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08:37
하이트진로음료가 맥주 본연의 풍미와 강한 탄산감을 내세운 무알코올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입지 강화에 나섰다.하이트진로음료는 맥주다운 맛과 음용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국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을 개척하고 성장시켜 온 하이트진로음료의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이다. ‘하이트제로0.00’이 건강과 기능성을 강조하며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의 기준을 제시해 온 제품이었다면, 테라 제로는 최근 확산되는 소버 큐리어스 트렌드에 발맞춰, 대체 음료를 넘어 맥주 특유의 풍미를 그대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겨냥했다.2025.10.22 12:58
세계 술 문화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건강을 챙기고 자기 통제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절주가 전 세계 주류 시장의 흐름이 됐다.영국의 주류 전문 조사기관 IWSR(International Wine & Spirits Research)에 따르면 주요 15개국의 알코올 소비량은 2000년대 이후 꾸준히 줄었다. 북미에서는 ‘가볍게 즐기는’ 음주층이 1년 새 39%에서 44%로 늘었고, 2024년 기준 전체 성인의 27%가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고 답했다. 같은 조사에서 무알코올 맥주 판매량은 전년보다 9% 늘었고, 전통 맥주는 1% 감소했다.이런 변화는 국내 시장에서도 나타난다. 경기 침체와 외식비 부담, 건강 트렌드가 겹치면서 전통 주류 소비가 줄고 있다. 소주와2025.08.14 10:23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무알코올 음료 ‘카스 올 제로’를 출시한다. 카스 올 제로는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이다.카스 올 제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 제로의 ‘4무(無)’를 강조한 무알코올 맥주다. 대한민국 1등 맥주 카스만의 제조 노하우를 통해 라거 맥주 특유의 청량감과 시원하게 톡 쏘는 탄산감을 구현했다. 알코올 0.00%, 당류 0g, 칼로리 0kcal, 글루텐 0g으로 주중 점심 회식이나 운동 전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상황 등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330mL 캔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오는 18일부터2025.02.07 06:03
일본 음료 대기업 산토리가 무알코올 음료 시장 석권을 위한 야심 찬 목표를 제시했다. 산토리는 2030년까지 무알코올 음료 시장 점유율 50%를 달성하고,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6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토리이 노부히로 산토리 부사장은 "무알코올 음료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알코올 음료의 대체재가 아닌, 새로운 음료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산토리는 2030년까지 일본 무알코올 음료 시장 규모가 1400억 엔(약 1조3600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중 700억 엔의 매출을 달성하여 시장 점유율 50%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산토리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무알2023.11.03 09:03
2040세대 NAB(무∙비알코올성 음료) 소비자의 절반 가까이가 주 1회 이상 무∙비알코올 음료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비자 10명 중 7명은 1년 전과 비교해 NAB 음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3일 하이트진로음료에 따르면 시장조사 전문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월 1회 이상 무알코올 음료 음용 경험이 있는 서울, 수도권 거주 20~49세 성인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음용 빈도가 높아지고 음용 상황이 다양화되는 등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무알코올 음료가 2040 소비자에게 저변을 확대해 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국내 NAB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서 관련 시장의 지2021.07.14 07:00
유통업계가 무덥고 습한 여름에 어울리는 와인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롯데마트는 “지난해 6월~8월 여름철 롯데마트에서의 ‘소비뇽블랑’ 와인의 매출 비중이 1년 중에 40% 이상을 차지했다”면서 “여름철 잘 팔리는 와인이 따로 있다”고 말했다. 소비뇽블랑 와인은 음용온도 6~10도로 시원하게 해서 마셔야 최대의 풍미를 즐길 수 있어 여름용 와인이라고도 불린다. 상큼한 산미가 매력적인 화이트 와인의 품종 중 하나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올해 상반기(1~6월) 와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9% 신장했는데 소비뇽블랑 와인의 대표 산지인 뉴질랜드 와인 매출 신장률은 182.1%였다. 이에 롯데마트는 뉴질랜드 ‘배비치’2021.03.16 13:00
코로나19의 대유행 이후 일본에 무알코올과 저알코올 맥주 붐이 일고 있으며 신제품 출시도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사히는 올해 비알코올과 저알코올 맥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호황에 따라 아사히는 새로운 '베어리' 라벨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부문에서 선두를 달렸던 기린도 무알코올 및 저알코올 맥주 부문 매출이 지난 2020년 10% 오른데 이어 올해는 판매량이 23%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기린도 최근 비알코올 맥주 상품 포트폴리오를 개편했다. 비알코올 맥주의 인기는 가정에 머무르는 동안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는 필2020.11.01 16:21
바뀌는 음주문화 트렌드로 '무알코올 맥주'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 간 경쟁도 치열해지는 중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음주 트렌드가 급격히 바뀌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족'일 늘면서 '홈술'이나 '혼술'이 늘어난 가운데 취하는 대신 주류를 즐기는 사람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환경 변화로 무알코올 맥주를 찾는 홈술·혼술족들도 많아지고 있다.무알코올 맥주 판매는 세계적인 흐름이기도 하다. 시장조사 연구기관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의 자료를 보면 전 세계 무알코올 시장의 규모는 2017년 160억 달러에서 연평균 7.6%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맥주업체2020.07.30 06:14
무 알코올 맥주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았다. USA투데이는 29일(현지시간) 맥주업계 공룡인 버드와이저가 무 알코올 맥주 시장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안호이저부시 산하의 미국 대표 맥주인 버드와이저는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50칼로리짜리 맥주인 '버드와이저 제로'를 미 전역에 공급할 계획이다.앞서 네덜란드 맥주 공룡 하이네켄이 1년 반전 하이네켄 0.0을 들고 나오며 시장이 커진 무 알코올 맥주 시장에 거대 업체들이 속속 얼굴을 내밀고 있다.맥주 마케터스 인사이츠의 에릭 셰퍼드 부사장은 판매량 규모로 무 알코올 맥주는 올들어 30%, 금액 기준으로는 40%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무 알코올 맥주 시장 전망은 여전2020.07.17 06:42
이름도 낯선 오틀리, 도지스트, 시드립 등 기업명이 조만간 거대 브랜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라고 CNBC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이들 기업이 컨설팅업체 인터브랜드가 피치북의 시가총액 데이터를 토대로 미국내 대형 200여개 브랜드를 분석해 뽑은 30개 브랜드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인터브랜드는 SNS에서 사람들이 이들 브랜드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를 분석했다.오틀리는 귀리우유 업체이고, 도지스트는 대마초 펜, 시드립은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스피릿(독주)을 만든다.인터브랜드 최고경영자(CEO) 대니얼 빈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불확실한 기업환경을 만들기는 했지만 이들 브랜드는 이같은 어려움을2020.06.17 12:24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2020년에 성장하는 분야는 식품·무알코올 음료 업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이 분석해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코로나19 위기로 식당 등 외식 사업은 몇 주 또는 몇 개월 동안 문을 닫아야 했다. 그 결과 집에서 요리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봉쇄 완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은 집에서 식사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조심스러운 소비자들도 있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분석은 코로나19의 유행이 경제와 각 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췄다. 전체적으로 보면 가처분소득의 감소에 따라 개인소비의 총액은 감소할 것으로2020.06.13 00:00
칭따오(TSINGTAO)가 무알코올 맥주 '칭따오 논알콜릭(TSINGTAO Non Alcoholic)'을 출시했다. 칭따오 논알콜릭은 칭따오 오리지널 라거 맛을 그대로 구현한 무알코올 맥주다. 칭따오 브루어리의 노하우를 담은 공법으로 제조돼 라거 맥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 제품은 중국 라오산 지역의 깨끗한 광천수와 전용 농장에서 재배한 홉을 이용해 제조된다. 칭따오 브루어리 공법을 따르되 마지막 공정 단계에서 알코올만 제거된다.여기에 제품은 저칼로리(63㎈), 지방 0%, 콜레스테롤 0% 음료다. 여름을 맞아 운동, 다이어트 등의 이유로 맥주를 멀리하는 소비자나 알코올에 약하지만 술자리를 즐기고픈 사람도 편안하게2019.10.22 08:38
일본에서조차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는 기린맥주가 기능성 맥주를 출시하고 반전에 나섰다. 기린맥주를 생산·유통하고 있는 기린 홀딩스는 지난 15일(현지 시간) ‘기린 가라다 프리’라는 이름의 제품을 선보였다고 복수의 일본 매체들이 전했다. 가라다란 일본어로 몸을 뜻한다. 이 제품은 자체 개발한 ‘숙성 홉 유래 쓴맛 산’ 성분을 이용한 ‘숙성 홉 추출물의 추출물’을 사용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맥주 특유의 쓴 맛을 억제한다. 또 알코올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무알코올 맥주다. 특히 한 점은 신제품이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기린 측이 기존에 판매하던 ‘퍼팩트 프리’라는 무알코올 맥주의 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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