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1 12:21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15일 무안전통시장과 무안국제공항, 노인 일자리 설명회 장소를 방문하여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독감이 2016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지속되고, 각종 호흡기 질환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진행했으며, 군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부하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독감은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자, 어린이, 기저질환자가 감염되며 폐렴으로 진행되어 치명적일 수 있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2025.01.20 07:41
전남 장흥군은 17일 인플루엔자(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지역사회 독감 환자도 급증함에 따라 전 군민 대상 마스크 자율 착용 캠페인을 펼치는 적극적인 예방조치에 나섰다. ‘외출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세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동안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30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캠페인을 통해 ▲의료기관, 마트,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버스, 택시, 기차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하고, 더불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2024.05.19 15:02
미국 10여개 주에서 다시 코로나19 감염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미 보건당국이 최근 밝힌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지난 2주 동안 코로나19감염 사례가 급증하면서 당국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나섰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18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물결이 일고 있다는 옹 예 쿵 보건부 장관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옹 장관은 “우리는 꾸준히 증가하는 물결의 시작 부분에 있다”라며 “앞으로 2~4주, 즉 6월 중순에서 말 사이에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정점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이와 관련해 병상 수용력을 유지하고, 예방 차원에서 공공병원에 긴급하지 않은 선택적 수술2023.11.24 08:56
중국에서 어린이 호흡기 질환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경계를 요하고 있다. 당초 흔한 인플루엔자나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으로 간주돼 큰 관심을 모으지 않았으나 최근 어린이 환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3일 "전문가들은 기침과 발열 등의 증상이 계속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몇 주 동안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는 병원 진찰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대기실에서 정맥 주사를 맞고 있는 어린이들의 영상이 퍼지고 있다. 중국 북부 지역에서도 폐렴 발병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2023.03.15 11:22
버스와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오는 20일 해제된다.마트 내 약국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한·중 국제여객선 운항도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한다.한창섭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15일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대중교통 마스크 해제는 중앙정부 차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생긴 2020년 10월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마스크 의무화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서 지난해 5월과 9월 실외 마스크, 지난 1월 실내 마스크 의무가 순차적으로 해제됐다.그러나 대중교통의 경우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이후에도2023.03.15 10:11
정부는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에 대한 마스크 착요 의무를 오는 20일부터 해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창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은 이날 중대본회의에서 이같으 결정했다고 말했다.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는 중앙정부 차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생긴 2020년 10월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한 제2차장은 "지난 1월 30일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조정한 이후 일평균 확진자는 38%, 신규 위중증 환자는 55% 감소했고 신규 변이도 발생하지 않는 등 방역 상황은 안정적"이라고 마스크 해제 배경을 설명했다.다만 혼잡한 시간대의 대중교통 이용자, 고위험군, 유증상자들은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한2023.02.15 08:53
1월 30일부터 대중교통, 병원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고 원칙적으로 자율에 맡겨졌다. 이로써 지난 2020년 10월 코로나19 방역 조치의 일환으로 도입된 마스크 착용 의무는 27개월여 만에 사라지게 됐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졌는데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전히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서구에서는 이 현상이 의아한지 미국의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가 2월 1일 “여러 아시아 국가가 마스크 규제를 완화하고 있지만 한국·일본 등에서 여전히 보편적으로 마스크를 쓰고 있다”며 그 이유를 집중 조명할 정도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우리보다 훨씬 일찍 지난해 초부터 이2023.01.16 13:34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전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강화된 내용의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발표했다. 15일(이하 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WHO는 이날 새로 발표한 코로나 방역 수칙을 통해 “코로나에 감염됐거나 코로나에 걸릴 가능성이 큰 경우, 사람이 밀집한 공간, 통풍이 잘 되지 않은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격리 기간도 10일로 늘릴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지만 증상이 없을 경우 WHO가 그동안 권고한 격리 기간은 5일이었으나 WHO는 이번 발표를 통해 방역 강화를 위해 10일로 늘릴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2023.01.11 07:26
세계보건기구(WHO)는 10일(현지시간) 미국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최근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며 각국이 장거리 항공편 이용자들에 대해 마스크착용을 장려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WHO 유럽보건책임자는 기자회견에서 유럽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XBB.1.5’가 소수이지만 검출됐으며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WHO의 유럽긴급사태대응 담당 고위관계자인 캐서린 스몰우드는 “장거리 항공편 등 리스크가 높은 환경에서는 이용자들에게 마스크착용을 권고해야한다”면서 “이는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모든 장소로부터 도착하는 이용자들에게2022.09.23 10:14
LG생활건강은 방역당국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했다는 소식에도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의 주가는 23일 오전 10시 현재 전일보다 1만7000원(%) 내린 6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 관련주로 분류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다음주 월요일부터 현재 남아있는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50인 이상이 모이는 야외 집회나 행사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토록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독감 환자 증가세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줄어들 경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할 수 있다는 방침입니다. LG생활건강의 분기별 실적은 기복이 큽니2022.09.23 08:53
정부가 코로나19 재유행 진정세를 계기로 일부 남아있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26일부터 완전히 해제한다.더 큰 관심이 쏠리는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에 대해서는 시기와 범위 등을 두고 정부에 의견을 권고하는 전문가 그룹 내 의견이 아직 엇갈리고 있다.2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감염병 정책에 공식 자문역할을 하는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는 전날 회의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에 대해 논의하고 실외 마스크 의무는 전면 해제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당국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감염병 자문위가 전달한 의견은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보고되며, 회의에서 최종 방안을 정하기로 했다.정부가 감염병 자문위의 의견2022.08.24 17:34
싱가포르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이달 말 실내 마스크 착용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싱가포르 보건부 장관은 “오는 29일부터 대중교통, 의료기관, 요양원 등 감염 리스크가 높은 장소 이외의 실내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업 받을 때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다. 마스크 착용 규제 외에 입국자에 대해 적용해온 격리 요구도 해제할 예정이다.백신 2차 접종을 하지 않은 입국자들은 싱가포르 입국 후에 7일 동안의 격리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지 않아도 되지만, 입국 48시간 내에 코로나19 검사 음성 결과 증명서를 취득2022.05.16 05:53
미국의 빅3 자동차제조업체인 GM, 포드, 크라이슬러의 모기업 스텔란티스가 15일(현지시간) 미시간주에 있는 자동차 생산공장에서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했다고 밝혔다. 이들 3개 업체는 3월 초에 미 보건 당국의 권고에 따라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처를 해제했었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비롯한 미국의 보건 당국은 올해 2월부터 방역 방침을 바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보다는 중증 환자 또는 사망자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CDC는 미시간주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곳에 있는 자동차 생산 공장 실내에서 노동자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미국 내에서 코로2022.05.01 14:04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된 가운데 실내 마스크와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까지 해제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오는 2일 0시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수칙이 해제된다.이에 따라 50인 이상 참석하는 집회, 공연장·경기장 등 일부 상황·시실을 제외하면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정부는 1월 오미크론 유행 확산 이후 독성이 약한 변이 바이러스의 특성, 안정화된 의료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차츰 강제적 방역 조치를 해제해왔다.3월에는 방역패스와 동거인의 격리 의무, 4월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됐다.실외 마스크 수칙까지 해제되2022.04.29 08:55
정부가 다음달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원칙을 해제키로 했다. 다만 50인 이상 참석하는 집회·행사·공연·스포츠 경기장 등 실외다중이용시설에서는 현행 대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키로 했다.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러한 정부 방침을 밝혔다.김 총리는 "정부는 정점 이후 6주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방역상황과 더 나은 삶에 대한 국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고려해 일상회복의 큰 걸음을 지속하기로 했다"며 "다음주 월요일 5월2일부터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원칙적으로 해제한다"고 말했다.정부 차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일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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