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9 07:52
미국 GM의 고급차 브랜드 캐딜락이 신형 전기 SUV ‘비스틱’으로 ‘2026 독일 올해의 럭셔리카(German Car of the Year·GCOTY)’를 수상했다고 일렉트렉이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이로써 캐딜락은 지난해 ‘리릭’에 이어 2년 연속 럭셔리 부문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독일 올해의 자동차 시상식 역사상 같은 제조사가 같은 부문에서 연속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존 로스 캐딜락 글로벌 부사장은 “캐딜락이 세계 시장에서 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두 해 연속 럭셔리카로 인정받은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비스틱은 최대 7명이 탑승할 수 있는 3열 전기 SUV로2023.02.16 13:27
삼성전자가 소유한 자동차 전자장비 업체 하만이 페라리와 손을 잡았다. 하만은 올해부터 포뮬러 1 경주용으로 제작된 자동차를 포함한 모든 페라리 제품에 자사 기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만은 오디오와 비디오 시스템, 첨단 운전자 보조 소프트웨어(ADAS), 자동차 제조업체를 위한 스마트 시티 솔루션 등을 설계하고 제조하는 회사다.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하만 측은 자신들과의 파트너 관계가 페라리에겐 승용차에 들어가는 너트와 볼트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만의 마이클 게바 CEO는 “과거에는 차량 주행 시스템이 자동차 브랜드의 차별화 요소였다면 오늘 날에는 운전석 내부의 경험이 그를 대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2023.02.14 14:24
자동차 소비자들이 가장 중시하는 지표에 속하는 것이 차량의 ‘내구성(dependability)’이다. 고장이 적을수록 내구성이 좋다고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미국 유수의 소비재 전문 시장조사업체 JD파워도 신차 구입 후 3년이 경과한 차량 소유주를 대상으로 차량 100대 가운데 문제나 불만이 생긴 건수를 기준으로 내구성 평가 결과를 정기적으로 내놓는다. VDS 수치가 낮을수록 차량의 내구성이 높은 것을 뜻한다. JD파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자동차의 내구성과 관련한 흥미로운 사실이 새롭게 확인돼 관련 업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격이 비싼 고급차일수록 내구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고급2023.01.17 15:47
지난해 세계 자동차 시장은 나름 호황기를 누렸다. 올해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에 침체기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세부적으로 본다면 분위기는 양극화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차 시장 초호화 럭셔리 브랜드들이 역대 실적 신기록들을 경신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미래 발전 가능성을 발견했다. 코로나19 직후 감소할 것으로만 예상했던 초호화 브랜드들의 실적이 모두 급격하게 반등하는 추세다. 지난해 포르쉐는 글로벌 시장에서 30만대 넘게 판매했다.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이다. 국내에서 판매량은 소폭 증가했지만, 가속도는 더 빠르다. 포르쉐코리아는 5년 전인 지난 2017년 한해 2789대를 판매2022.04.10 14:37
이탈리아의 럭셔리 자동차 제조업체 페라리는 차 한 대를 팔때마다 평균 1억3000만원의 수익을 남기는 전 세계 가장 수익성이 높은 제조업체 자리를 유지했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1닷컴(motor1.com)은 애스턴 마틴, BMW, 다임러, 페라리, 포드, 지리그룹, 제너럴 모터스(GM), 혼다, 현대자동차 룹, 이스즈, 마쓰다, 르노닛산, 스텔란티스, 스바루, 스즈키, 타타그룹, 테슬라, 도요타 및 폭스바겐 그룹 등 19개 주요 글로벌 자동차제조업체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더 적은 수의 자동차를 판매했지만 자동차당 이익은 높았다고 이같이 보도했다.모터1닷컴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의 총수익액은 1조8900억달2022.02.07 08:52
글로벌 반도체 공급난 속에서도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가 지난해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바겐의 럭셔리 브랜드인 포르쉐는 지난해에 30만915대를 판매해 그 전해에 비해 11%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르쉐는 현재와 같은 판매 속도가 유지되면 올해에는 33만5000대를 팔 수 있을 것이라고 이 통신이 전했다. 포르쉐의 데트레드 폰 프라텐 판매 책임자는 독일의 자동차 전문 매거진 오토모빌보헤와 인터뷰에서 “현재의 주문 상황을 볼때 올해에도 자신감이 생긴다”면서 “지난해처럼 올해에도 높은 판매 신장률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포르쉐는 신속한 자동차 생산 및2022.01.26 18:05
영국 럭셔리자동차 제조업체 벤틀리는 2030년까지 25억 파운드(약 4조430억 원)를 투자해 모든 자동차를 전기화 할 계획이라고 CNBC가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2032년까지 벤틀리 크루 조립공장에 대한 업그레이드도 전기화 계획에 포함하고 있다. 벤틀리 크루 공장은 전세계 유일한 벤틀리 자동차 조립공장이다. 앞서 벤틀리는 지난 2020년에 비욘드 100(Beyond100) 계획을 발표했고,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한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애드리안 홀마크(Adrian Hallmark) 벤틀리 회장은 "비욘드 100 계획은 벤틀리 역사상 가장 과감한 계획"이며 "자사는 짧은 시간 내에 자동차를 전반적으로 전기차로 전환할 것"이라2021.03.23 09:01
독일 포르쉐 AG가 지난 19일(현지시각) 2020년의 결산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0년의 생산 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의한 6주간의 생산 중단이 있었음에도 역대 최고였던 전년 2019년 실적보다 불과 3% 감소한 27만 2,000대 이상이라고 하는 숫자를 달성했다. 그중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포르셰 모델은 ‘카이엔’으로 9만2,860대였다. 또 매출액은 사상 최대인 287억 유로(약 37조3,852억 원), 영업이익은 44억 유로(약 5조9,170억 원)로 전년 대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올리버 브루메 포르셰 AG 이사회 회장은 “2020년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포르셰는 성공을 거뒀다”고 말하고 그 이유로 “매력적2017.07.28 04:55
자동차를 디자인할 때 영감을 얻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자연, 주변 환경, 사람 등 다양한 것을 참고해 새로운 것을 만든다. 배의 닻에서 영감을 얻은 듯 아주 고급스러운 요트를 떠오르게 하는 차 ‘롤스로이스 던(DAWN)’을 리얼시승기가 만나봤다. ■초 럭셔리한 앞태 롤스로이스 던은 고급이라는 글자에 한자 ‘초(超)’를 붙여야 할 것 같다. 한 눈에도 그냥 비싸 보이는 외모다. 큰 신전이 맞이하는 느낌이다.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에서 이미지를 가져왔다는 라디에이터 그릴은 한번 보면 잊지 못할 것 같다. 그리고 설명이 필요 없는 ‘환희의 여신’은 바로 롤스로이스의 또 다른 상징이다. 가격은 부르는 게 값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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