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7 17:06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은 현지 정부의 코로나19 통제 정책으로 생산을 중단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테슬라는 공급업체와 공장 근로자에게 "상하이시 정부의 지시에 따라 상하이 공장은 17일과 18일에 생산을 중단한다"며 "직원은 PCR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이 이틀동안 가동을 중단하지만 최선을 다해 생산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슬라 2월의 일간 평균 생산량은 2000대 이상으로 추산됐다. 앞서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은 일간 1600대 이상의 모델 Y 차체와 2000대 이상의 모델 3 차체를 생산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중국은 16일 신규 확진자가 1317명2022.01.18 17:43
보잉과 폭스바겐 등의 톈진공장은 현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영향을 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톈진은 이달 초부터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다.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 300여 명을 발견했고, 1400만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진행했다. 오미크론 확산세는 톈진에서 다른 두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내달 4일부터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베이징이 톈진시와 가깝기 때문에 톈진시에 대한 방역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 중국 국가보건위원회(NHC)에 따르면 17일 본토 확진자 18명을 발견해 지난 일주일간 가장 낮은 수치로 나타났다. 그러나 톈진의 지역 봉쇄 정책으로 비행기 제조업체 보잉의 톈진 공장 일부 직2021.09.30 17:47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기업 내 방역수칙 준수도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사무실 내에서 우리는 서로를 위해 어떤 것들을 지켜야 할까요? 모두가 함께 알고 지켜야 할 사무실 내 방역수칙에 대해서 살펴봅시다.올바른 마스크 착용!사무실로 출근해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라면 마스크 착용 잊지 마세요!다른 회사에서 근무하는 사람들과 만나 미팅이나 프레젠테이션 자리에서도 마스크를 바르게 착용하고 방문하는 것이 매너라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식사 시 대화는 자제해요!직장인들이 잠시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비말 감염을 통해 전염되는 코로나 19의 특성상 대화 중 병균에 감염되기 쉽기 때문입니다.환기와 손 씻기2021.09.08 00:00
트로트 가수 홍지윤, 은가은, 별사랑이 방역수칙 위반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소속사 린브랜딩은 7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홍지윤, 은가은, 별사랑이 최근 방역수칙을 어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사실 확인을 한 결과 은가은의 자택에서 홍지윤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스케줄을 마친 별사랑이 잠깐 방문하면서 의도치 않게 세 명이 모이게 되었다"고 밝히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렸다"고 사죄했다. 린브랜딩은 "해당 아티스트들 역시 잘못된 상황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잠시나마 함께 시간을 보낸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2021.08.26 14:28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일반음식점의 불법 영업행위를 수사한 결과, 불법 ‘7080‧라이브’ 영업과 집합금지 위반 등 6개 업소의 위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7080‧라이브 공연 형태의 일반음식점이 많은 수원, 성남, 안산, 고양 등 4개 지역 135개 업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등 불법 영업행위를 중점 수사했다. 도는 4단계 거리두기가 연장된 만큼 이번 수사를 지속할 방침이다.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수원시 소재 ㄱ업소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한 채 음향 및 반주시설을 갖추고 가수가 아닌 손님에게 노래를 허용했다. 단란주점, 유흥2021.08.03 15:00
도쿄하계올림픽이 우려 속에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가 폭증하면서 나흘 연속 1만 명대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지난 2일 일본 정부는 올림픽 개최지인 도쿄(東京)도와 오키나와(沖縄)현 외에도 사이타마(埼玉)현·지바(千葉)현·가나가와(神奈川)현·오사카(大阪)부로 긴급사태 지역을 확대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일본 정부가 해외에서 귀국한 뒤 검역 규정을 위반한 3명의 이름을 공개하며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건부는 지난 1일 오후 3명의 일본인들이 최근 외국에서 돌아온 후 방역 지침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강력한 조치는 처음으로 트위터 사용자들2021.07.14 10:15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임시회 기간 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의 심각함을 인지하고 지난 7일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11차 전체회의’를 긴급 소집해 확진자 급증 대책을 논의했다”며 “자체 행사나 모임을 취소하거나 보류하기로 했고 이번 임시회 기간에도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회의시간을 단축해 방역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재명 지사께서 지방정부 책임자로서 엄중한 상황에 대처해 현장 경선활동을 자제하고 방역활동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말씀하셨2021.07.06 10:17
오는 8일부터 '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이 적용된다. 이른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로, 방역수칙을 한 번만 위반해도 10일간 영업이 정지되는 강력한 법제다. 6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서울시청에서 영상회의로 열린 수도권 방역특별점검회의에서 "최근에 수도권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감염병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또 다른 방법도 모색할 수 있다"며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속도가 빨라질 뿐 아니라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이 수도권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며 "특히 10명 중2021.05.20 17:50
경기도 안성시는 20일부터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공중위생업소인 이․미용업소, 목욕장, 숙박업소 등 660여 개소에 대하여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에서는 열이 있는 사람 출입 제한,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및 소독 여부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5월 중순 발생한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진자가 운영하는 A이발관이 출입자 명부의 작성 및 관리를 이행하지 않아 접촉자 파악이 지연되어 후속조치가 늦어지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는 방역지침을 미준2021.05.16 17:3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1시즌 개막전이 16일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가운데 레이싱모델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이뤄지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특히 이날 한 매체에서 지난주 개최한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에서의 레이싱모델 'NO 마스크'를 지적하면서 같은 상황이 연출돼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두 대회 레이싱모델들에 대한 여론은 달랐다. 이날 CJ슈퍼레이스 참가팀 소속 레이싱모델 김하음, 서윤아, 최예록은 불가피한 상황에 타의로 마스크를 벗은 것이 아닌 개인 SNS에 올리기 위해 자의로 마스크를 벗었기 때문이다.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신종2021.04.12 18:0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면 예배가 금지된 기간에 신도들을 모아놓고 현장 예배를 진행한 목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2단독 한경환 부장판사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목사 최모(66)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최씨는 서울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8월 19일부터 서울 소재 교회를 대상으로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는 집합 제한 명령을 내렸으나, 같은 달 22일과 29일 2차례에 걸쳐 이를 위반했다. 최 목사는 구청으로부터 지난해 9월 1일부터 2주간 집합금지명령을 받았으나 또다시 무시하고 지난해2021.03.16 21:33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10년 만에 열리는 한국과 일본의 축구 라이벌전이 유관중으로 진행된다.일본축구협회는 16일 홈페이지에서 이달 말 개최하는 한일전을 유관중으로 연다고 밝혔다. 협회는 발열 체크, 마스크 필수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평가전은 2011년 8월 삿포로에서 열린 한일전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경기다. 코로나19 장기화라로 무리한 개최라는 지적도 있었지만 양국은 경기를 정상 개최키로 했다. 특히 경기는 강화된 방역 수칙 속에서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가장 관심이 높은 잉글랜드에서 뒤는 손흥민(토트넘) 선수의 합류는 아직 불투명하다. 지난 15일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2021.03.11 11:23
인천논현경찰서(서장 이상길)는 10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 지역본부와 함께 남동공단 내 외국인 고용업체를 방문해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나눠주면서 외국인 근로자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국가산업단지인 남동공단에는 외국인 근로자가 3,800여명 근무하고 있는데, 경찰이 방문한 곳은 20인 이상의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면서 회사 내에 기숙사를 운영하는 6곳이 있다.이번 활동은 상대적으로 방역인식이 미흡한 외국인 일터·기숙사에서 감염이 발생할 경우 매개체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적극적 방역 계도와 홍보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이루어졌다. 경찰은 이 날 불법체류자도 불이익 없이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2021.01.15 16:06
지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직원이 방역수칙 위반으로 고발당하자 행안부가 자체 조사를 진행해 징계 등 조치를 하기로 했다. 15일 행안부 등에 따르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본원에 근무하는 A주무관이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이하 열방센터)와 관련한 행정조치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전날 대전시로부터 고발당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BJT열방센터와 관련해 대전시에서 형사고발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직원에 대해 방역지침 위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징계 등 상응하는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역학조사 결과 A주무관은 지난달 열방센터를 방문2021.01.03 11:18
프랑스 북서부 지역 브르타뉴에서 새해맞이 대규모 댄스파티에 2500여 명이 참가했다고 2일(현지 시간) CNN이 보도했다. 현재 프랑스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야간 외출 금지 등의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프랑스 브르타뉴 보건 당국은 작년 12월 31일 저녁부터 브르타뉴주 레네스 리우론의 한 대형 폐창고에 수백 대의 차량이 모여 댄스파티를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이 파티를 중지시키려 했으나 참석자들이 격렬하게 저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티 참석자와 경찰간에 충돌해 경찰 차량 1대가 불에 타고 다른 3대는 파손됐다. 또 경찰은 참석자들이 던지 물병과 돌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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