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17:52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체코 원전 계약이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는 우려에 대해 ”(체코) 행정부 차원의 의결을 했다“고 밝혔다.박상우 장관은 8일 열린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세미나에서 ”(법원이) 가처분 판결을 내려서 계약 체결은 하지 못했지만 (체코의) 국무회의 같은 곳에서 한국하고 계약하는 것을 의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한국수력원자력과 체코전력공사(CEZ)의 자회사는 이달 7일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건설 사업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계약을 하루 앞둔 6일 체코 브르노 지방 법원이 프랑스 전력공사(EDF)가 제기한 소송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약을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2025.03.25 16:55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5일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산업계·학계·연구원 전문가들과 건설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세미나는 △국내 건설산업 진단과 미래 방향 △글로벌 건설시장의 동향 및 시사점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국내 건설시장이 저성장 기조에 들어서면서 기술 고도화와 신규분야 진출 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구체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한 모듈러,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활용과 향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지보수, 복합개발 등에 대한 투자 확대 필요성을 논의했다.미래 건설산업을 이끌어갈 인력2024.11.29 15:29
강수현 양주시장이 민선 8기 양주시 후반기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 28일 강수현 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박상우 국토부장관과 면담하며 양주광석 택지개발사업,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하이패스 전용 IC 신설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주 광석 택지개발지구’는 지난 2007년 12월 지구로 지정된 이래 2009년 11월 협의 보상실시 후 지장물 철거까지 완료했으나 현재까지 개발이 미뤄지며 방치된 토지와 흉물스러운 펜스로 지역 주민들이 온갖 피해를 고스란히 받으며 지역 공동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지난 2015년 LH의 사업 청산이 결정되어 지역 주민2024.11.18 17:06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경기도 수원의 재개발 사업지를 찾아 재건축·재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한 촉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박 장관은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 18일 오후 영통구 매탄동 영통1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노후 구도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마음 편히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선의 방법은 신속한 재건축·재개발”이라면서 “촉진법이 제정되면 지역 내 구도심을 빠르게 정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수원특례시는 2030년에는 전체 주택의 약 4분의 3이 30년 이상 경과되는 노후·불량 건축물에 해당할 만큼 주택 노후화가 급격하게 진행 중이다. 특히 지역 내 노후된 구도심도2024.08.21 20:39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에 대해 평년과 비교해 부족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1일 “서울 아파트 연간 입주 물량이 올해와 내년 2년간 평균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장관은 이날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울의 연간 적정 신규주택 수요를 몇만가구로 잡고 있느냐’는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다만 박장관은 이어 “2026년 이후에 대해서는 현재로선 예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박 장관은 아파트, 비아파트를 아우르는 서울의 적정 신규주택 물량은 연간 7만가구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후 김 의원이 ‘공급이 충분한데 왜 집값이 오르는2024.07.14 16:53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베트남 도시개발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러 베트남을 찾는다.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당시 논의한 도시개발 협력 프로그램(UGPP)의 후속 조치이자 이달 초 팜 민 찡(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방한했을 때 논의된 양국의 산업단지 및 도시개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장관은 16일 응우옌 딴 응이(Nguyen Thanh Nghi) 건설부 장관을 만나 UGPP의 후속 조치로 양국 간 ‘도시 및 주택개발 MOU’와 ‘스마트시티 및 사회주2024.04.02 16:48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약은 병이 나으면 안 먹는 게 낫다"며 지난 정부에서 만들어 둔 부동산 규제의 완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 장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정부에서 부동산 시장이 너무 오르니 막아 놓은 규제들이 있는데 풀어줄 때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장관은 가장 우선 순위로 풀어야 하는 규제가 무엇인지를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 "1순위는 재건축을 막기 위해 만들어 놓은 부동산 3법"이라고 답했다.그는 "재초환(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의 경우 완전히 없애거나 완화를 좀 더 시켜야 한다"며 "또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또 안전진단 이 세 가지 규제에 대한2024.03.19 17:12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현재가 시장의 힘으로 재건축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전문건설공제조합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동국대와 함께하는 '건설경영CEO과정' 2기 세 번째 강의에 박상우 국토부 장관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이날 강연에는 이은재 이사장, 박성진 전무이사 등 전문조합 임직원을 비롯해 건설경영CEO과정 2기 원우 70여 명이 참석했다.'국토교통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박 장관은 "미래 세대에게 지금과 같은 평화로운 세계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변화의 물길을 타고 미래를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2024.03.08 20:00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부동산 PF 문제에 대해 “공적 보증을 통해 건설사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건설사들을 보다 두텁고 폭넓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보증 한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박상우 장관은 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활력 회복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지원을 위해 열린 업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간담회에는 박 장관과 대한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부동산개발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박 장관은 “미분양 증가로 주택 분야의 애로 사항이 크고, 건설업 부문에 있어서는 시공 단가가 굉장히 많이 올랐으며, 여2024.02.13 15:58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부산 가덕도 신공항 사업과 관련해 "이미 활시위를 떠난 화살"이라며 2029년 개항 목표 달성에 자신감을 표했다.박 장관은 이날 토론에서 "가덕도 신공항은 부산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는 2029년 개항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벌써 1월부터 부산시와 협력해 보상 업무에 착수했으며, 3월에는 여객터미널 청사 국제 설계 공모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4월에는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이 설립 발족하고 6월에는 본공사 발주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박 장관은 "하반기 중에 연결교통2024.02.05 16:16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집값이 1~1.5%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 같은 전망이 지난달 1.10 규제 완화 대책 발표 배경에 작용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연초 건설산업연구원, 주택산업연구원 등에서 집값이 1~1.5% 하향 안정화될 것이란 전망을 했었다"며 "이들 민간기관이 발표한 수치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그는 "집값이 활활 불타오를 것 같았다면 규제 완화는 못 했을 것"이라며 "경제 성장률, 인구 구조, 금리 상황, 몇 년간의 집값 상승 등을 고려할 때 상당 기간은 하향 안정화 할 것이란 판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한편, 박 장관은 리모델링 촉진 정책은 당분간 고려하지 않을 것2024.02.05 16:09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5일 세종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철도 지하화 추진 의지를 강조하며, "기찻길 옆 오막살이 집을 기찻길 위 예쁜 빌딩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지금은 기찻길 옆 오막살이 집은 시끄럽고 못사는 동네가 되거나 도시단절이 되고 있다"며 "기차를 지하로 보낼 수 있다면 그 위에는 얼마든지 멋진 도시를 만들 수 있고, 여가나 생산적 용도로도 쓸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여야 합의로 법이 만들어졌고,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재원 마련 방안 및 우선 추진 지역철도 지하화에는 상당히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박 장관은 "과거에도 오랫동안 건의2024.01.03 16:05
3일 업계에 다르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년 ‘경제정책방향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관련 부처와 올해 국토교통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박 장관은 "건설경기가 연착륙하도록 건설 금융시장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보증 등 충분한 자금을 공급하는 한편 일시적으로 유동성 부족을 겪는 사업장 중 사업성이 양호한 곳은 공공의 역할을 확대해 조기 정상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건설 착공이 부진한 가운데 지난주에는 국내 건설사가 워크아웃 신청하는 등 건설업 PF부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부동산 PF 사업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태영건설은 지난2023.12.26 17:44
박상우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부동산 PF 연착륙 등 주택시장 불안요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재건축·재개발 규제와 절차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박 장관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추진 전략도 국민 여러분께 조속히 제시해야 한다"며 "공공임대, 뉴홈, 일반 분양주택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안정망을 강화함으로 무너진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시급히 복원해야 한다"고 말했다.건설 및 교통 안전 문제와 관련해 박 장관은 "우리의 안전 수준은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이하"라고 진단한 뒤 "설계-시공-감리 간 상호 견제 시스템을 구축해 건설 안전사고를2018.12.16 11:20
한국토지공사(이하 LH)는 새로 조성하는 공공주택지구를 입체적으로 도시공간을 계획한 ‘Brand New City(브랜드 뉴 시티)’로 조성한다. LH는 16일 도시민의 생활트렌드 분석을 통해 계획 초기단계부터 시민의 니즈를 반영하고 건축계획과 입체적인 도시공간계획을 함께 수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또, LH는 최근 문제가 되는 도심지역 상가공실 해소를 위해 계획 초기단계부터 사회트렌드와 소비패턴 변화를 반영한 상업시설 계획기준을 마련하고, 대규모 일시 공급이 아닌 적정량의 상가를 순차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사회적 가치 중심이 되는 사업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H는 사업단계별 사회적 가치 구현 사항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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