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0 07:32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오면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메르스 증상은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숨가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을 주로 보이며 그 이외에도 두통, 오한, 콧물, 근육통뿐만 아니라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복통, 설사 등 이 나타난다. 발열과 동반되는 폐렴 또는 급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서 증상이 나타나기 전 14일 이내에 중동지역을 방문한 사람 또는 중동지역을 여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급성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한 경우이다. 메르스 위험 중동지역은 아라비안 반도 및 그 인근국가 바레인,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의 웨스트뱅크와 가2015.06.16 13:57
대구 메르스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직원 중 73명이 발열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삼성서울병원의 파견업체 직원 2944명 중 183명의 연락처를 확보, 전화 연락한 결과 전날 오후 6시 기준 1744명과 통화했으며 이중 증상이 있다고 답한 사람이 73명이었다고 16일 밝혔다.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열린 메르스 대응현황 기자설명회에서 "증상은 발열이나 기침 등으로 이들 73명은 서울의료원에 통보해 진료 상담하고 필요할 경우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김 보건기획관은 "나머지 761명에 대한 연락처는 삼성서울병원 측으로부터 다시 받을 예정"이라며 "연락처를 확보하는 대로 전화 연락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2944명 중 현재까지 확진환자는 137번 환자를 비롯한 2명이며, 격리 대상자는 150명, 능동감시 대상자는 3명이다.2015.06.08 15:06
메르스 10대 환자의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메르스로 확진된 오늘 8일 16살 67번 환자의 경우 "수술 후에 약간의 미열이 있기는 했지만 다른 호흡기 증상이나 메르스를 대표하는 그런 증상은 별로 없다"고 밝혔다. 이날 대책본부는 "메르스 10대 환자는 지난 1일 이후에는 발열이 없이 건강한 상태"라며 "이 환자는 5월27일 응급실 방문해서 28일에 수술 받은 다음 1인실로 입원했고, 이후 격리병동으로 입원했기 때문에 노출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까지 국내 메르스 확진자는 총 87명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2위 발생국이 됐다. 사망자는 5명, 격리자는 이날 현재까지 2361명으로 집계 됐다.메르스 10대 환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10대 환자, 다행이네요 정말로!", "메르스 10대 환자, 어서 빨리 완쾌하길!", "메르스 10대 환자, 젊어서 그런가", "메르스 10대 환자, 부모님 걱정 한시름 놓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3 04:00
메르스 전염이 확산되며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평택대가 학생보호 차원에서 임시 휴교령을 내렸다.지난 2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1명이 인천지역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격리됐다. 이와 관련해 평택대학교 교무과 측은 학생들에게 휴보강안내 메시지를 보냈다.이에 따라 평택대는 3일부터 5일까지 수업을 휴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른 보강은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또한 제2 전공선택 면접기간도 변경됐다. 기존 3일부터 9일까지였던 기간은 8일부터 12일로 연기된다. 아울러 기숙사도 일요일까지 퇴실 조치가 내려졌다.한편 메르스 감염 우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명 '메르스 마스크'로 불리는 보건용 마크스 N95가 매진 사태를 겪고 있다.2015.06.02 12:44
메르스 증상과 함께 메르스 사망 통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유럽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전 세계 메르스 환자는 1,154명(한국 3명인 5월 21일 기준)으로 이 중 471명이 사망해 40.8%의 치사율을 드러냈다.메르스의 최초발생국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1,002명이 감염돼 434명이 사망(43.3%)한 반면에 아랍에미리트(UAE)는 76명 중 10명이 사망(13.2%)했다. 이어 비중동권인 한국이 3위(감염 25명·사망 2명)로 기록됐다.우리나라의 메르스 환자수는 요르단(감염 19명·사망 6명), 카타르(감염 13명·사망 4명), 이란(감염 6명·사망 2명) 등 중동지역의 국가들을 뛰어넘은 것은 물론 아시아지역에서 최대 환자수와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 한편 10명 이내의 감염자를 보인 국가들은 사망자가 없는 경우도 나타났으며, 감염자가 적은 경우 1∼2명만 사망해도 치사율이 크게 오른다고 알려졌다.이는 결과적으로 해당 국가의 응급치료 등 의료수준, 감염자의 기저 질환 여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여겨진다.한편, 메르스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발열'로 메르스 환자와 접촉 후 빠르면 2일 늦으면 14일 안에 37.5℃ 이상 오를 경우 감염을 의심해봐야 한다.2015.06.02 11:51
메르스 위험성에 대해 감지된 가운데, 메르스 증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메르스에 감염된 환자는 주로 38℃ 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또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만성질환 또는 면역저하자의 경우 폐렴, 급성 신부전 등의 합병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일부 사례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돼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한편 보건당국에 따르면 경기도의 한 지방병원에 입원 중이던 한 격리대상자가 지난 1일 숨졌다. 이 환자는 최초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5.06.01 21:16
메르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한 가운데, 메르스 증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메르스에 감염된 환자는 주로 38℃ 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또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만성질환 또는 면역저하자의 경우 폐렴, 급성 신부전 등의 합병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일부 사례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돼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한편 보건당국에 따르면 경기도의 한 지방병원에 입원 중이던 한 격리대상자가 1일 숨졌다. 이 환자는 최초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5.06.01 19:31
메르스 증상과 메르스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크다.메르스 발생 11일 만에 18명으로 급증한 가운데 메르스가 수도권을 벗어나 강원과 전북도에서도 의심 신고가 발생하고 있어 전국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메르스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발열'로 메르스 환자와 접촉 한지 빠르면 2일 늦으면 14일 안에 37.5℃ 이상 오를 경우 감염이 의심된다. 또 기침과 호흡곤란 등이 함께 오기도 하고 메스꺼움, 근육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메르스의 감염 경로는 아직 명쾌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세계보건기구 등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봉낙타와 접촉해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감염을 예방하려면 일단 중동지역 여행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국내에서는 무엇보다 손 씻기를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하고 공공 장소에 메르스 환자의 타액이 묻어있을 수 있으니 외출 뒤 깨끗이 손 씻기는 반드시 지켜야 할 요령이다. 또 환자 입에서 나오는 침 가루를 맞아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이 붐비는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는 손수건이나 팔 소매로 입을 완전히 가리는 것도 필수다.2015.05.30 08:00
메르스 의심 환자가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에 대한 증상에 눈길이 몰렸다.중동 호흡기 증후군으로 알려진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MERS corona virus)는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뒤 중동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바이러스다. 또한 메르스 바이러스는 1주일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심한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며 급성 신부전증을 동반하기도 한다.초기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불렸지만 이후 사우디를 비롯한 요르단, 카타르, 아랍에메리트(UAE) 등 중동 지역에서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면서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MERS-CoV)로 명명됐다. 한편 29일 보건복지부는 홍콩을 거쳐 중국 출장을 간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의심자가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2차 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오면 메르스 확진 최종 판정을 받게 된다.2015.05.29 19:41
메르스 감염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메르스의 증상이 주목받고 있다.메르스는 주로 아라비아반도를 중심으로 주로 감염환자가 발생하여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며 38℃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급성신부전과 폐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 사망할 수 있다. 치사율이 40%에 이르는 메르스의 감염 원인은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아직 치료제도 없다.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예방법에 대해 “평소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중동지역을 여행할 때는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 접촉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며 “기침할 때는 화장지나 손수건, 옷소매 위쪽 등으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하고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는 되도록 방문하지 않는 게 좋다. 38도 이상의 발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쓰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편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메르스 감염자는 9명으로 늘었으며, 26일 중국으로 출국한 44세 남성이 메르스로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감염자는 10명으로 늘어난다.메르스 증상에 네티즌들은 “메르스 증상 감기 같다” “메르스 증상 치료제가 없으면 어떡해” “메르스 증상 정말 무섭다” “메르스 증상 어디 가지도 못하겠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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