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14:17
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들이 서울 노원구 아동·청소년들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직접 만들어 배달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3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신입사원들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서울 노원구 지역 아동을 위해 두쫀쿠를 만들어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이번 달 입사한 신입사원 전원이 참여했다.신입사원들은 직접 만든 간식선물세트는 노원융합형 아이휴센터를 비롯한 31개 기관의 아이들에게 전달됐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동기들과 함께 두쫀쿠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즐거웠다”며 “2026.03.16 13:59
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Spool) 제작 자동화 공장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삼성중공업은 16일 경남 함안 칠서공단에서 배관 스풀 제작 자동화 공장 ‘파이프 로보팹’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와 산업통상부·에니(ENI)·미스크(MISC) 관계자 등 국내외 업계에서 약 70명이 참석했다. 삼성중공업은 △배관 설계 △자동 물류 △고정밀 가공과 계측 △정렬 △용접 등 전 과정을 통합하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AI 기술을 결합한 자동화 생산 체계를 구현했다. 선박의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는 배관은 설계 도면에 따라 엘보(Elbow)·티(Tee)·플랜지(2026.03.16 10:36
신한자산운용은 16일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를 17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코스피200에 투자하는 동시에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주 단위로 매도해 연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목표로 하는 타겟 커버드콜 전략 ETF다. 여기에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까지 더해 추가적인 분배 재원 확보를 추구한다.특히 기존 국내 타겟 커버드콜 전략 상품과 동일한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분배금을 월초에 지급하는 구조를 채택해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타겟 커버드콜 전략은 일반 커버드콜 대비2026.03.16 10:18
삼성SDI가 미국 메이저 에너지 전문업체와 2029년까지 4년간 약 1조 5000억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I는 이번 수주 물량을 미국 인디애나주 소재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인 ‘스타플러스 에너지(SPE)’ 공장에서 생산해 현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SDI는 기존 주력인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삼원계 배터리와 LFP(리튬인산철) 제품을 순차 공급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AI) 산업 급성장으로 ESS 수요가 폭증하는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급 고출력 제품과 보급형 시장을 동시에2026.03.16 10:13
‘온그룹의료재단 직장새마을금고’가 출범 2년 성적표를 내놓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온그룹 직장새마을금고에 따르면 고금리 시대에 시중은행보다 현저히 낮은 대출 금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조합원들에게 10%라는 파격적인 배당을 실시하며 ‘직장 금고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이처럼 온그룹 직장새마을금고가 단기간에 뿌리 내릴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히 ‘조합원(직원) 중심’인 운영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금고는 현재 재단 내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연 3.49%라는 저금리 대출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일반 시중은행 대출 금리 4% 초반대와 비교하면 파격적으로 낮은 수준이다.이러한 실질적인 혜택 덕분에2026.03.16 10:12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에 올해도 참여한다.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3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통큰 세일’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배달특급은 이번 행사 기간인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배달특급에 입점한 가맹점의 주문 증가를 유도하고 소비자 혜택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배달특급은 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일에도 참여해 총 5만 장의 할인 쿠폰을 발행했으며, 이를 통해 약 30억 원 규모의 거래액을 기록한 바 있다.2026.03.16 09:29
경기도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의왕시에 처음 도입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이용자가 시행 1년 만에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도에 따르면, 이용 규모가 전년 대비 66배 증가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기존 바우처택시는 전화 등으로 이용을 신청해야 하는 방식이었지만, 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차량 호출과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어 교통약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의왕시는 2025년 1월 7일부터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의왕시에 등록된 택시 327대 가운데 178대를 바우처2026.03.16 08:24
미국 중심의 군사전략 변화는 이제 한두 개 무기 체계의 진화가 아니다.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지난달 28일 대규모 공습을 전개하면서 시작된 이란 전쟁에서 알 수 있듯이 전쟁을 수행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 특히 최근 디펜스원과 워온더락스 등 미국 국방 전문 매체들이 집중 조명한 흐름 가운데 한국에 직접 충격을 줄 가능성이 큰 것은 세 가지다. 첫 번째는 값비싼 소수 정예 플랫폼 중심 전쟁에서 값싸고 대량 소모 가능한 드론 중심 전쟁으로의 이동이다. 두 번째는 유인 전투기가 직접 적 심장부로 들어가는 방식에서 무인 플랫폼이 전진 발사와 요격을 맡는 공중전 개념으로의 전환이다. 세 번째는 사이버전이 단순 방어 임무를2026.03.16 07:57
중동의 혈맥인 호르무즈 해협이 닫히면서 전 세계가 유가 폭등의 공포에 휩싸였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사상 초유의 비축유 방출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시장의 불안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막대한 양의 원유를 쌓아둔 중국의 전략적 행보가 전 세계 에너지 안보 지형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독일의 국제 방송사 도이치벨레가 3월 13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약 13억 배럴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략비축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통적인 에너지 강국인 미국과 일본을 넘어선 수치로, 중국이 장기적인 에너지 고립 상황에 대비해 견고한 방어선을 구축해 왔음을2026.03.16 06:37
AI 데이터센터 한 곳이 1년에 소비하는 전력이 중소 도시 전체 사용량에 맞먹는다. 챗GPT를 필두로 한 대형 언어모델이 전 산업으로 확산되면서 메모리 반도체의 처리 속도와 에너지 효율 문제는 글로벌 테크 업계의 가장 뜨거운 난제로 떠올랐다.그 해법이 예상치 못한 방향에서 출현했다. 일본 공동 연구팀이 '자성체의 혁명'으로 불리는 알터자성(Altermagnetism) 소재를 실제 박막 형태로 구현하는 데 성공하면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이산화루테늄 박막에서 '알터자성' 세계 최초 확인미국 기술 전문 매체 네오윈(Neowin)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일본 국립재료과학연구소(NIMS)·도쿄대학교·교토공과대2026.03.16 05:45
아프리카 최대의 리튬 생산국인 짐바브웨가 배터리 핵심 광물인 리튬 원광(Raw Lithium)의 수출을 예고 없이 전격 금지하면서 전 세계 배터리 공급망에 거대한 충격파가 일고 있다.당초 2027년으로 예정됐던 금지 조치를 1년 이상 앞당겨 즉각 시행함에 따라, 짐바브웨산 광물에 절대적으로 의존해온 중국 배터리 업계는 유례없는 공급망 혼란에 직면했다. 15일(현지시각) 오일프라이스닷컴(Oilprice.com)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전환 시대의 주도권을 쥐려는 자원 부국들의 '자원 민족주의'가 본격화되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약탈적 채굴은 끝났다”… 짐바브웨의 기습적인 정책 전환짐바브웨 정부의 이번 결정은 자국 자2026.03.16 05:25
인공지능(AI) 열풍의 주역인 엔비디아(NVIDIA)의 주가 상승률을 가볍게 뛰어넘는 산업이 일본에서 등장했다. 바로 한때 사양(斜陽)산업으로 치부되던 '조선과 기자재' 업종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진 기술력과 글로벌 환경 규제를 등에 업은 일본 조선 관련 기업들은 최근 3년 사이 주가가 수십 배씩 치솟으며 투자자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15일(현지 시각)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일본 엔진 주식회사를 비롯한 주요 조선 기자재 기업들이 도쿄 증시 상위권을 휩쓸며 ‘새로운 황금기’를 선언했다.◇ 엔비디아의 12배를 비웃는 ‘일본 엔진’의 30배 폭등 2022년 말 이후 일본 증시에서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기업은 글로벌 AI 대장주2026.03.16 04:52
하르그섬 충격 국제유가 배럴당 117달러 급등 출발 ...블룸버그 미국의 하르그섬 타격으로 원유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17달러선에서 급등 출발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문가를 인용 보도했다. 에너지시장 리서치업체인 쇼크 그룹의 스티븐 쇼크 창업자는 블룸버그인터뷰에서 "언제 출구로 빠져나올지 기약이 없다"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17달러를 웃도는 수준에서 급등 출발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국제 원유 가격의 기준인 브렌트유는 앞서 지난주 주말 휴장 직후 아시아장이 개장하자마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장중 배럴당 119달러대까지 오른 바 있다.브렌트유는 지난 한 주간 롤러코스터 장세를 펼치며2026.03.16 04:05
2026년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 연합군의 이란 공습(작전명 '에픽 퓨리') 이전까지, 글로벌 원유시장은 이례적인 공급 과잉 상태였다.IEA(국제에너지기구)의 2026년 1월 정례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원유 공급량은 2025년에만 하루 300만 배럴(mb/d) 증가해 1억 610만 배럴/일에 도달했다. 2026년에는 여기서 하루 250만 배럴을 추가로 늘려 1억 870만 배럴/일에 이를 전망이었다. 비(非)OPEC+ 진영, 특히 미국·캐나다·브라질·가이아나·아르헨티나 등 아메리카 5개국이 증산의 60%를 주도했다.수요 측면에서는 전기차 보급 가속과 유럽의 경기 부진이 성장세를 제한했다. IEA는 2026년 글로벌 수요를 하루 약 1억 490만 배럴로 예측했는데,2026.03.16 03:45
건국 250주년을 목전에 둔 미국이 스스로에게 불편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기술패권 국가인가."소프트웨어와 거대언어모델(LLM) 분야에서 독보적 우위가 공장 현장에서는 사실상 공백으로 남아 있다는 진단이 워싱턴을 압박하고 있기에 나오는 질문이다. IFR 2026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공장 내 산업용 로봇을 200만 대 이상 보유해 미국의 5배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이 이 물리적 현실을 직시하고 반전을 꾀하기 위해 선택한 카드가 인공지능(AI)·소형모듈원전(SMR)·데이터센터를 잇는 세 개의 축이다.중국 '로봇 굴기'에 맞불… 액추에이터부터 자국 생산백악관은 2026년 초 '미국 로봇 이니셔티브(American Robot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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