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3:58
아사히그룹홀딩스 산하 아사히맥주가 맥주류 분야 매출을 한 자리수 중반 이상을 증가시킬 계획을 발표했다. 25일 아사히맥주는 2026년 맥주류 매출액을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중반 증가 계획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발생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시스템 장애 복구가 진행되면서, 4월 이후를 '반전 성장' 시기로 보고 주력 상품인 '슈퍼 드라이'의 대규모 판촉 등 공격적 마케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아사히맥주 발표에 따르면 2025년 맥주류 매출액은 전년 대비 4% 감소한 5675억 엔이다. 지난달에도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출하에 악영향이 지속되는 등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마츠야마 가즈오 사장은 기자회견에2025.11.13 10:19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10곳 중 9곳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 멘토의 제조 현장 혁신 활동'과 '포스코 전문위원의 QSS 혁신사업'으로 대기업의 직접적인 혁신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참여기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 포스코가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2024년 누적) 약 2000억원 규모로 3078개의 스마트공장을 지원했다.이번 조사는 2024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해 스마2025.10.23 06:32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3분기 매출 증가세를 회복했지만, 시장 기대에 못 미친 순이익을 발표하며 주가가 정규 거래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각)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81억 달러(약 40조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263억7000만 달러를 웃돈 수치다. 그렇지만 주당순이익(EPS) 은 조정 기준 0.50달러로, 예상치인 0.54달러에 못 미쳤다. 순이익이 전망치를 밑돌면서 테슬라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약 2% 하락했다. 부문별로 보면, 자동차 매출은 212억 달러로 전년 동2025.07.11 10:30
국내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헬스케어로봇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통한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상반기 매출은 2023년 대비 2024년 114%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사이 약 3배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한 셈이다.바디프랜드는 업계 최초로 2019년 자체 모바일 라이브 방송 제도를 도입해 주요 판매 채널 중 하나로 육성해왔다. 당시 사내에 MZ세대 PD와 쇼호스트 등 전문 인력을 구성해 전담팀을 신설했으며, 현재는 자사몰, 네이버 쇼핑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하루 1~2회2025.04.28 08:36
SK증권은 28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올해 5공장 감가상각비 인식 등으로 비용이 증가하지만, 4공장 램프업에 따른 매출 증가 효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0만원을 유지했다. 전거래일 종가는 103만5000원이다.이선경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별도 기준 우호적인 환율 효과 및 4공장 램프업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기존 시밀러 제품의 매출 증대와 마진율이 높은 초도 물량 매출을 바탕으로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1분기에는 연결 기준 매출 감소 요인인 내부거래 매출이 시장 추정치 대비 낮게 발생한 데다, 원가 및 비용 증가 요인인 기업인수가격배분(P2025.04.11 09:56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이달 말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원가율이 높은 프로젝트를 완료했거나 진행중인 사업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건설사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특히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등의 실적 회복세가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건설업계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DL이앤씨가 건설사 중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가장 많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DL이앤씨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7.8% 늘어난 900억원으로 추정된다. 같은 기간 매출(1조 8818억원)은 전년 1분기 대비 0.5%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업계에서는 DL이앤씨가 매출 원가율(판2025.04.03 09:06
유안타증권은 3일 LG씨엔에스에 대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목표주가 6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LG씨엔에스는 그룹 SI 기업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과 ROE를 기록하고 있다. 또 외부 매출 비중이 높고 다양한 업종과 고객사를 대상으로 매출을 발생시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는 중이다. 이에 대해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관계사 실적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지속적인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LG씨엔에스의 2025년 1분기 예상 매출액은 1조1453억원(전년비 7%), 영업이익은 643억원(99%)으로, 영업이익률은 5.6%로 전2025.02.06 15:38
HD한국조선해양은 6일 지난해 영업실적에 대한 컨퍼런스 콜에서 “HD현대중공업의 선박 믹스가 많이 개선돼 고사양 선박을 중심으로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이어 “LNG선과 LPG선의 매출 비중은 은 3분기 39.5%, 8.7%에서 4분기 42.2%, 10.7%로 증가하고, 컨테이너선은 오히려 47.9%에서 41.9%로 줄어들었다”며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좋고 성과 상승 기여도가 높은 선종드르이 비중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고 덧붙였다.2024.10.24 14:49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2조1764억원, 영업이익 7519억 원의 확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 이 수치는 전년동기대비 매출 10.7%, 영업이익은 20.9%가 줄어든 수치다. 매출이 크게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은 늘지 못했다. LG전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시장 수요회복 지연과 지난 5월 미국의 대(對)중국 관세인상 발표 이후 국제 수출입을 앞당기려는 수요가 폭증하면서 글로벌 해상운임 상승이 비용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사업방식과 사업모델 변화, 기업간거래(B2B) 사업 가속화 등 포트폴리오 고도화 4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는 점2024.09.29 13:57
미국 온라인 매출이 올 연말 시즌에 전년 대비 8.4% 증가한 2,408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어도비(Adobe)의 전망은 코스트코와 같은 대형 유통업체에게 희소식이다고 더스트리트가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의 경제 전망이 개선되면서 소비자 신뢰도가 회복되고 있으며, 이는 코스트코의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8월 개인 소비 지출(PCE) 물가지수가 0.1% 상승하며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2.2%로 낮아진 것은 긍정적인 신호다.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에 근접하면서 미국 경제가 안정되고 있다는 믿음을 강화하고, 소비 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가격 경쟁력 강화, 소비자 지갑 연다보도에2024.09.26 16:15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는 9월 모바일 홈쇼핑에서 여성 재킷 등 아우터 패션 상품 구매가 27%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9월 1일부터 23일까지 홈쇼핑모아 이용자가 구매한 홈쇼핑 패션 상품의 구매 건수는 전년 동기대비 11.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여성 재킷 등 아우터 상품의 구매가 크게 증가했다. 이번 달 홈쇼핑모아 이용자가 가장 많이 구매한 패션 상품은 ‘여성 재킷/코트’ 상품으로 구매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그밖에 ‘니트/스웨터’는 전년 동기 대비 39.3% 구매가 증가했고, ‘블라우스/셔츠’, ‘속옷세트’, ‘팬츠/바지’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홈쇼핑모아는 앱에서2024.06.12 06:20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월가의 기대에 못 미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클라우드 부문의 매출 증가로 11일(현지시각) 정규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8% 급등했다.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오라클은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및 구글과 경쟁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오라클이 이날 마감 후 발표한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142억9000만 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145억5000만 달러에 못 미쳤다. 조정 분기 주당순이익(EPS)도 1.63달러로 전망치인 1.65달러를 하회했다. 회사는 그렇지만 AI(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강력한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2025 회2024.04.30 07:27
중국의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 비야디(BYD)의 올해 1분기 매출이 대규모 가격 인하로 인해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 29일 발표한 회사 자료에 따르면 BYD는 올 1윌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순이익이 전년 대비 11% 증가한 457억 위안(약 86조8300억 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매출은 1249.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이는 지난 4년 동안 가장 느린 증가율이다. 분석가들은 올 1분기 BYD가 1325.3억 위안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정했다. BYD의 승용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는 1분기 전년 대비 14% 증가한 약 62만 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지난해 보다 무려 153% 늘어난 9만7900대를 기록했다. 지난해2024.04.22 13:56
대만의 주요 철강업체들의 1분기와 3월 한 달 동안의 매출 실적이 소폭의 증가를 보였다. 하반기에도 이들 업체의 매출 실적은 큰 폭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대만의 선재업체인 퀀튼스틸(Quintain Steel)은 3월 연결 매출이 약 2억7400만 대만달러(약 116억 원)로 전년 동기대비 6.99%, 전월대비 17.53% 증가했다. 구조용 강재 제조업체인 드레곤 스틸도 3월 매출이 전월대비 17.2% 증가했다.1분기 퀀튼의 연결 매출은 약 7억2700만 대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16% 증가했다. 이 회사는 올해 철강 시장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하반기에도 철강 수요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퀀튼은 올해의 영업실적이 지난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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