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10:21
하이트진로음료는 먹는샘물 ‘석수’ 무라벨 제품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석수 무라벨 리뉴얼은 환경부의 먹는샘물 무라벨 의무화 정책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강화하기 위한 ESG 실천의 일환이다. 라벨 제거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어 재활용 효율성을 높였다. 먹는샘물등의 표시기준에 따라, 제품 정보는 QR캡과 병 몸체에 표기해 정보 전달력과 사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했다.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2021년에도 무라벨 제품을 선제적으로 선보이며 친환경 패키지 도입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2025.07.24 12:22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앞으로 재해·재난 상황 시 비상 식수로 공급하는 병입 수돗물을 국내에서 수거한 투명 페트병으로 만든 100% 재생 원료의 친환경 페트병으로 공급한다.그동안 병입 수돗물에는 약 30%의 재생 원료를 함유한 페트병을 사용해왔으나,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과 정부의 탈 플라스틱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이달부터 100% 재생 페트병으로 전환해 생산·공급할 예정이다.24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며 이번에 도입되는 재생 페트병은 국내에서 사용 후 분리배출 된 투명 페트병을 원료로 활용하며,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아 원료 안전성이 검증됐다.또한, 병입 수돗물 페트병의 무게를 경량화해 초경2024.05.27 15:15
제주 한라수는 “시판되는 제주 한라수 무라벨 제품 2종(500mL, 2L) 모두에 바코드·QR코드를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 한라수는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등에서 낱개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병뚜껑에 인쇄된 바코드·QR코드를 촬영하면 손 쉽게 제품명과 수원지, 유통기한 등 상품식별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소비자에게는 다양하고 정확한 상품 정보 제공으로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유통 채널 측면에서는 포장지 교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국내 식수 업계에 따르면 무라벨 식수는 제품 구매 시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2023.12.27 08:43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가 무라벨 제품 매출 1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27일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제주삼다수 무라벨 매출은 전체 매출액의 약 40%를 처음으로 넘어서며, 올 한해 무라벨 매출 1400억원(제주개발공사 B2B매출 기준)을 달성했다.이는 제주삼다수 그린 출시 이후 2년 만의 성과로, 친환경 제품의 수요가 높아지는 시장에 적극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 제주삼다수는 ESG 경영 흐름에 맞춰 2021년 제주삼다수 그린을 출시하고, 지속적으로 무라벨 제품의 생산량을 확대해왔다.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제주삼다수 친환경 제품의 성장에는 친환경에 진심인 고객과 온라인 시장의 성장이 있었다”며 “지난 25년2023.04.05 09:59
롯데칠성음료는 무라벨 생수가 지난해 자체 생수 판매량의 51% 비중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 2020년 1월 국내 최초로 무라벨 생수를 선보였다. 플라스틱 라벨 사용량은 줄이고 라벨 분리배출 편의성은 높인 ‘재활용 용이성 최우수 등급’ 제품이다. 아이시스 브랜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판매 채널의 PB 브랜드로도 선보이고 있다. 무라벨 생수 판매량은 출시 첫 달 4000 상자에 불과했지만 다음달 10만 상자로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출시 첫해 137만 상자가 판매됐다. 2021년에는 전년 대비 18배 증가한 2425만 상자, 2022년에는 전년 대비 약 64% 증가한 3970만 상자가 판매되며 친환경 가치2023.03.15 15:10
◆광동제약, 차음료 라인업 '무라벨' 출시광동제약은 '광동 옥수수수염차', '광동 헛개차', '광동 밀싹보리차' 등 차음료 랑인업의 무라벨 제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광동 차음료 무라벨 젶무은 라벨 제거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분리수거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출시됐다. 이 제품은 광동상회, 네이버 공식 스토어 등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박스 포장 단위로 구입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광동제약은 무라벨 제품 출시 이전에도 라벨 분리가 용이하도록 라벨 분리선을 넓은 지름의 타공점을 도입하고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녹색컬러를 사용해왔다. 또 라벨 안쪽에 경품 응모번호 삽입하는 등 연2022.10.18 15:43
◆ 오리온,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 2L’ 출시 오리온이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 2L’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2L는 기존 수분리성 라벨을 없애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 효율성을 높였다. 제품명, 식품유형, 영양정보 등은 묶음용 포장에 기입해 무라벨, 무색캡, 무색병 등 3가지 친환경적인 요건을 갖췄다. 라벨 유무 상관없이 모든 2L 제품의 페트병 디자인도 개선했다. 제주의 바다와 주상절리를 형상화한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한 손으로 잡기 편하도록 병 허리 부분에 손잡이 형태를 적용했다.'닥터유 제주용암수'는 기존 530mL에 이어 2L까지 2종의 무라벨 제품군을 구축했다. 닥터유 제주2022.02.03 13:56
오리온이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은 기존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수분리성 라벨을 없앤 제품이다. 오리온 측은 해당 제품을 통해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무라벨, 무색캡, 무색병 등 친환경적 요소를 갖췄다. 라벨이 있던 자리에 ‘Dr.You 용암수’를 음각으로 새겼으며 제품명, 식품유형, 영양정보 등은 묶음용 포장에 기입했다.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 530ml 제품이 오는 10일 닥터유 제주용암수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에서 먼저 출시된다. 추후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채널 등으로 판매처2021.10.28 11:04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에 중점을 둬 소비하는 '가치소비' 열풍이 유통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기업도 친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특히 생수업계는 지난해 환경부의 관련 법령 개정으로 상표띠 없는 제품의 생산·판매가 허용된 직후 음료 중 가장 먼저 비닐 라벨을 제거했다. 이들은 ESG경영을 전면에 내세우며 친환경을 기반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그린오션' 진출에 앞장서는 추세다. 국내 생수 시장 점유율 41.9%를 차지하는 '국민 생수' 제주삼다수는 환경 문제가 본격 이슈화되기 이전인 2017년부터 친환경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 폐페트병을 수거해 재생 섬유 등 새로운 가치로 자원을 순환한 것은 물론, 제품 몸체를2021.10.12 17:19
광동제약은 '광동옥수수수염차 무라벨' 제품 출시와 함께 친환경 양말 '콘삭스'와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통해 친환경 행보를 이어간다고 12일 밝혔다.광동 옥수수수염차 무라벨 제품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는 취지로 최근 선보였다. 1.25ℓ 용량으로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한 이 제품은 페트병에 라벨을 부착하지 않아 플라스틱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소비자는 음용 후 따로 라벨을 제거할 필요 없이 바로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광동제약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친환경 의류 브랜드이자 사회적 기업인 콘삭스와의 협업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콘삭스는 옥수수섬유 활용 등으로 탄소배출2021.07.06 16:34
롯데호텔이 객실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생수를 '무(無)라벨' 제품으로 바꾼다. 무라벨 생수 도입은 국내 브랜드 호텔 중 처음이다. 롯데호텔은 이달부터 국내 소재 3개 브랜드 호텔(롯데호텔, L7호텔, 롯데시티호텔) 총 15곳에서 무료 생수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생수 어메니티의 재고가 소진되는 대로 무라벨 생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기준 객실에서 사용된 생수 용기는 연간 300만 병 정도다. 기존에 호텔에서 무료로 지급했던 생수 어메니티(500㎖ 기준)의 라벨 한 장당 크기는 가로 22㎝로, 절감될 라벨을 이어 붙이면 약 660㎞다. 롯데호텔 서울에서 롯데호텔 부산까지의 직선거리인 320㎞를 왕복하고도2021.06.30 01:00
기업도 '뉴노멀' 시대에 접어들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더욱 중요해진 뉴노멀, 즉 기업들의 새로운 경영기준으로 ESG(환경보호·사회공헌·윤리경영) 경영이 화두다. 글로벌이코노믹은 2021년을 맞아 해가 갈수록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을 소개한다. <편집자주>최근 농심은 라벨 없는 백산수를 내놓고, 페트병 경량화를 추진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자연을 보호해야 자연이 주는 선물 백산수를 우리가 더 오래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농심은 자연과 공생하는 방법을 모색하며, 백두산 대자연의 깨끗함을 담아 백산수를 만들고 있다.라면 기업 1위답게 라면 비닐 재2021.05.20 10:14
코로나19가 초래한 열악한 경영 환경에도 좋은 품질과 영리한 전략으로 ‘대박’을 터뜨리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쿠홈시스는 코로나19 범유행 속 ‘웰니스(wellness) 필수 가전’으로 급부상한 공기청정기로 미국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2019년 8월 설립된 쿠쿠홈시스 미국 렌털법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국 내 쿠쿠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7%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도 129% 상승했다. 미국은 국내보다 공기청정기 보급률이 낮았으나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수요가 폭증하기 시작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과 위생에 신경 쓰며 가정환경 개2021.05.19 10:00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제품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무(無)라벨 음료가 인기를 얻고 있다.국내에서 처음으로 무라벨 생수를 선보인 곳은 롯데칠성음료다. 지난해 1월부터 라벨이 없는 '아이시스 에코'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지난해 아이시스 에코는 약 1010만 개가 판매됐다. 이에 따라 라벨 포장재도 1010만 개가 절감됐다고 해석할 수 있다. 무게로 따지면 6.8t이다.아이시스 에코의 뜨거운 반응에 국내 대표 생수업체들이 무라벨 생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무라벨 삼다수 제품을 6월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으며, 이어 농심도 올 상반기 내에 무라벨 백2021.05.11 10:45
농심이 무(無)라벨 생수 판매를 시작하며 친환경 경영 활동에 동참한다.농심이 5월부터 무라벨 백산수 판매를 시작하고, 연말까지 백산수 전체 판매 물량의 50%를 무라벨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농심은 최근 온라인몰과 가정배송에서 무라벨 백산수 판매를 시작했으며, 향후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로도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무라벨 백산수는 2ℓ와 500㎖ 두 종류로 제품명과 수원지를 페트병에 음각으로 새겨 넣어 간결한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제품 상세정보는 묶음용 포장에 인쇄했으며, 박스 단위로만 판매한다.무라벨 백산수는 빈 병의 라벨을 떼어내는 번거로움을 없앰으로써 분리배출의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률을1
스페이스X, SMR 선두 '뉴스케일 파워' 인수하나
2
TKMS, 호주 PMB와 손잡았다…한화오션 KSS-III ‘수십조 캐나다 잠수함전’ 격돌
3
잠수함만 보면 놓친다… 한화오션 24조 FLNG, 진짜 바뀐 ‘수익 구조’
4
“이건 미친 짓” 캐나다 잠수함 대전…한화오션 ‘공격 마케팅’에 TKMS 당혹
5
리플 부사장 "CBDC, XRPL 기반 구축"…'XRP 직접 결제 활용' 루머 확산
6
"이더리움도 꺾었다"… 리플(XRP) 레저, RWA 순유입 1위·스테이블코인 51억 달러 폭발
7
‘수십조’ 캐나다 잠수함 대전, 7월 나토 정상회의 앞 ‘운명의 카운트다운’
8
빅테크·스페이스X 폭락…나스닥·S&P500 하락
9
SK하이닉스, 美 ADR 상장으로 곽노정의 100조 확보 전략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