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30 07:35
베트남 통계청은 29일 2023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 대비 5.05%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당초 목표치인 6%에는 미치지 못했다. 베트남의 2023년 연간 성장률은 지난 해(8.02%)에 비해 크게 둔화됐다. 올 성장률은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2020-2021년)을 제외하면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하지만 아시아 개발은행(ADB)이 예상한 2023년 동남아시아 주요국의 평균 성장률(4.3%)은 넘어섰다. 미·중 대립 속에서 베트남의 외국인 직접 투자는 늘었지만 중국 경제 침체와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수출이 부진했다. 2023년 연간 수출은 전년 대비 4.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전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무2021.04.08 16:00
지난해 코로나19에도 2.91%의 GDP성장률을 기록했던 베트남은 올해도 6.5%의 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8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는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WEO)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세계평균 6%보다 높은 6.5%에 이르고 내년에는 7.2%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IMF는 또한 아세안 10개 회원국 중 베트남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주요 5개국의 평균 성장률을 올해 4.9%, 내년 6.1%로 전망했다. 베트남 실업률은 작년 3.3%에서 올해 2.7%, 내년 2.4%로 계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IMF는 지난 7일 주요 경제국인 G20과 세계은행(WB)과의2020.06.22 11:13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베트남의 GDP(국민총생산) 성장률을 4.1%로 수정 전망하며 지난 4월 전망치보다 0.7%p 하향조정했다.21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는 ADB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지난 4월 내놓은 ‘2020 ADO(Asian Development Outlook)’ 전망치보다 0.7%p 낮은 4.1%로 하향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의 연초 전망치 6.8%보다 2.7%p 낮은 수준이다. ADB는 베트남이 하반기부터 경제가 빠르게 회복돼 내년에는 6.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ADB는 동남아시아 전체 평균 경제성장률을 올해 -2.7%에서 내년에 5.2%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ADB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소비와 투자가2020.05.24 10:08
GDP성장을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베트남이 경제 성장속도를 회복하려면, 정부가 부동산 개발 사업에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베트남 최대 자산운용사인 비나캐피탈(VinaCapital)은, 최근 발간한 ‘베트남의 GDP 성장을 이끄는 요인’이라는 보고서에서, GDP를 늘리는 가장 빠른 방법은 부동산 개발이라고 것이라고 제언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정부가 법적 하자가 없는 부동산 사업의 수행을 즉시 허가해야 한다. 시장에는 주택 구매 수요가 풍부하므로, 신속하게 신규 물량을 풀면 빠르게 경기가 회복될 수 있다.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직전, 신규 공급분이 부족해 중산층의 주택 구매 수요가 증가했2019.12.26 13:00
브이 딘 후에 경제 부총리는 베트남의 2019년 GDP성장률을 7% 이상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26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에 따르면 재무부의 계산하에 2019년 인플레이션 지수(CPI)는 2.73%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2019년 CPI가 증가한 주된 이유는 소비재(식품, 요식업 서비스, 음료, 대중 교통 서비스, 관광 등)와 국내 연료가격이 증가한 것에 기인했다. 기본급 인상에 따라 의료 서비스 가격도 상승했으며 수요와 투입 비용으로 건축 자재 및 노동 가격도 올랐다. 2019년 하반기부터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영향으로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공급도 감소했다. 반대로, 가격의 압력을 낮추는 이유는 식량 가격의 하락이다.2019.09.15 06:38
베트남 정부가 최근 개정한 GDP 산정방식으로 인해 부채 급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지 영자 매체인 베트남 익스프레스(Vietnam Express)는 전문가들의 주장을 인용해 새로운 산정방식에 따른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 상향 조정은 지출 및 부채 한도를 높일 뿐 재원의 변화를 주지 못한다고 경고했다. 베트남 통계청은 2010년~2017년 베트남 GDP를 25.4% 상향 수정하였으며, 2017년 베트남의 총 경제규모는 약 2200억 달러에서 2750억 달러로 조정되었다. 2018년과 2019년 상반기 GDP 수치를 감안하면 현재 베트남의 총 경제규모는 3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며 1인당 국민 소득은 3000달러로 증가할2018.03.29 14:35
베트남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베트남 통계청은 29일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7.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이는 1분기 성장률로는 최근 10년 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베트남은 또 1분기 중 산업생산지수가 11.6%, 소매판매가 9.9%, 그리고 수출이 22%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높은 것이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에 따르면 베트남의 7.38% 성장은 중국과 인도의 6.8%,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5.1%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경제단위가 아주 작아 증가율이 의미가 거의 없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이다.한편 G20의 20개 회원국 중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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