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8 08:37
기아대책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손잡고 기후 위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마다가스카르 주민들의 자립과 회복력 강화에 나선다.28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따르면 KOICA와 함께 마다가스카르 남부에 위치한 아노시 지역 암부아사리 수드 구 이포타카 마을에서 ‘마다가스카르 기후 이주민 회복력 강화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마다가스카르 남부 아노시 지역은 지난 20년간 반복된 가뭄과 자연재해로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현지 주민 대부분이 생계 기반을 잃었으며 재난에 대한 대비도 취약한 상태다.이를 위해 기아대책은 KOICA의 인도적지원 민관협력 프로그램인 HDP-Nexus 사업에 합류했다. HDP-Nexus 사업은 국제사회2025.02.24 22:21
아프리카 동쪽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서 한국인 선교사 2명이 강도 공격으로 사망했다.24일(현지 시각) 현지와 외교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동쪽으로 140㎞ 떨어진 무라망가 지역 자택에서 선교사 김모(88)씨와 이모(58)씨가 흉기를 지닌 현지 강도 여러 명의 공격을 받았다.이들은 강도가 달아난 뒤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김씨와 이씨는 장인과 사위 관계로 김씨는 국내에서 목사 은퇴 후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2년 전 마다가스카르로 갔고, 이씨는 지난해 현지에 합류해 함께 선교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범인들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들2023.10.05 09:23
고려대학교의료원은 마다가스카르 안과 의사에게 백내장 수술법을 비롯한 첨단 의료기술을 전수했다고 5일 밝혔다. 고려대의료원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아프리카 남동쪽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안과의사 초청연수와 현지 안과 보건 인식 교육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이 사업은 '마다가스카르 온드림 실명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약 80여 명에 불과한 마다가스카르의 안과 전문의에게 첨단 수술법을 전하고 본국으로 돌아가 수술을 통해 안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지난 2022년 9월 마다가스카르의 아제라 국립대학병원 안과 및 아누시알라 대학병원 안과 두 명의 전문의가 한국에서 연수받은 바 있2023.03.29 16:51
캐나다 광산기업 넥스트소스 머티리얼즈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톨리아라에서 연산 1만7000톤 규모의 몰로 흑연 광산 시운전에 들어갔다. 몰로 흑연 광산은 태양광과 배터리 시설이 설치된 하이브리드 발전소를 개발 중이다. 넥스트소스의 1단계 프로젝트인 하이브리드 발전소가 완공되면 2.6MW의 화력발전 시설과 1MWh의 태양광 발전소, 그리고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설비를 갖추게 된다. 몰로 광산의 흑연 정광(농축물) 초기 생산 능력은 연간 약 1만7000톤(tpa)으로 예상된다. 넥스트소스는 2단계 개발에서 연간 흑연 생산량을 15만 톤으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지난 2월 넥스트소스는 전기차(EV)에 상업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2023.03.27 15:32
캐나다 광산기업 넥스트소스 머티리얼즈는 아프리카 남동부 마다가스카르 국가의 남부 톨리아라에서 몰로 흑연 광산의 시운전을 시작했다. 넥스트 머티리얼즈는 몰로광산 1단계 개발 핵심인 하이브리드 발전소를 위해 태양광과 배터리 시설을 설치 중이다. 하이브리드 발전소에는 2.6MW의 화력발전 시설과 1MWh의 태양광 발전소, 그리고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 설비를 갖추게 된다. 단계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몰로 광산의 흑연 정광(농축물)의 초기 생산 능력은 연간 약 1만7000톤(tpa)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몰로 광산의 흑연 생산량을 연간 15만 톤으로 증가시키는 것이다. 지난 2월, 넥스트소스는 전기차(EV) 응용2021.05.09 11:57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가 8일(현지시간) 국제 구매 프로그램인 코백스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일부 물량을 공급받았다. 마다가스카르의 코로나19 백신 확보는 이번이 처음이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마다가스카르는 이날 25만 회분의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량을 확보했다. 그동안 국제사회의 다양한 백신 확보 노력과 달리 마다가스카르는 안드리 라조엘리나 대통령의 소극적인 입장 때문에 이같은 흐름에 동참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 3월엔 자신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강조하기도 했다. 라조엘리나 대통령은 백신 접종보다는 약초 음료 등을 통해서 코로2019.11.30 10:19
이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미지의 땅 마다가스카르가 30일 실검에 올라 화제다. 마다가스카르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인 곳이다.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에 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섬나라 마다가스카르다. 약 2000 여 년 전 옛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계절풍을 타고 이곳에 도착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인종적으로 흑인보다 동남아시아 사람과 비슷한 현지인들을 만날 수 있다. 주식도 쌀이라고 한다. 공식어인 프랑스어 외에 쓰는 말라가시아어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말레이시아어와 상당히 비슷하다.가장 가까운 모잠비크까지의 거리가 약 400km. 이렇게 수십만 년 동안 고립됐던 이곳은 우리가 평소에 보지 못했던 동,2019.07.29 08:24
이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미지의 땅 마다가스카르가 29일 관심이다.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에 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섬나라 마다가스카르다. 약 2000 여 년 전 옛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계절풍을 타고 이곳에 도착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인종적으로 흑인보다 동남아시아 사람과 비슷한 현지인들을 만날 수 있다. 주식도 쌀이라고 한다. 공식어인 프랑스어 외에 쓰는 말라가시아어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말레이시아어와 상당히 비슷하다. 가장 가까운 모잠비크까지의 거리가 약 400km. 이렇게 수십만 년 동안 고립됐던 이곳은 우리가 평소에 보지 못했던 동, 식물로 가득하다. 전 세계의 생물 20만종 중 75%는 이곳에서만 볼2019.05.30 08:09
아프리카 대륙 동쪽 인도양상 마다가스카르 대통령이 30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식 명칭은 마다가스카르공화국(Republic of Madagascar)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동쪽으로 약 400㎞ 지점 인도양상에 위치한 도서국가다. 면적 58만 7041㎢, 인구 2381만 2681명(2015년 현재)으로, 수도는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이다. 행정구역은 6개 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말레이계 메리나족, 베치미사라카족, 베칠레오족 등 18개 부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용어는 말라가시어와 프랑스어이고, 종교는 토착종교가 52%, 기독교 41%, 이슬람교 7% 등이다. 기후는 열대성 기후로, 인구의 33%가 농림수산업에 종사하고 있고, 쌀·카사버·커2018.03.02 20:29
외교부는 2일부로 ‘18년 상반기 여행경보 정기조정을 실시하고 일부 국가에 대한 여행경보를 상향 또는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외교부가 밝힌 여행경보 사향 조정 국가는 △도미니카(산토 도밍고․산티아고州)는 여행유의에서 여행자제 △볼리비아(태양의 섬)는 여행유의에서 여행자제 △마다가스카르(툴레아 북부 배터리 해변)는 여행자제에서 철수권고 △모잠비크(카보 델가도州)는 여행유의에서 여행자제로 상향 변경됐다.이들 국가는 최근 살인사건, 종교분쟁, 내전, 외국인 대상 범죄가 급증한 곳이다. 여행경보가 하향된 곳은 총 5개국으로 △레바논(베이루트)는 철수권고에서 여행자제 △모잠비크(소팔라州) 여행자제에서 여행유의 △우2015.06.09 12:34
오윤아, 마다가스카르 봉사활동 '희망 전도사' 대단하네배우 오윤아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새삼 이슈다.오윤아는 지난 2014년 약 10박 11일간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에 있는 섬나라인 마다가스카르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이는 오윤아가 지난 7월 드라마 종영 이후 차기작 선택에 앞서 봉사활동을 택한 것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돈의 화신’과 JTBC ‘맏이’에 이어 ‘너희들은 포위됐다’와 이후 밀려있던 광고, 화보 촬영 등 을 모두 소화한 후 당초 계획했던 휴가를 반납하고 곧바로 봉사활동에 나섰다.이번 봉사활동에서 오윤아는 쓰레기를 주워가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15살 미혼모와 집이 없이 쓰레기더미에서 살고 있는 가족 등을 만났다.특히, 오윤아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의 안타까운 모습에 더욱 밝은 모습으로 진심을 담아 대했으며, 이에 웃음기 없던 가족들의 얼굴에 웃음을 되찾아주는 등 그야말로 희망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오윤아는 “지난해부터 계속 쉬지 않고 활동을 했기 때문에 가족들과 오랫동안 휴식을 갖고 싶은 바람도 있었지만, 아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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