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05:57
지난 4일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 배터리 공장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급습으로 붙잡혔던 한국인 노동자 300여 명이 일주일 만인 11일(현지시각) 귀국길에 올랐다. 이들이 탄 대한항공 전세기는 이날 정오께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이륙해 한국에는 12일 오후 도착한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이날 돌아온 이들은 한국인 316명을 포함해 중국인 10명, 일본인 3명, 인도네시아인 1명 등이다. 이들은 앞서 조지아주 남동부 포크스턴 이민 구금 시설에서 버스로 460km(285마일) 떨어진 애틀랜타 공항까지 이동했다. 지난 4일 단속 당시 붙잡힌 인원은 모두 475명에 이른다.'수갑' 놓고 옥신각신…백악관 ‘개입’에 절차 중단이번 송환을2025.03.06 12:41
경기도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조지아 주에 미국 통상환경조사단을 파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단 파견은 4월 초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정책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것으로, 미국 조지아 주정부 등을 방문해 자동차 부품 업계 통상 환경을 조사하고 주정부 및 현지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조사단은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을 단장으로,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KAP) 등 통상 및 자동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조사단이 방문하는 조지아주는 미국 동남부 교통·물류의 허브로, 미2024.06.17 21:38
"수소와 물류 등 새로운 시도를 추진하고 있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조지아의 밤' 행사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조지아주는 현대차 뿐 아니라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있고, 투자 규모 등 고려했을 때 상당히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에 협력관계 강화를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미국 조지아주가 주관한 이 행사는 조지아주가 지역 내 거점을 보유하거나 관심을 가진 한국 기업들과 경제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를 만나 미국 내 모빌리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현대차그룹에서는 장2024.04.22 17:22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대표단(단장 롭 피츠 의장)이 우호 교류 의향서를 교환하기 위해 22일 성남시청을 방문했다.의향서 주요 내용은 성남시와 풀턴 카운티 간 행정·경제·문화·관광·교육 분야 상호 발전 협력, 민간 교류 확장 위한 양 도시 행정 주체들 간 협력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양 도시의 우호 및 교류 협약은 추후 교류 사업 내용을 구체화한 뒤 공식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마련된 간담회 자리에서 신상진 시장과 롭 피츠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의장은 우호 교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롭 피츠 의장은 “풀턴 카운티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의 기업 발굴과 조인트 벤처(합작 회사) 등 협력관계 구축을 구상하고 있다2021.01.06 10:49
2석이 걸린 미국 조지아주 상원 결선 투표가 5일(현지시간) 치러졌다. 투표 이후 개표 초반 민주당이 2석 모두 공화당을 앞서고 있다고 CNN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이 전했다. 조지아주 상원 선거 결과는 상원의 다수당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다. 민주당이 2개석을 다 차지하면 상원에서 여·야가 50석을 분점하게 되지만, 주요 법안 심사에서 동률을 기록할 경우 부통령이 캐스팅보트를 행사할 수 있다. 민주당이 2개석을 다 차지하면 실질적으로 다수당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이야기다.미 언론에 따르면 이날 현재 개표율 10% 속에 라파엘 워녹 민주당 후보는 53.5%로 켈리 로플러 공화당 후보(46.5%)를 약 3만표차로 앞서고 있는2020.11.07 21:08
미국 조지아주가 대선 뉴스를 클릭하는 세계 네티즌의 키워드로 연일 떠오르고 있다. 조지아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개표과정에서 역전극을 연출하면서 16명의 선거인단을 추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조지아가 미국 남부와 선벨트의 정치 지형도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지아가 민주당 대선후보에게 승리를 안겨둔 때는 1992년 빌 클린턴 당시 후보가 출마했을 때가 마지막이었다. 1996년 이후엔 공화당이 지속적으로 승리했던 ‘보수의 땅’이었다. 그러나 조지아의 선택이 이번엔 민주당 바이든 후보로 귀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민주당에게는 청신호가 되고 있2019.06.14 14:10
미국 조지아 주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가 13일(현지 시간) 주지사로서는 처음으로 주의 경제 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켐프 주지사의 방문 기간은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 동안이며 기존 파트너 및 기업들과 만나 조지아에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낙연 국무총리와도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켐프 주지사는 113개의 한국 기업과 공장들이 이미 9000명 이상의 조지아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조지아에 투자한 업체 가운데 가장 유명한 한국 업체는 웨스트 포인트(West Point)에 제조공장을 가진 기아자동차다.2019.03.21 07:40
자동차 브레이크 제조업체 상신브레이크가 미국 조지아주 헨리 카운티 내 맥도너(McDonough)에 2000만 달러를 투자해 제조시설을 확장한다.21일(현지 시간) 엠디존온라인닷컴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상신브레이크 미국법인 상신테크놀로지 아메리카가 미국 조지아주 헨리카운티에 북미시장의 대형브레이크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22만평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제조공장을 짓고 200명의 종업원을 고용할 계획이다.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조지아 주지사는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의 기술 및 유지 보수 협의회(TMC) 연례회의 및 교통기술 전시회(TMC 2019)의 상신테크놀로지 부스에 들러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켐프 지사는 "상신테크놀1
뉴욕증시 반도체 와르르 급락 "구글 터보퀀트 충격 마이크론 10% 폭락"
2
코스닥 대장주 삼천당제약, 재료 소멸에 27%대 '급락'
3
모건스탠리 “S&P500 지수, 조정 끝나간다”
4
트럼프 곧 종전선언 "호르무즈 철수"... 월스트리트저널(WSJ) 긴급뉴스
5
마이크론, 실적 호조에도 10% 급락…메모리 반도체 투매 확산
6
이란, 걸프 제련소 공습… 알루미늄값, 4년 만에 최고치 '비상’
7
이란 지상전 우려 속 美 A-10 공격기 이라크서 기이한 '9초 기총소사'
8
미국, 벙커버스터 투하…중동 전면전 확산 조짐
9
한화오션, 폴란드 올렌에 최첨단 LNG선 2척 인도… 유럽 에너지 안보 핵심 파트너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