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9 18:06
정부가 머크앤컴퍼니(MSD)가 제조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긴급사용승인을 검토 중이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팍스로비드, 렘데시비르를 사용하기 어려운 고위험 경증·중등증 환자를 위해 추가 선택지로서 긴급사용승인 필요성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식약처는 MSD의 몰누피라비르 긴급사용승인 심사를 진행한 바 있다. 심사에서 예방 효과가 크다고 판단하지 않아 승인을 보류했다. 실제로 몰누피라비르는 팍스로비드보다 임상데이터 상 치료효과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이 치료제는 팍스로비드처럼 병용금기 약물이 많지2021.12.24 05:01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3일(현지시간) 글로벌 제약사 머크사(MSD)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알약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사용을 승인했다. FDA는 전날 화이자의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팍스로비드' 사용을 승인한 지 하루 만에 머크사 알약 사용도 허가했다.그러나 FDA는 의사들이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할 때 다른 의학적인 수단을 찾기 어려운 때에만 몰누피라비르를 처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화이자와 머크사의 치료 약이 모두 코로나19 환자가 복용했을 때 위중증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다고 FDA가 평가했다. 다만 팍스로비드의 위중증 차단 비율이 89%에 이른 데 반해 몰누피라비르는 그 비율이 30%에2021.10.08 00:50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먹는(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의 국내 도입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혔다.김 처장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해외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를 빨리 승인내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강기윤 국민의힘 질의에 대해 "개발 중인 경구치료제를 신속하면서도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말했다.현재 미국 MSD의 경구용 몰누피라비르는 임상 3상시험의 중간 결과가 나와 우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준비 중이다. FDA 신청 후 국내 포함 각국에 신청할 예정이다.김 처장은 "국내에선 종근당과 신풍제약이 경구용 치료제의 임상 3상에 진입해 개발 중이다"며 "임상시험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7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8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9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