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7 16:06
태영그룹이 태영건설 워크아웃과 관련한 자구안의 일환으로 그룹 내 핵심 자산으로 손꼽히는 종합환경기업 자회사 에코비트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본입찰이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각이 성사되면 태영그룹은 유동성을 확보하게 된다. 다만 폐기물 처리, 수처리 등 기술력을 갖춘 에코비트는 남이 된다. 건설업계에선 에코비트 매각으로 태영건설의 ‘환경’ 관련 사업 수주에 악영향이 미칠 수도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이와 관련해 태영건설은 시공 경험으로 노하우를 갖춰 매각 이후에도 관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수주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태영그룹과 에코비트 매각 주관사 UBS2019.04.16 14:26
롯데그룹이 매물로 내놓은 롯데손해보험과 롯데카드의 매각 본입찰이 임박한 가운데 새 주인이 누가 될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롯데손보와 롯데카드의 매각 본입찰 절차가 시작된다. 롯데 금융 계열사 매각 주관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지난 2월 롯데손보와 롯데카드 인수에 나설 적격예비인수자(숏리스트)를 확정했다.롯데손보 적격예비인수자에는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JKL파트너스 등 사모펀드 세 곳과 대만계 금융기업인 푸본그룹 등 네 곳이 꼽혔다.롯데카드 인수 후보로는 하나금융지주, 한화그룹,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등 네 곳이 선정됐다. 당초 IMM프라이빗에쿼티도 숏리스트 안2019.03.04 19:42
동부제철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진행된 가운데 KG그룹과 사모펀드(PEF) 2곳 등 총 3곳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동부제철의 최대 주주인 산업은행과 매각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는 이날 회사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진행했다. 본입찰 참여자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난달 1일 예비 입찰에 참여한 KG그룹, 웰투시인베스트먼트, 화이트웨일 그룹 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국내 주요 철강사들은 이번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매각은 3자 배정 유상증자로 경영권을 넘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입사가 5000억원 가량의 신주 인수로 동부제철2017.01.08 08:00
내달 매각 본입찰을 진행하는 현대시멘트가 예비입찰 참여자 중 7곳을 숏리스트(적격인수후보)로 선정하면서 M&A(인수합병)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현대시멘트는 쌍용양회와 한라시멘트, 재무적투자자로 참여한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 유암코(연합자산관리), LK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 범현대가 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등 7곳을 예비적격후보자로 선정한 바 있다. 매각대상은 채권단이 보유한 현대시멘트 지분으로 국내 시멘트업계의 마지막 매물이며 현대家의 기업이라는 상징성이 부각되면서 인수희망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2016년 9월 말 현재 현대시멘트 채권단이 갖고 있는 지분은 한국산업은행 34.18%(358만3869주), KEB하나은행 18.36%(192만4560주), 국민은행 11.94%(125만1945주), NH투자증권 9.36%(98만1675주), 농협은행 6.18%(64만8045주) 등 80%를 넘어서고 있다. 5% 이상 지분을 소유한 이들 주주는 채권금융기관으로 현대시멘트에 대한 채권을 출자전환하여 소유하게 됐다. 최근에는 현대시멘트 지분일부가 조정됐다. 현대시멘트는 2016년 9월 8일 출자전환(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의에 따라 다음달 10월 7일 최대주주가 한국산업은행에서 하나유비에스자산운용㈜로 변경됐고 지분율이 지난해 11월 11일 22.43%(375만8127주)가 됐다. 지난해 9월 말까지는 최대주주가 한국산업은행이며 출자전환으로 기보유주식(292만9617주, 27.94%)에 2016년 8월 3일 출자전환주식 일부 처분제한 해제 및 시장매각에 대한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에 따라 특별관계자 9인 추가로 공동보유주식(65만4252주)을 합산해 358만3869주(34.18%)가 됐다. 현대시멘트는 지난 2일 한국산업은행의 보유 지분율이 2016년 5월 3일 27.94%에서 그해 12월 28일 17.47%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현대시멘트는 이와 함께 하나은행의 보유 지분율이 2015년 9월 1일 24.43%에서 2017년2016.12.22 18:46
KDB생명(옛 금호생명)의 매각 본입찰에 한 곳만 응찰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날 KDB생명의 매각 본입찰을 마감했다. 산업은행은 본입찰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계 자본이 자금을 댄 IBK투자증권 사모펀드(PEF) 한 곳만 응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은 지난 9월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KDB칸서스밸류유한회사(60.3%)와 KDB칸서스밸류사모펀드(24.7%)가 보유한 KDB생명 지분 85% 전체에 대해 매각 공고를 발표했다. 이어 예비입찰과 본입찰을 진행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예비입찰에서 두 곳의 후보자가 참여했고, 이 가운데 한 곳이 본입찰에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산업은행은 앞으로 응찰 가격 등 매각조건을 따져 이곳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금융권에서는 9천억원 안팎의 가격을 제시해야 KDB생명의 매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선협상대상자와 추가 조율을 거쳐 매각가격 등에 합의하면 내년 상반기 중에 매각이 완료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매각은 무산된다. 한편 보험업계에서는 저금리 장기화, 20202021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의 도입 등에 따른 자본확충이슈로 KDB생명의 매각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앞선다.2016.12.14 18:04
◇ 쌍용머티리얼 매각 본입찰 2파전 양상… KCC, SKC, 일진머티리얼즈는 불참쌍용머티리얼 매각 본입찰에 유니온과 극동유화만이 참여하면서 이파전 양상으로 진행된다. 매각 작업 초기부터 강력한 인수후보로 거론 된 KCC와 SKC, 그리고 일진머티리얼즈는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14일 오후 마감한 쌍용머티리얼 본입찰에는 KCC, SKC, 일진머티리얼즈는 불참했다. KCC는 계열사인 코리아오토글라스가 삼부건설공업을 780억원 규모에 인수해 추가 인수 여력에 대해 부담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일진머티리얼즈는 공시를 통해 “전략적 타당성 부족으로 더 이상 쌍용머티리얼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력 인수후보였던 SKC도 본입찰 참여를 접었다. ◇ NAVER, 네이버랩스 지분 100% 1200억원에 현금취득NAVER는 계열사인 네이버랩스 지분 100%를 1200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네이버는 “네이버랩스 법인 설립 및 출자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SK “대성산업가스 인수 예비입찰제안서 제출”SK는 “대성산업가스 인수와 관련해 지난 2일 예비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14일 공시했다. SK는 “현재까지 인수적격후보 선정 결과에 대해 통보받지 못했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일네트웍스, 종속회사 한일건재가 계열사 석정산업 흡수합병한일네트웍스는 종속회사인 한일건재가 계열회사인 석정산업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 방식으로 진행하며 합병 등기 예정일은 내년 2월3일이다. ◇ SK하이닉스 “합작법인 추진 검토중” SK하이닉스는 씨게이트와 합작법인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해 “중장기 낸드플래시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당 내용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4일 공시했다. ◇ 케이에스씨비 “최대주주 변경 수반 계약 검토 중”케이에스씨비는 “현 최대주주가2016.11.10 08:09
한진해운의 미주노선 영업망 매각 본입찰이 10일 오후 3시께 마감된다. 관련업계에선 현대상선이 유일한 인수자로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상선이 최근 정부의 적극적 정책지원을 약속 받았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한진해운의 미주노선 영업망에 대한 예비실사를 9일 끝내고 이날 본입찰 인수제안서를 받는다. 한진해운이 내놓은 매물은 영업망과 관련된 자회사 7곳, 해외인력, 컨테이너선 일부, 고객정보 등이다. 최흔 한진해운이 갖고 있는 롱비치터미널 지분도 추가됐다. 미국 롱비치터미널은 연간 300만 TEU(1 TEU=20피트 컨테이너 1개) 이상의 화물 처리능력을 자랑하는 미국 서부항만 내 최대규모 터미널이다.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돌입하기 전까지 연간 3조~4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던 알짜노선이다. 업계는 미주노선과 롱비치터미널의 매각가치를 각각 10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현대상선과 한국선주협회, SM(삼라마이더스)그룹, 한앤컴퍼니, 국내 사모펀드(PE) 등 5곳이 한진해운 미주노선 영업망과 롱비치터미널 인수전에 참여해 예비실사를 마쳤다. 단 5곳 모두가 본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한국선주협회는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정했다. 예비실사를 진행했지만 선사들의 흥미를 많이 끌지 못했고 인수가격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이유다.2016.04.27 18:15
KDB산업은행이 내달 하순 산은캐피탈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진행한다. 산업은행은 27일 제9차 금융자회사 매각추진위원회를 열고 자회사인 산은캐피탈 주식매각을 위한 최종입찰 방안을 의결했다.산은은 이날 3개 입찰적격자에 최종입찰안내서를 배부했다. 우선협상대상자는 5월 하순 최종입찰서 접수를 마감하고 선정할 예정이다. 산은캐피탈 매각에는 SK증권 PE(프라이빗에퀴티)와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칼라일(Carlyle) 등 재무적 투자자(FI) 2곳과 전략적 투자자(SI)인 옛 명성그룹의 가족기업 `태양의 도시` 등 총 3곳이 참여했다.2016.03.25 19:05
◇ 현대증권 매각 본입찰에 KB금융·한국금융지주 등 3곳 이상 참여 현대증권매각 본입찰에 KB금융과 한국금융지주등이 참여했다. 매각 자문사인 EY한영은 25일 오후 6시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국금융지주와 KB금융, 파인스트리트 등 최소 3곳 이상이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 지분은 현대상선이 보유한 22.43%와 기타 주주 몫 0.13% 등 총 22.56%다. ◇ 두산DST 인수전, 한화테크윈과 LIG 2파전으로 압축 두산그룹 계열 방산업체인 두산DST 인수전이 결국 한화테크윈과 LIG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두산DST의 매각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가 25일 매각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화테크윈과 LIG 등 2곳만 본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 두산그룹과 CS는 한화테크윈과 LIG가 제출한 본입찰 제안서를 검토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삼부토건 매각 주관사, 딜로이트 안진 선정 법정관리 상태인 삼부토건매각작업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주관하게 됐다. 삼부토건은 입찰 제안서를 낸 안진, 삼일, 삼정 등 회계법인 3곳을 심사해 안진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삼부토건은 법원 승인을 거쳐 이르면 내달 중 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다.2015.12.21 21:20
두산인프라코어의 공작기계사업부문 인수전에 3개사가 도전장을 내민것으로 21일 전해졌다.업계에 따르면 이날 본입찰에는 3개사가 참여했고 후보로는 MBK파트너스, 스탠다드차타드 프라이빗에쿼티(SC PE), 대만 공작기계 업체인 페어프렌드그룹(FFG) 등이 언급됐다.공작기계 사업부의 기업가치와 경영권 프리미엄을 합해 매각대금은 1조5000억~2조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1분기 중 매각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2015.12.03 11:48
쌍용양회 매각 본입찰이 22일 진행된다.3일 금융권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지난달 말 쌍용양회 매각 본입찰 일정을 담은 최종입찰안내서를 예비입찰적격자 7곳에 전달했다.본입찰 일정은 애초 17일로 잡혀 있었지만 최근 22일로 변경됐다. 본입찰 일정이 연기된 것은 진행중인 소송 등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산업은행과 신한은행, 서울보증보험, 한앤코시멘트홀딩스 등 쌍용양회 채권단은 지난 10월 보유 주식 3,705만1,792주(지분율 46.14%)에 대한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매각을 공고했다.같은 달 말 마감된 예비입찰에는 한일시멘트와 유진 프라이빗에쿼티(PE), 한앤컴퍼니, 라파즈한라시멘트, IMM PE, 라파즈한라시멘트, 스탠다드차타드(SC) PE 등 7곳이 참여해 현재 예비실사를 진행 중이다. 공정위는 최근 쌍용양회를 포함한 시멘트 7개사에 1조1,800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각사별 과징금 액수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매각 과정에는 산업은행 M&A실과 신한금융투자, 삼일회계법인이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다.2015.11.06 20:06
LG화학이 동부팜한농 매각 본입찰에 단독으로 입찰했다.6일 LG화학은 "동부팜한농의 인수와 관련해 본입찰에 참여했다"며 "현재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LG화학은 바이오화학에 강점을 가진 동부팜한농을 인수, 명실상부한 종합화학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 아래 이번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LG화학과 함께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CJ제일제당은 "검토 결과 동부팜한농 인수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같은날 공시했다.동부팜한농 매각 주간사인 산업은행과 크레디트스위스는 LG화학이 써낸 가격 등을 검토한 뒤 다음주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를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LG화학의 단독 입찰인 만큼 제시한 가격 등의 조건이 크게 무리가 없을 경우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동부팜한농의 연매출은 6000억원대로 종자와 작물보호제 부문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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