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5 08:24
코로나19 여파로 스포츠계에 무관중 시대가 열린 가운데 호주럭비리그에 아돌프 히틀러의 입간판이 등장, 논란이 됐다.아르헨티나 매체 라 나시온은 지난달 31일 호주럭비리그 펜리스 팬더스와 뉴캐슬 나이츠의 경기에서 관중석에 히틀러 나타났다고 보도했다.코로나19로 관중 입장이 허용되지 않자, 호주럭비리그는 팬들로부터 22달러(약 2만7000원)를 받고 그들의 사진을 관중석에 입간판으로 세울 수 있게 한 것이다.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묀헨글라드바흐도 팬들의 얼굴을 출력해 홈구장 관중석에 입간판 형태로 설치한 바 있다.문제는 호주럭비리그를 중계한 폭스스포츠의 도를 넘은 장난이다. 폭스스포츠의 프로그램 진행자 매튜 존스2020.05.05 17:24
프로야구가 무관중 경기로 5일 개막된 가운데 LG 트윈스가 31년 만에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 맞대결에서 승리했다.2020시즌 한국프로야구 1호 홈런의 주인공은 김현수(32·LG 트윈스)가 차지했다. 첫 안타와 첫 타점은 한화에서 나왔다. 한화의 정은원이 첫안타, 한화의 김태균이 첫 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LG는 두산과의 개막전에서 31년만에 승리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올해 첫 홈런의 주인공이 김현수는 LG가 1-0으로 앞선 3회 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나와 두산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시속 153㎞짜리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한편, 이날 개막한 프로야구는 미국 ESPN과 일본 SPOZONE 등을 통해2020.04.20 07:49
프로야구 KBO리그의 5월 초에 무관중 경기로 개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정부가 '무관중 경기'를 전제로 실외 스포츠 재개를 허용하기로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태세와 관련,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근간을 유지하되 일부 제한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제한을 완화하는 부분에는 스포츠가 포함된다. 정 총리는 "야외 스포츠도 '무관중 경기'와 같이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03.10 00:08
영국 프리미어 리그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무관중으로 시합이 열릴지도 모른다고 8일(현지시간) 영국 BBC가 보도했다. 중국 국내에서 감염이 시작돼 지금 전 세계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에 제동을 걸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세계 각국의 축구계에서도 관중들에게 연기 등의 형태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코로나19는 영국 내에서도 감염이 확산되면서 현지시간 8일 현재 278명이 양성 반응을 보이고있으며 3명이 사망했다. 이 상황을 두고 영국 정부는 대책을 한층 더 강화하고 하고 있어 프리미어 리그에도 이 같은 분위기가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영국정부2020.03.10 00:05
현지시간 11일 열릴 예정인 챔피언스 리그(CL)결승 토너먼트 16강 2차전 파리 생제르맹(PSG)-도르트문트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감염확산에 따라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는 것이 결정됐다고 9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지 ’레키프‘가 보도했다. 파리 경시청은 이날 현재 프랑스에도 크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생제르맹-도르트문트 일전을 무관중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1차전은 도르트문트가 홈에서 2-1로 승리를 거뒀으며 이 경기에서 승리가 필수적인 생제르맹이지만 홈팬들의 응원을 받을 수 없다는 큰 핸디캡을 짊어지게 됐다. 현재 유럽 각국으로 퍼지는 있는 코로나19지만 프랑스에서는 8일 정부2020.03.08 00:0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무관중 경기가 검토되고 있다. 만약 관중 없는 시합이 될 경우 큰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7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지가 전했다. 중국 우한을 발생원으로 하는 코로나19는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영국에서도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문에 따르면 세리에 A처럼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무관중 경기가 실시될 경우 표 환불과 경기날에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없어짐으로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 등 빅 클럽은 1경기당 400만 파운드 이상(약 61억9,224만 원), 작은 클럽에서도 100만 파운드 이상(약 15억4,806만 원)의 손실이 예상된다고2020.02.20 21:00
국내 스포츠계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20일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만큼 선수와 팬의 안전을 위해 23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태국과의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안컵' 예선 홈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체육관 방역, 열화상 카메라 준비 등 정상적인 대회 진행을 위해 노력했으나 하룻밤 사이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해 선수와 팬의 안전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티켓을 구매한 관중 전원에게 티켓값은 수수료 없이 환불 조치할 예정이며 중계방송은 그대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다음달2019.10.17 20:36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지난 15일 평양에서 개최된 남북한 축구전이 생중계 없이 무관중으로 치러진 데 대해 북한 입장에서 공정성을 반영한 것 같다고 17일 발언한 것에 대해 논란이 제기됐다.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왜 중계와 관중 없이 경기를 치렀냐고 판단하느냐'는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중계권료와 입장권을 포기한 것은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라면서 '북한이 무관중 상태로 경기를 연 것에 대해 자기들 나름대로 남측 응원을 받지 않은 상황에서 공정성의 조치를 위한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김 장관은 '북한은 왜 경기를 생중계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느냐'는 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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