "농민 개개인에게 지급할 것인지, 개인으로 한다면 대상을 어떻게 정할 것인지 연구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했다.도는 내년 예산안에 농민기본2018.08.26 09:44
김도연이 26일 오전 여자 마라톤 결선에 출격했다. 한국 여자 마라톤 간판 김도연(25·K-water)이 이날 오전 8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결선에 출전해 메달 획득을 노린다.한국 여자 마라톤은 1990년 베이징 대회 이미옥의 동메달 이후 메달을 추가하지 못한 상황으로, 김도연을 향한 기대감이 크다. 김도연은 지난 5월 서울 국제마라톤에서 2시간 25분 41초의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여자 마라톤계의 기대주로 급부상했다이번 대회에서 비슷한 기록을 내면 메달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김도연은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서 주종목인 5000m, 1만m에 출전했다가 2년 만에 마라톤으로 전향하면서 한국 여2015.03.09 10:54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무엇일까?어린 시절 추억을 돌이켜보면, 아무 것도 아닌 문제로 친구들과 다투고 ‘눈물바람’을 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그 시절,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의 대답은 ‘마징가제트’, ‘손오공’, ‘하나님’, ‘비행기’, ‘인디언’, ‘공산당’, ‘빨갱이’, ‘제트기’, ‘우주선’, ‘우주인’ 등 다양했다. 그렇지만 언제나 ‘목소리가 큰 아이’가 정답의 꼭대기를 차지했다.아무리 힘이 세고, 잘 생기고, 잘 사는 집의 아이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아이(사람)’을 이기지 못한다는 평범한 진리다. 그랬다. 잘 되는 사람을 보면, 그 주변에 그 사람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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