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5 17:26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하는 ‘웰니스(wellness)’가 트렌드인 가운데 유통업계가 맞춤형 건강 관리 사업에 나서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높아진 건강 관리 대한 관심에 더해 나만을 위한 맞춤형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약 237조원이었던 국내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앞으로 연평균 6.7% 성장해 오는 2030년 약 45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식품기업을 중심으로 유통업계는 맞춤형 건강식 서비스를 기획 및 출시하고 있다. 롯데지주가 지난 10일 700억을 출자한 헬스케어 전문회사 ‘롯데헬스케어’는 고객2021.01.21 05:10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특정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 보유자와 채식주의자가 안심하고 식사 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식단’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아워홈은 채식 문화 등 다양한 생활방식이 확산함에 따라 개인별 식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 제공 취지로 이번 메뉴를 기획했다. 국내 채식 인구는 15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구내식당에서도 채식 메뉴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인 만큼 해당 메뉴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워홈은 메뉴 출시에 앞서 점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정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 보유와 채식 여부와 유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주요 알레르기 원인 식품과 채식주의자 고객들의 채식 범위 결2018.09.05 10:00
세계 1위 식품기업 네슬레가 AI(인공지능)기술을 도입해 '개인 맞춤형 건강 식단 서비스'를 시작한다. 최근 국내외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해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슬레는 최근 일본에서 AI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에게 추천 음식과 질병 발병률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제네시스 헬스케어(Genesis Healthcare)·할멕 벤쳐스(Halmek Ventures) 등 유전자 검사 업체와 협력을 통해 사용자의 혈액 샘플을 채취하고 개인별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맞춤형 차 캡슐, 비타민 과자 등을 판매하는 게 주요 서비스 내용이다.이 서비스는 600달러(약 67만원)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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