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9 15:51
한국조폐공사는 이탈리아 조폐국(IPZS, Istituto Poligrafico e Zecca dello Stato)에 210억원 규모의 면펄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조폐공사가 우즈베키스탄에 면펄프 생산 자회사(GKD)를 설립한 이래 단일 계약으로 최대 규모 수출이다.29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올해 면펄프 400억원을 포함해 수출사업이 530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2024년 국내화폐 제조사업 규모 918억원과 비교하면 올해 수출사업은 화폐제조부문의 절반을 넘고, 전년 조폐공사 전체매출과 비교하면 10%를 넘게 된다.공사는 매출증대를 위해 해외 신시장 개척에 심혈을 기울였다. 최근 3년간 네덜란드, 스위스, 스페인, 인도네시아 등 10여개 국가에2021.02.20 19:17
지폐 원료인 '면펄프'를 생산하는 한국조폐공사의 우즈베키스탄 현지 자회사 '글로벌콤스코대우(GKD)'가 지난해 역대 최대 판매량과 7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조폐공사의 '효자 자회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GKD의 면펄프 판매량은 지난해 1만 5600t으로, 전년보다 17% 늘어나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GKD는 지난해 매출 2080만 달러(약 230억 원), 당기순이익 300만 달러(약 33억 원)로 2014년 이후 7년 연속 흑자를 냈다. 조폐공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은행권 용지 원료인 면펄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합작해 면펄프의 원료인 목화 생산국 우즈베키스탄에 지난 2010년 GKD2020.09.16 14:02
한국조폐공사의 면펄프 생산 해외 자회사인 우즈베키스탄의 '글로벌 콤스코 대우(GKD)'가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조폐공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근 양기율(Yangiyul)에 있는 GKD에서 GKD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GKD는 목화를 활용해 지폐 종이원료인 '면펄프'를 생산하는 조폐공사의 해외 자회사이다. 지난 2010년 9월 조폐공사는 은행권 용지의 주원료인 면펄프 공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조폐주권'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목화 생산지인 우즈베키스탄에 GKD를 설립했다. 당시 조폐공사는 우즈벡에 진출해 있던 대우인터내셔널(현 포스코인터내셔널)과 65대 35의 비율로 합작해 자본금 110만 달2020.06.26 17:45
한국조폐공사의 우즈베키스탄 현지 자회사의 면펄프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펄프제품 일부가 소실됐으나, 피해 규모가 경미해 한국과 해외로의 제품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뉴스매체 페르가나(Fergana) 등 외신과 조폐공사에 따르면, 이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남서부 양기율(Yangiyul) 지역에 있는 조폐공사 자회사 '글로벌콤스코대우(GKD)'의 공장 내에 있는 펄프제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펄프 제품 일부가 불에 탔다. 화재발생 사실은 우즈베키스탄 에너지상황부의 발표로 알려졌으며, 총 5000㎡ 면적의 구역이 피해를 입었고 소방관 36명이 화재진압에 투입됐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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