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8 07:50
호주 동남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 위치한 호주의 대표적 농업지대인 바이롱 밸리가 한국전력의 석탄광산 개발 무산 이후에도 뚜렷한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18일(현지 시각) 호주 공영방송 ABC뉴스가 현장 취재를 통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2010년 다국적 기업 앵글로-아메리칸으로부터 바이롱 밸리의 석탄 매장지를 인수했다. 이후 7억 달러를 투자해 1만3000헥타르의 부지를 매입하며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했다. 당시 개발 과정에서는 1900년대 초반에 묻힌 시신을 다른 곳으로 이장하는 방안까지 논의됐다. 한국전력은 2018년 공식 채굴 제안서를 제출해 당시 연립정부의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뉴사우스웨2022.02.11 07:52
한국전력(KEPCO)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 중서부 바이롱밸리 탄광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호주 매체 뉴캐슬해럴드는 10일(현지시간) 한국의 에너지 회사인 한전이 호주 고등법원으로부터 바이롱밸리 지역 주민과의 10년에 걸친 항소심에서 패소했다고 보도했다. 필립 케네디 바이롱밸리보호연합 회장은 “오늘 아침 조금 걱정이 됐으나 이런 결정을 받아 안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전은 지난 2010년부터 바이롱밸리의 1만3000헥타르의 땅을 매입하여 새로운 탄광 건설을 희망했다. 토지와 함께 4억 달러의 탐사 허가증, 바이롱 잡화점, 초등학교 및 가톨릭 교회를 구입했으며 현재는 모두 폐쇄된 상태다. 한전에 따르면 제안된2021.10.15 16:05
한국전력이 1심과 2심 호주 법원에서 잇따라 퇴짜를 맞은 바이롱(Bylong) 석탄광산 개발사업을 호주 대법원의 최종 판단까지 받아보기로 결정했다. 동시에 한전은 바이롱 석탄개발이 무산될 경우 플랜B(대안)로 바이롱 지역에 수소생산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호주 에너지시장 공략에서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호주 뉴스매체 ABC뉴스와 한전에 따르면, 바이롱 석탄사업에 최종 법리판단을 받기 위해 한전은 최근 연방대법원격인 호주고등법원(High Court of Australia)에 상고를 신청했다. ABC뉴스는 한전이 2심 재판부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항소법원의 판결에 법2020.08.30 14:54
호주 토지환경 독립행정기구의 사업 철회 결정으로 지난해 9월 이후 중단 상태인 한국전력의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바이롱 밸리 석탄개발 프로젝트가 현재 법원의 1심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호주 법원의 1심 판결은 최소 5~6주 뒤에야 나올 전망이며, 만일 한전이 승소한다면 중단된 사업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그러나, 개발에 반대하는 호주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이 즉각 항소할 것으로 보여 바이롱 석탄개발을 둘러싼 한전과 호주 지역사회 간 법정 다툼은 장기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현지 외신들은 전한다.호주 ABC뉴스는 30일 한전과 현지 환경단체 간 진행 중인 바이롱 밸리 석탄개발 프로젝트의 법원심리 진행을 보도2020.08.24 09:39
오스트레일리아 법원이 지난해 9월에 결정된 오스트레일리아 독립평가위원회(IPC)의 한전의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바이롱밸리(Bylong Valley) 탄광개발 기각결정에 대한 사법심사를 24일(현지시각) 시작한다고 뉴캐슬해럴드 등 오스트레일리아 현지매체들이 23일 보도했다. 바이롱 밸리 보호연대(Bylong Valley Protection Alliance)를 대표하는 NSW 환경법률자문기구(Environmental Defenders Office, EDO)는 석탄개발지에 있는 농업용지, 지하수에의 영향과 기후변화에의 영향을 우려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IPC의 개발반려 결정을 지지하고 있다,노천광산 개발이 반려되기 전에 승인을 얻은 데에 10년을 투자한 한전은 지난해말에 IPC의 반려2020.02.10 18:31
한국전력이 지난 2010년 약 5900억원어치 투자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바이롱밸리 석탄광산 개발사업에서 광업권 5160억 원 가량을 손실처리한 사실이 외신 보도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호주 뉴스매체 '뉴캐슬헤럴드'는 "한전 이사회가 바이롱밸리 광업권 등 총 6억 4200만 호주달러(약 5160억 원) 규모의 투자 자산을 '0원'으로 손실처리하고 이같은 내용을 지난해 11월 한국거래소에 공시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이 언급한 투자자산 '0원' 처리는 한전이 지난해 11월 국내에 공시한 2019년도 3분기 실적보고서의 손실처리 후 장부가액 450억 원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보도 내용이다. 그러나, 한전의 실적보고서에는 외신이 밝힌2019.12.18 07:58
한국전력이 오스트레일리아 법원에 바이롱(Bylong)광산에 대한 개발거부 재심의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뉴캐슬헤럴드닷컴 등 오스트레일리아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오스트레일리아 뉴스우스 웨일즈(NSW) 독립계획위원회가 지난 9월 탄광개발의 부정적인 영향이 편익을 넘어섰다라며 탄광개발거부에 반발해 지난 13일 NSW 토지환경재판소에 재검토를 요청하는 소송을 냈다. 이는 한전이 7억5000만 달러에 달하는 사업을 재기하기 위한 유일한 법적절차다.지난 9월 바이롱 탄광개발 거부판결은 NSW에서 육상 환경 법원이 기후 변화 영향 때문에 글로스터의 록키 힐(Rocky Hill) 탄광을 2월에 기각한 이후 석탄 채굴의 세대간 영향을2019.11.13 08:44
한국광물자원공사(KORES)가 호주에서 추진하는 '와이용(Wyong) 광산개발사업'이 현지 당국의 환경영향평가 최종승인을 받고도 식수원 오염 문제를 제기한 현지 주민들의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다. 12일 광물자원공사와 그린레프트위클리 등 호주 언론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센트럴코스트 지역 주민들과 환경단체들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이 지역 의회 앞에서 '와이용 개발사업' 승인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현지 환경단체 '해안환경연합(CEA)'의 주도로 주민 약 500명이 참가한 이 집회에서 참석자들은 광산개발로 식수원 오염이 심각해질 것이라며 사업 승인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CEA는 지난 7월에도 이 사업의 심각2019.07.20 15:47
한국전력(한전)이 추진중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바이롱밸리 석탄광산 개발사업이 현지 주민과 환경단체들의 반대시위로 또 좌초 위기를 맞고 있다. 바이롱 석탄광산 개발사업은 2010년 한전이 7000억 원을 투자, 광산지분 100%를 인수해 탐사를 시작한 사업이다. 당초 계획은 2016년부터 유연탄을 생산하는 것이었지만 현지 주민과 환경단체들의 반발로 사업승인이 계속 미뤄졌다. 호주 주간지 그린레프트위클리는 16일(이하 현지시각) 바이롱밸리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호주 NSW독립계획위원회(IPC) 청사 앞에서 모여 한전의 바이롱밸리 석탄광산 개발사업 승인을 거부하고 바이롱밸리를 보호하도록 촉구했다고 18일 보도했다2019.03.07 07:50
한국전력(KEPCO)은 지난 2월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스트(NSW)주 바이롱 광산 개발허가 최종평가 과정에서 허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한전은 인허가에 앞서 독립평가위원회에 "광산 개발 프로젝트가 지구규모의 기후변동에 미미한 수준"이라는 입장문을 전달했다.7일(현지 시간) 가디언닷컴 등 오스트레일리아 현지매체에 따르면 한전은 NSW주의 독립평가위원회에 18페이지 분량의 입장문을 제출하고 "해외에서 석탄사용에 의한 온실가스배출량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가 아니라 파리협약의 목표에 따른 한국 자체의 배출가스 문제"라면서 바이롱 광산 개발을 옹호했다.한전은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온실 가스 배출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프로젝2018.10.11 05:00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호주 바이롱 광산 사업이 현지 정부의 허가를 눈 앞에 뒀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 계획환경부는 최근 바이롱 광산 산업 허가를 받기 위한 최종 평가보고서를 작성했다. 해당 부처는 일정한 조건 아래 개발이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허가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광산 개발에 따른 환경 파괴 문제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들은 수질과 토양 오염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바이롱 광산 사업에 반대하는 성명만 336건이 제출됐다고 외신은 전했다. 독립기관인 주정부평가위원회(PAC)의 평가 또한 다르지 않았다. 이들은 한전이 제출2017.12.10 08:00
호주 바이롱 법인이 채무재조정(리파이낸싱) 작업에 착수하면서 한국전력과 발전5사(남동·남부·동서·중부·서부)가 지급 보증에 나선다. 또한 한전과 발전5사는 내년 9월 호주 정부로부터 개발 허가 승인을 받고 2020년까지 인프라 건설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10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호주 바이롱 법인이 리파이낸싱을 추진한다. 이번 리파이낸싱은 호주 바이롱 법인이 사업 추진을 위해 조달한 차입금 만기가 오는 18일 도래하면서 진행됐다. 리파이낸싱 금액은 총 2억9000만달러로 해당 금액은 차입금 상환에 쓰인다. 이에 발전5사와 한전이 해당 금액에 대해 지분 비율만큼 지급 보증을 서게 된다. 발전5사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2017.08.09 18:00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호주 바이롱 광산 인수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취득해야 하는 환경인허가 승인이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무산됐다.9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호주 바이롱 광산 사업에 대한 환경인허가를 아직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한전은 2010년 세계 3위 유연탄 수출기업인 호주 앵글로 아메리칸(Anglo American)사로부터 바이롱 광산 지분 100%를 인수했다. 바이롱 광산의 매장량은 4.2억t으로 인수에 약 3억4000만달러(4190억원)가 들어갔다.한전은 바이롱 광산 인수를 통해 올해부터 고품질 유연탄을 생산, 판매할 계획이었다. 한전은 40년 이상 연간 500만t 이상의 발전용 유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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