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5 06:19
삼성전자 인도법인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박종범 삼성전자 인도 모바일사업본부장이 은퇴한 켄강 전 삼성전자 서남아시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대신해 새로운 삼성전자 인도 및 서남아시아 사장겸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했다. 14일(현지시간) 인도 언론에 따르면, 이번 삼성전자 인도의 조직개편은 지난주 단행된 삼성전자 본사의 조직개편에 따른 영향으로 박종범 신임 CEO는 최근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삼성전자 인도와 서남아시아 CEO를 맡게 됐다. 박종범 CEO는 그동안 삼성전자 인도 모바일사업본부장으로 모바일 사업부를 이끌고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이재용 회장 취임 이후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난2022.02.02 15:39
모바일 기업의 강자였던 블랙베리가 모바일 장치, 메시지 및 무선 네트워크와 관련된 특허를 6억 달러(약 7254억 원)에 매각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블랙베리는 1월 4일 블랙베리의 자체 OS의 서비스 지원 중단을 발표했다. 실질적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블랙베리가 종말을 고한 것이다. 외신에 따르면 블랙베리는 지난 6년 동안 자체 스마트폰 제조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쿼티(QWERTY) 키보드로 전세계 모바일 시장의 20%를 점유했던 기업이 이제 모바일 사업을 뒤로한 채 인터넷 시큐리티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했다. 이제 블랙베리는 수익성이 없는 사업을 정리하겠다는 목표로 모2022.01.19 14:20
모바일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홈플러스가 플랫폼 역량과 유통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을 영입했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3일자로 이태신 전무를 모바일사업부문장으로 영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전무는 인터넷 서비스 1세대로 불리는 온라인 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가다. 그는 1989년 삼성물산을 거쳐 프리챌, 싸이월드 온라인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으며 인터파크 부사장을 역임하며 모바일 커머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회사 측은 “플랫폼 역량 및 유통 경험에 주목해 이 전무를 모바일사업부문장으로 영입했다”며 “이 전무는 모바일 플랫폼 안정화와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홈플러스 모바일2021.06.22 10:03
말레이시아 통신업체 악시아타 그룹 베르하드(Axiata Group Bhd)와 노르웨이의 텔레노어(Telenor ASA)가 150억 달러 규모의 말레이시아 내 모바일 사업부를 합병한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이들 회사는 지난 4월 셀콤 악시아타(Celcom Axiata BhdBhd)와 디기(DiGi)를 합병하기 위한 사전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각 사는 합병된 회사의 지분 33.1%를 소유하게 된다. 텔레노어는 디기의 최대 주주이다. 악시아타 이자딘 이드리스(Izzaddin Idris) 최고경영자(CEO)는 21일 성명을 통해 "원만한 통합 후 전환기를 가정할 때 주주 배당을 극대화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EBITDA(세전·이자 지급전2019.10.07 14:2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인도를 방문,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유력 기업인 등과 회동한 것으로알려졌다.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6일 오후 항공편으로 인도에 입국, 서부 대도시인 뭄바이를 찾아 현지 법인 관계자 등으로부터 모바일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 현황을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 부회장은 인도 정부가 외국기업 투자 촉진 방안의 하나로 단행한 TV 핵심 부품 관세 폐지 등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당초 지난달 인도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대법원 판결 등으로 연기했다.이 부회장은 이번 인도 방문 기간에 글로벌 기업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무케시 암바니 회장과 회동하는 일정도 계획한 것으로 알려2019.09.09 08:53
라쿠텐이 지난 2년간 야심차게 준비해 온 모바일 사업이 최대 6개월 정도 늦춰질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 회장 겸 사장은 지난 주말 회견을 통해, 휴대전화 사업의 본격적인 운용이 당초 10월에서 반년 정도 후로 지체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사이에 통화 및 데이터 무제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스템의 안정적인 가동을 확인한 이후 본격적인 서비스를 전개할 방침이라고 한다. 미키타니 사장은 안정적인 가동이 확인된 단계에서 "가급적 신속하게 풀 서비스를 운용할 것"이라며 "어쩌면 1개월 후 또는 3개월 후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네트워크의) 안정 가동을 확신2016.07.29 10:18
LG전자 MC(스마트폰)사업부 조준호 사장의 처지가 딱하다. 야심차게 내놓았던 G5의 판매가 기대에 못미쳐 MC사업부의 실적이 악화일로다.LG전자는 28일 발표한 2분기 실적이 매출은 전년 동기(13조9257억원)보다 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2441억원)보다 139.5%나 급증했다.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2014년 2분기의 6097억원 이후 8분기 만에 최고 실적이다. 영업이익률(4.2%)은 2009년 3분기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다.이같은 호실적은 생활가전제품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와 TV를 맡는 HE사업본부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올린 덕분이다. 반면 MC사업부는 지난 2015년 3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적자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의 호실적에도 LG전자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것도 MC사업부의 전망이 어둡기 때문이다. MC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기대하기 어려움에 따라 증권가의 LG전자에 대한 목표가도 내렸다.조 사장으로서는 다른 사업부 사장들은 물론 자신을 신뢰하고 오랫동안 기회를 준 최고경영진을 볼 면목조차 없어질 법하다. 실제 조사장은 지난 2014년 MC사업부를 맡아 G4, G5까지 출시했지만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서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당초 조 사장은 G5에 큰 기대를 걸었다. 그도 그럴 것이 G5는 혁신적인 기능으로 시장 반응이 긍정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기 납품 대응에 실패해 판매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사실상 관리의 실패다.이에 조 사장은 본인 직속으로 PMO(Program Management Officer) 조직을 신설하고 주요 책임자를 교체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다.PMO는 주요 프리미엄 모델의 상품기획, 개발, 생산, 마케팅, 영업 등에 이르기까지 사업전반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MC본부 영업조직을 가전제품 영업을 담당하는 한국영업본부와 통합시키고 MC본부에는 해외영업그룹만 남겼다. MC선행상품연구소, MC품질경영FD, MC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등은 본부장 직속 조직으로 변경했다. 아울러 LG전자는2015.12.24 16:01
일본 PC 제조업체 후지쯔가 PC 사업과 휴대폰 사업을 분사화하기로 했다.일본 IT 전문매체 IT 미디어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이날 PC 사업과 휴대폰 사업을 각각 내년 2월 1일자로 분사화하고 100% 출자로 새 회사를 설립해 사업을 모두 이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원자재 하락과 해외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각 사업을 독립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설계, 제조, 판매, 기획, AS까지 일관 체제를 구축해 경영 효율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PC 사업은 후지쯔 클라이언트 컴퓨팅이, 휴대폰 사업은 '후지쯔 커넥 티드 테크놀로지'가 각각 승계하기로 했다.PC 사업의 2015 회계연도 매출은 3033억엔이었으며 같은 기간 모바일 사업은 1571억엔이었다.앞서 도시바도 지난 21일 PC사업을 분사하고 TV는 국내에서만 개발하는 등 각 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 개혁안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도시바는 이날 PC 사업을 기업용, 법인용에만 집중하고 개인용은 국내를 주축으로 분사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해석했다.2014.05.23 14:18
[글로벌이코노믹=김태훈 기자] 최근 프랑스 글로벌 통신기업인 오렌지(Orange)는 우간다의 모바일 사업부문을 아프리셀(Africell)에게 매각했다. 아프리셀은 감비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감비아, 시에라 리온, 콩고민주공화국(DR Congo) 등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통신사업자이다.오렌지가 매각한 우간다의 모바일 사업부문은 텔콤 케냐(Telkom Kenya)의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었다. 나머지 지분 30%는 케냐 정부가 갖고 있다. 텔콤 케냐의 지분은 당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MTN과 베트남의 Viettel이 매입의사를 표명했다.오렌지는 지난 1분기 동안 케냐와 콩고민주공화국을 포함한 아프리카에서 사업추진을 검토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아프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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