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0 13:40
셀리드는 국내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회사와 화학·제조·품질관리(CMC) 전략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셀리드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회사와 개발 중인 키메릭항원수용체(CAR)-T 세포치료제에 대해 R&D 개발전략 수립 자문, 제조 및 생산 자문, 품질 평가 자문, 인허가 및 실사자문 등 CMC 패키지 개발 전반에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셀리드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과 '2024년 CMC 전략컨설팅 지원사업' 협약 체결을 맺고 CMC 전략컨설팅 사업수행기관 풀에 선정된 바 있다. 전문회사와 본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CMC 전략컨설팅에 집중해 위탁개발생산(CDMO) 매출2022.04.27 10:52
대웅제약이 유씨아이테라퓨틱스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면역세포치료제 신약 발굴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지난 26일 CAR-NK 세포치료제 개발 바이오벤처 유씨아이테라퓨틱스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웅제약과 유씨아이테라퓨틱스는 양사의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생산 설비를 확충하는 한편, 유씨아이테라퓨틱스가 개발하는 CAR-NK 면역세포치료제의 비임상·임상 시료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2021.08.05 14:08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8월 코스닥에 입성한다. 바이젠셀은 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어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과 경쟁력을 설명하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사업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 2013년 설립된 바이젠셀은 각종 암질환, 면역질환 등을 타깃으로 면역항암제, 면역억제제를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2017년 보령제약이 전략적 투자자로 최대주주에 올랐다. ◇ NK/T 세포 림프종 치료제 조기 상업화 주력 바이젠셀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 개발한 면역치료 신약 개발 플랫폼 기술이다. 회사는 맞춤형 T세포 면역항암치료제 '바이티어', 범용 감마델타T세포 면역항암치료제 '바이레인저', 범용 면역억제치료제 '바이2021.06.28 17:39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인 바이젠셀이 코스닥 상장을 본격화 한다.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문 기업 바이젠셀이 28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를 본격 추진한다.이 회사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및 임상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이전 등 사업화에 주력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암질환 및 면역질환의 혁신 치료제를 개발을 추진한다. 바이젠셀의 총 공모주식수는 188만6480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4만2800원부터 5만2700원이다.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공모가 상단 기준 최대 약 994억원을 자본시장에서 조달할 예정이다.바이젠셀은 공모된자금의 용도를 연구개발 및 시설2018.10.18 05:00
바이오큐어팜이 전임상시험을 성공리에 마치면서 급성백혈병 면역세포치료제 '항 CD19 CAR-T 세포(Chimeric Antigen Receptor-T Cell)' 개발에 착수한다.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큐어팜이 백혈병 면역세포치료제인 항CD19 CAR-T 전임상을 완료했다.이번 임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신청(IND)을 하기에 앞서 선행해야 하는 누드마우스 체내분포·독성실험 연구로, 내년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CAR-T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인 T세포를 추출한 뒤 특정 암 항원을 인식하는 수용체를 주입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기전을 가졌다. 즉, 자신의 면역세포로 암세포를 죽인다는2018.08.17 18:52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GC녹십자셀의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를 악성 뇌종양(교모세포종)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은 희귀 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세금감면, 허가신청비용 면제, 동일 계열 제품 중 처음으로 승인받을 경우 시판허가 후 7년간 독점권 인정 등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17일 GC녹십자셀에 따르면 이뮨셀-엘씨는 환자의 혈액을 원료로 만드는 개인별 맞춤 항암 면역세포치료제로, 국내에서는 2007년부터 판매 중이다.2017.12.11 17:34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미국 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 학술대회'에서 유전체교정 전문 기업 '㈜툴젠(대표이사 김종문)'이 유전자교정을 통해 항암 면역세포치료제의 기능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CRISPR/Cas9' 유전자가위를 이용해 면역세포의 일종인 T세포의 기능을 저해하는 유전자 중 하나인 'diacylglycerol kinase(DGK)'를 제거하여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인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T)'의 기능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수행되었다고 툴젠이 11일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기천공 방식으로 CRISPR/Cas9을 전달함으로써 T세포2016.07.14 12:33
보령바이오파마가 제대혈을 이용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공동연구를 시작하며 차세대 바이오산업 유망 분야인 세포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보령바이오파마는 지난 13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와 제대혈을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의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가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제대혈은 엄마와 아기의 연결선 인 탯줄 안에 들어 있는 혈액으로 골수와 같이 다양한 혈액을 만들어 내는 조혈모세포 및 줄기세포가 풍부하나 세포치료제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가 있다.연구는 제대혈을 활용해 소량의 미성숙 세포로부터 다양한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것과 더불어 치료효과를 밝혀내는 것을 목표로 2021년까지 5년간 진행될 예정이다.보령바이오파마 김태연 소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소수의 이식치료를 넘어 환자들의 치료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장 조석구 교수는 "제대혈을 이용한 원천기술확보를 통해 아직 관련연구가 부족한 면역세포 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보령바이오파마는 지난 2003년 제대혈은행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제대혈 사업은 보령바이오파마뿐 아니라 보령제약그룹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업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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