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5 11:32
“투자 유치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 유동성 확보, 시너지 효과 발휘, 새로운 사업 진출, 직원 처우 개선, 우수 인력 확보 및 유지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지난 3일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올해 새주인이 될 ‘한화’에 대한 언급은 한 마디도 꺼내지 않았다. 대신 우회적인 표현으로 인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박 사장 뿐만 아니다. 대우조선해양 임직원들 사이에서도 한화를 입에서 내는데 조심스러워 하는 분위기다. 혹여라도 마지막 남은 인수 절자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아직 들어오지 않은 새주인을 입에 올리는 것은 예의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말도2022.07.07 17:11
박두선 대우조선해양(이하 대우조선) 사장이 7일 하청업체 노동조합의 불법 파업 행위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대우조선 하청노조는 현재 4주째 파업을 진행 중인데, 이로 인한 대우조선의 피해액이 최대 44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 사장은 이날 대우조선 옥포조선소 내 오션프라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만에 찾아온 조선호황과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 등의 기회가 불법 파업으로 인해 물거품이 되고 있다"면서 "불법행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법질서를 바로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대우조선은 현재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노조(이하 하청노조)의 파업으로 생산활동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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