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5 17:19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선처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대한상의는 박 회장이 이날 이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고등법원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박 회장이 재계를 대표하는 대한상의 회장으로 재직하는 7년여 동안 기업인 재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처음이다.박 회장은 탄원서에 한국 경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이 부회장이 다시 구속되면 삼성뿐 아니라 국가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 취지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서울고법 형사1부는 오는 18일 이 부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를 내린다.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2020.12.30 11:12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디지털·바이오 분야를 선도하는 '주요국들만의 리그'가 될 것이란 우려가 있다"며 "이들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기 전에, 우리도 미래로 나아가는 '모든 기회의 창'을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낡은 법·제도를 먼저 혁신해 기업·산업의 신진대사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회장은 “내년에는 우리 경제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 후유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민간 부채, 자산시장 불균형, 고용시장 양극화 등 누적된 구조적 취약성에서 해결책을 찾기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 "코로나가 촉발한 비대2020.12.30 05:39
대한상의는 29일 박용만 회장이 전국 18만 회원사에 보낸 '우리의 이름은 대한민국 상공인입니다'는 제목의 영상 신년카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영상은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수상 작품을 엮은 e-연하장 형식으로 제작됐다.박 회장은 "1998년의 외환위기 이후 한국은 22년 만에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한다"며 "동네를 따뜻이 밝혀주던 골목 카페와 음식점의 불이 꺼졌고 평화롭던 일상이 멈춰서는 건 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또 "팬데믹의 공포는 상당 기간 계속될 것"이라며 "이 시련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다. 그래서 우리 상공인들은 조금 억울하고 목이 메어온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또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우리2019.12.30 14:12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30일 신년사에서 “내년에는 기업 생태계의 '유리천장'을 걷어 내는 데 힘써 달라”고 촉구했다.박 회장은 우리 산업 생태계의 역동성 저하 징후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회장은 "기득권 보호 장벽이 견고하고 신산업에 대해서 리스크를 원천 봉쇄하는 법과 제도가 신진대사 저해의 가장 큰 이유"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새로운 기회는 우선 수용하는 기조로 법을 바꾸고, 법이 어렵다면 시행령과 규칙 수준에서라도 일을 벌일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회장은 또 벤처기업을 '기업 생태계의 메기'이자 '다음 세대 창업주'라고 지칭하며 "이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건의했2019.06.17 19:28
“(기업과 국민이) 서서히 골병들어가고 있다. 정치가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이것은 여야 어느 한 쪽 승패로는 결론나지 않을 것 같다.”경제4단체 가운데 하나인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수장이 17일 여의도 국회를 찾아 작심 발언을 했다. 박용만(64) 대한상의 회장은 여야가 국민과 기업 고통은 안중에도 없이 정치적 이익만을 계산하며 두 달 넘게 정쟁에만 몰두 하고 있는 정치권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박 회장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여야 5당 원내대표를 차례로 예방하고 조속한 국회 정상화를 위한 '쓴소리'와 함께 경제 활성화 관련 법안 처리를 당부했다. 박 회장은 이날 오후 가장 먼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2019.06.16 11:56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17일 국회를 방문, 여야 신임 원내대표들과 면담하기로 했다. 박 회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유성엽 원내대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등을 잇따라 만날 예정이다.박 회장은 최근 대내외 악재에 따른 기업의 어려움을 전달하면서 국회에 계류 중인 경제활성화 법안과 규제개혁 법안 등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박 회장은 지난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문희상 국회의장과 상임위원장, 여야 당 대표 및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만나 경제 관련 입법을 서둘러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2018.12.27 08:36
“획기적인 노력이 있지 않으면 올해와 마찬가지로 중장기적 하락세와 하방 압력은 계속될 것이다.”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은 26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집무실에서 가진 기자들과 송년인터뷰에서 내년 우리경제 전망과 관련 “우선 근본적인 개혁조치가 제대로 이뤄진 게 없다”면서 “촘촘한 규제 그물망, 서비스산업 진출 장애 등이 모두 그대로 있고 내수 부진 요인도 그대로”라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이제 곧 피부 곳곳에 화상이 생기기 시작하는 냄비 안 개구리라다. 현재까지는 땀을 뻘뻘 흘리는 시기인데 조금만 지나면면 화상을 입기 시작하는 시기다. 파격적인 규제개혁을 더 늦기 전에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회장2018.09.04 11:04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국회를 찾아 규제혁파에 힘을 쏟는다. 4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이날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지도부, 상임위원장단 등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기업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규제 개혁에 속도를 내달라고 요청할 전망이다.박 회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2일 새롭게 선출된 각 당의 지도부와 상임위원장에게 인사차 마련됐다. 박 회장은 이날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과 상견례 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이후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와도 만남을 가진다.박 회장의 이번 방문의 표면2018.08.21 11:06
'재계 맏형·소통 리더십·무보수 명예직'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하면 떠오르는 대표 키워드로 이 세 가지가 꼽힌다. 대한상의는 박용만 회장 체제 이후 '재계 맏형'으로 자리매김했고, 박 회장의 '소통 리더십'을 바탕으로 정·재계를 아우르는 대표 소통창구 역할을 자임했다. 특히 박 회장은 이 모든 활동을 '무보수 명예직'으로 이끌어내 눈길을 끈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이날 취임 5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난 5년간 상의를 이끌며 이룬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박 회장은 지난 2013년 전임 손경식 회장 후임으로 취임해 잔여 임기를 수행, 2015년 3월 25일 만장일치로 제22대 회장에 추대 선출됐다. 올해로 벌써2018.07.10 18:00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0일(현지시간) “한-인도 CEO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후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에 수시로 피드백 하는 ‘대화 채널’로서 주어진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한-인도 CEO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정상회담에서 CEPA 협정이라든가 신산업과 제조업, 인프라 협력 등 다양한 경제의제가 비중 있게 논의된 가운데 회담 결과가 잘 살려갈 수 있게 양국 대표기업들이 잘 협력해 나가면 좋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양국 상의는 5개 워킹그룹(Working group) 설치, 공동 프로젝트 운영, 기업인 행사 정례화 등 체계적인 운영에 합의했다”고 말했2018.03.21 16:00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21일 “상공인의 과업은 혁신으로, 기득권과 규제라는 턱은 낮추고, 시장의 신호만을 보고 기업들이 끊임없이 도전하는 성숙한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상의회관에서 열린 제 ‘제45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신생 기업들에게 꿈의 무대인 실리콘밸리의 성공 비결은 ‘따뜻한 지원’보다는 ‘냉혹한 경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상공인들에게 “상공인들의 성과가 모여 지난해 우리 경제가 3% 넘는 성장과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하는 근간이 됐다”며 “상공인으로서 커다란 자부심을 갖고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2018.03.11 11:00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8만 상공인들과의 소통을 위한 릴레이 현장 간담회에 나선다.대한상공회의소는 “박용만 회장이 광주·전남·제주권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국 7개 권역을 돌며 71개 전국상의와 18만 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12일 첫 행선지로는 광주·전남·제주권을 찾는다. 이튿날인 13일은 대구·경북상의 회장단과 부산·울산·경남상의 회장단을 잇달아 만난다. 15일에는 인천·경기를 방문한다. 다음주인 19일부터 21일까지는 각각 대전·충청과 강원, 전북을 찾는다. 엿새간 서울과 지방을 오고갈 거리만 왕복 2,500km로, 마라톤 현장소통을 통해 지역경제 현안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대한상의는 “2018.01.25 16:15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5일 “구시대의 법과 제도, 관행들을 걷어내고, 미래성장을 위한 과제를 이행해 나갔으면 한다”며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박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대한상의 정책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올해 우리 경제가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를 맞이한다”며 “이는 인구 5000명 이상인 국가 중 7개 국가만 달성한 기록이란 점에서 의미있다”고 운을 뗐다.이어 박 회장은 “앞으로는 좀더 성숙하고 선진화된 경제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구시대의 법과 제도, 관행들을 걷어내고, 미래성장을 위한 과제를 이행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2018.01.15 16:47
"정치권과 경제계 간 팀플레이를 하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5일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 지도부를 만나 정치권과 경제계 간 팀플레이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만나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 간담회’를 열고 "올 해 여러 경제 현안에 대해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을 나누자”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민주당이 경제계와 노동계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마련한 연쇄 간담회의 첫 행사다. 박 회장은 “올해는 한국 경제에 있어 여러 의미가 있는 해라고 생각한다"며 "먼저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를 달성해 선진국 진입의 관문에2018.01.03 18:56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여야 3당 대표와 정부에 규제개혁을 강하게 요구했다. 대한상의는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관계, 노동계, 주한 외교사절 등 각계 주요인사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박용만 회장은 “제도와 정책은 기업들이 많은 일들을 새롭게 벌일 수 있게 설계해주면 좋겠다”며 “정부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규제들을 찾아 바꿔 주신다는 최근 발표를 반갑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정·관계 인사들을 향해 “기업들이 새롭게 많은 일을 벌일 수 있게 제도와 정책을 설계해 주시길 바란다”며 “정부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규제들을 찾아 바꿔 주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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