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8 10:33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 중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롯데 주요 계열사의 분할합병안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지난 17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두우를 통해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및 롯데푸드 3개 회사의 다음달 29일 임시주주총회를 대상으로 주주제안을 했다고 18일 밝혔다.주주제안의 주요 내용은 지난 4월 26일 공시된 각 사의 이사회 결의(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4개 회사의 분할합병 방안)에 대한 수정제안으로 분할합병대상인 4개 회사 중 롯데쇼핑을 제외한 3개 회사(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만의 분할합병으로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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