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 20:58
위메이드의 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2주년을 맞았다. 게임은 물론 블록체인 위믹스(WEMIX)까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2주년을 맞아 나이트 크로우 개발진은 새로운 지역 '디트슈타인'과 던전 '몽환의 미궁', 성장 시스템 '각성' 등을 선보였다. 개인 단위 PvP(이용자 간 경쟁) '토너먼트', 길드 공성전 등도 향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나이트 크로우는 MMORPG 'V4' 개발진이 주축이 돼 설립한 신생 개발사 매드 엔진의 데뷔작이다. 매드 엔진은 게임 출시 후 위메이드 자회사 위메이드맥스에 인수됐으며 손면석 매드 엔진 대표는 모회사 위메이드맥스 대표로 승진했다.이 게임은 국내 출시 후 양대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2025.05.07 11:00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가 최근 위믹스(WEMIX) 코인의 국내 거래소 지원 종료와 관련해 주주서한을 공개했다. 6일 공개된 주주서한에서 박 대표는 위믹스 관련 소식으로 주주들에 심려를 끼쳤다며 사과했다. 아울러 이번 사고가 위믹스 메인넷이 아닌 글로벌 게임 유저들이 사용하는 ‘WEMIX PLAY의 브릿지사고'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박 대표는 "메인넷 자체의 보안성과 안정성과는 무관한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원화마켓 거래소의 거래지원 중단 결정을 내린 닥사(DAXA,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박 대표는 "위믹스(WEMIX)의 가격 하락 또한 사고 직후가 아닌, 국내 거래소들이 위믹스를 유의종목으로 지정한2025.01.02 18:45
위메이드의 박관호 대표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장르, 시장으로의 확장 전략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박관호 대표는 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에서 "2024년 임직원의 노력과 헌신에 힘입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업적을 만들고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며 "2025년은 지난 한 해 동안 다진 기반 위에 더 큰 발전과 변화를 만들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25년의 구체적 비전으로는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협업 강화 △각자가 설정한 목표에 따른 자율적 의사 결정 △틀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 사고 △AI 들 최신 기술 업무에 적극 도입 4가지를 제시했2024.03.14 18:36
위믹스(WEMIX) 블록체인 사업을 진두지휘하던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가 돌연 사임했다. 회사는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이끌 전망이다.위메이드의 14일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박관호 이사회 의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지정했다. 변경 사유는 전임 장현국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신규 선임이다.장현국 대표는 2014년 회사의 대표로 취임, 회사의 새로운 비전으로 위믹스 블록체인 사업을 제시했다. 지난 13일 MMORPG '나이트 크로우' 개발사이자 위메이드의 관계사 매드엔진이 위믹스 거버넌스 카운슬로 새로이 합류하는 등 위믹스 사업은 최근까지도 지속 운영돼왔다.위메이드 측은 "박관호 의장이 14일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취임, 경영 일2023.01.26 22:23
위메이드의 창립주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5월에 이어 8개월만에 위믹스를 추가 매입하겠다고 26일 밝혔다. 금액은 그때와 같은 300억원이다.박관호 의장은 이날 위믹스 공식 사이트에서 "300억원 가량의 사재를 투입, 국내 거래소에서 위믹스를 매입할 것"이라며 "매입이 마무리되면 유관부서를 통해 그 결과를 공개할 것이며 1년간 매도나 처분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이러한 조치는 지난해 5월 박 의장이 취한 것과 같은 조치다. 그는 "올해도 전년과 동일한 매입을 통해 위믹스 가치 성장과 생태계 안정화를 위해 약속하는 것"이라며 "1년은 명시적 기간일 뿐, 위믹스 유통량이 더 이상 이슈가 되지 않을 때까지 계속 보유할2022.05.10 17:13
위메이드 창립주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위믹스(WEMIX)에 300억원을 투자한다. 올해 들어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위믹스 거래가를 잡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위믹스 공식 사이트에 10일 오후 3시 경 올라온 공지에 따르면 박관호 의장은 향후 6개월 동안 총 300억원대 위믹스 토큰을 매입한다. 박 의장이 구매한 위믹스는 1년 동안 락업(동결)되며 위메이드 측은 구매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내용을 공지할 예정이다.위메이드 측의 이러한 조치는 장현국 대표이사가 위믹스 구매를 공식 발표한 지 한달만의 일이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13일 "장 대표가 받는 모든 급여와 배당금은 위믹스 구매에 활용될 것"이라며 "이러한 정책을 통해 회사의 성과가2015.04.28 11:50
박관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의장은 정보기술(IT)업계 3대 주식 부호 중 한명이다. 김범수 다음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에 이어 3위에 랭크돼 있다. 박관호 의장은 국민대 경영학과 재학시절인 1995년 학교 앞 카페에서 게임 이야기를 하다가 이를 들은 카페 주인으로부터 5000만원을 투자받아 1996년 액토즈소프트를 세웠다. 액토즈소프트 개발팀장으로 근무하면서 그는 '미르의 전설'을 개발해 이름을 날렸다. 자금난으로 투자자를 끌어들였다가 경영진과의 불화로 회사를 나온 후 박 의장은 지난 2000년 2월 위메이드를 설립했다. 2001년 중국에 '미르의 전설2'를 서비스 하기 시작해 중국 최초로 약 75만명의 동시접속자 기록을 세웠으며, 2008년에는 누적 회원 2억명이라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박관호 의장은 2010년부터 온라인 게임에 주력하기 위해 별도의 개발 조직을 운영, '캔디팡' '윈드러너' 등의 히트작을 출시했다. 하지만 그에게도 고비가 찾아왔다. 몇 년 사이 게임업계 인력을 블랙홀처럼 흡수하며 몸집이 비대해졌지만, 실적은 계속 나빠졌기 때문이다. 지난 2010년 400여명 수준이던 위메이드 인력은 개발자와 신규인력 등을 충원하면서 1000여명까지 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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