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9 06:20
메르스 10대 환자가 처음으로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8일 보건당국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10대 메르스 환자가 나왔다고 알렸다.보건당국에 따르면 서울 소재 고등학교에 다니는 16살 A군은 지난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가 감염됐다고 전해진다. 14번째 환자에게 감염된 것으로 A군은 67번째 감염자가 됐다. 또 A군의 아버지 54살 B씨도 7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B씨는 지난달 27일 아들이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할 때 동행한 후 며칠 뒤 고열이 나자 지난 1일 오후 지역 보건소를 찾아 검진을 받았다.메르스 최초 발병 이후 3주째로 접어드는 8일 현재 확진 환자는 87명, 사망은 6명, 격리대상은 2,361명으로 늘었다. 이는 메르스 발생국인 사우디를 이어 세계에서 2번 째로 많은 환자를 배출한 것이다.연령대 별로는 40대와 50대가 각각 18명과 20명으로 많았고, 60대와 70대가 각각 15명씩이고, 80대가 4명 등으로 나타났다.2015.06.09 01:00
국내 처음으로 메르스 10대 환자가 나왔다.8일 복수의 매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10대 메르스 환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보건당국에 따르면 서울 소재 고등학교에 다니는 16살 A군은 지난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가 감염됐다고 전해진다. 14번째 환자에게 감염된 것으로 A군은 67번째 감염자가 됐다. 또 A군의 아버지 54살 B씨도 7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B씨는 지난달 27일 아들이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할 때 동행한 후 며칠 뒤 고열이 나자 지난 1일 오후 지역 보건소를 찾아 검진을 받았다.메르스 최초 발병 이후 3주째로 접어드는 8일 현재 확진 환자는 87명, 사망은 6명, 격리대상은 2,361명으로 늘었다. 이는 메르스 발생국인 사우디를 이어 세계에서 2번 째로 많은 환자를 배출한 것이다.연령대 별로는 40대와 50대가 각각 18명과 20명으로 많았고, 60대와 70대가 각각 15명씩이고, 80대가 4명 등으로 나타났다.2015.06.08 20:55
메르스 10대 환자 등 메르스 확진 환자는 총 87명으로 늘어났다.8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10대 메르스 환자가 나왔다고 밝혀졌다.보건당국에 따르면 서울 소재 고등학교에 다니는 16살 A군은 지난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가 감염됐다고 전해진다. 14번째 환자에게 감염된 것으로 A군은 67번째 감염자가 됐다. 또 A군의 아버지 54살 B씨도 7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B씨는 지난달 27일 아들이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할 때 동행한 후 며칠 뒤 고열이 나자 지난 1일 오후 지역 보건소를 찾아 검진을 받았다.메르스 최초 발병 이후 3주째로 접어드는 8일 현재 확진 환자는 87명, 사망은 6명, 격리대상은 2,361명으로 늘었다. 이는 메르스 발생국인 사우디를 이어 세계에서 2번 째로 많은 환자를 배출한 것이다.연령대 별로는 40대와 50대가 각각 18명과 20명으로 많았고, 60대와 70대가 각각 15명씩이고, 80대가 4명 등으로 나타났다.2015.06.08 15:06
메르스 10대 환자의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메르스로 확진된 오늘 8일 16살 67번 환자의 경우 "수술 후에 약간의 미열이 있기는 했지만 다른 호흡기 증상이나 메르스를 대표하는 그런 증상은 별로 없다"고 밝혔다. 이날 대책본부는 "메르스 10대 환자는 지난 1일 이후에는 발열이 없이 건강한 상태"라며 "이 환자는 5월27일 응급실 방문해서 28일에 수술 받은 다음 1인실로 입원했고, 이후 격리병동으로 입원했기 때문에 노출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까지 국내 메르스 확진자는 총 87명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2위 발생국이 됐다. 사망자는 5명, 격리자는 이날 현재까지 2361명으로 집계 됐다.메르스 10대 환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10대 환자, 다행이네요 정말로!", "메르스 10대 환자, 어서 빨리 완쾌하길!", "메르스 10대 환자, 젊어서 그런가", "메르스 10대 환자, 부모님 걱정 한시름 놓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8 09:35
오늘 8일 현재 메르스 확진자가 87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 중 10대 환자가 포함되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지난달 27일 입원했던 67번째 환자인 10대 환자(16)가 메르스 감염자로 최종 판정받았다. 연령대별로 봤을 때 10대에서 메르스 감염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오늘 8일 오전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검사결과 2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67번째 환자는 올해 16살로,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가 7일날 메르스로 최종 확진됐다.총 87명의 환자 가운데 미성년자는 처음으로, 이전까지는 34번째 환자인 평택성모병원 간호사(25·여)가 최연소였다.지난 5일 당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메르스 감염 환자 평균연령은 54.2세였다. 전 세계 메르스 환자의 평균연령인 47.5세를 웃도는 수준이다. 사망자 5명의 평균 연령은 현재 72.2세다.이에 10대 이하의 감염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기대하던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한편, 국내 메르스 환자 8일 현재 87명을 기록,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2위 발생국이 됐다. 사망자는 5명, 격리자는 이날 현재까지 2361명으로 집계 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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