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19:00
휴온스바이오파마가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국내 제품명 리즈톡스·LIZTOX)가 최근 중국 보건당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로써 휴온스바이오파마는 국내 기업 휴젤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13일 휴온스바이오파마에 따르면 중국 협력사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이하 아이메이커)가 2022년부터 중국에서 휴온스바이오파마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 유통권을 도입해 단독 수입하고 현지에서 임상시험을 마친 뒤 2024년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허가 제품은 고순도로 제조돼 중국약전(중국 의약품 품질 표준)에 의해 제조·품질이 관리되는 제품이다. 또 보툴리눔독소 A형을 주성분으로 현재 미용·치2026.01.13 19:00
중국 보건당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휴온스바이오파마의 휴톡스주 100단위는 주로 중증 미간 개선 목적으로 현지에서 임상 3상 시험을 완료했다. 지난 2024년 품목허가신청서(NDA)를 제출한지 약 1년 7개월 만에 허가를 취득한 것이다.13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오는 2033년까지 중국 미용 의료 시장 규모는 약 177억8060만 달러(약 26조1908억 원)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부터 오는 2033년까지 평균 14.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중국 내에서 보툴리눔 톡신 A형 시장 규모는 오는 2030년까지 약 36억 달러(약 5조3056억 원)에 이르고 약 7년간 18.9%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2025.08.13 17:15
뉴메코는 조지아 보건부 산하 의료제약활동규제으로부터 '뉴럭스' 100단위의 신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 태국, 중남미 페루에 이은 3번째 해외 진출이자 첫 유럽 국가 진출이다. 메디톡스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인 조지아에서의 허가 획득을 기점으로 하반기 '뉴럭스'가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뉴메코가 메디톡스로부터 톡신 후보 물질을 기술 이전 받아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는 부형제로 사용되는 사람혈청알부민(HSA)에 의해 알레르기 반응이 유발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분말 형태의 900kDa 보툴리눔 톡신 제제 중 최초로 원료 생2025.07.22 17:41
종근당바이오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티엠버스는 중등증 및 중증의 미간주름 치료를 적응증으로 하는 제품으로 유럽 소재의 연구기관으로부터 독점 분양 받은 균주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사람혈청알부민(HSA) 대신 비동물성부형제를 사용해 혈액 유래 병원체의 감염 우려를 근본적으로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바이오는 중증도에서 중증의 미간주름 국내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진행한 임상3상에서 티엠버스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활성 대조, 다기관임상 등을 통해 보툴리눔 톡신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으며 투여군 간 이상반응 발생률에 차이가 없고 의약품2025.06.18 10:37
휴젤이 중등증 이상의 미간 주름을 치료하기 위한 액상 보툴리눔 톡신 제제 HG102의 임상 3상 시험을 조기 종료했다고 18일 공시했다.HG102는 동결 건조한 가루 형태의 보톨리눔 톡신을 액체로 만든 뒤 국소마취제로 사용되는 리도카인 염산염을 첨가한 제품이다. 보톨리눔 톡신은 근육 수축을 억제해 주름을 개선하거나 과도한 근육 수축을 완화하는 효과를 갖는 독성 단백질이다. 보톨리눔 톡신을 활용하는 미간 주름 개선제로는 엘러간의 '보톡스' 등이 있다.휴젤은 "국내외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액상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사업성을 재검토한 결과 본 임상시험의 조기 종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2025.05.19 15:08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의 수출 실적이 지난해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성과는 올해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유례없는 기록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9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툴리눔 톡신을 수출하는 기업들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대부분 실적이 모두 증가한 가운데 호실적의 이유는 보툴리눔 톡신의 해외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대표적으로 휴젤과 대웅제약 등이 눈에 띈다. 먼저 휴젤의 1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8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89억원으로 같은 기간 동안 62.6%나 증가했다.이같은 호실적 모든 주력 제품이 성2025.04.06 16:00
국내에서 보툴리눔 톡신을 판매하는 기업이 매우 많아지면서 국내보다는 해외시장을 노리고 있다. 특히 가까운 중국 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추세다.6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서 보툴리눔 톡신 허가를 받은 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표적으로 이니바이오와 종근당바이오가 있다. 이는 국내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선택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국내 대표적인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 휴젤과 메디톡스 등이 자리를 잡았고 대웅제약과 파마리서치,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지난해에만 11곳에서 생산해 판매하고 있어 후발주자가 경쟁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이에 경쟁을 진행해도 국내보다 훨씬2025.04.01 14:14
종근당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티엠버스' 100단위'의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티엠버스는 유럽 소재의 연구기관으로부터 독점적으로 분양 받은 균주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중등증 및 중증의 미간주름의 치료를 적응증으로 하는 제품이다.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의 유전체 정보 데이터베이스인 GenBank에 공식 등록되어 균주의 출처가 명확하다. 이 제품은 개발부터 제조공정 전반에 걸쳐 동물 유래 성분을 철저히 배제한 비동물성 공정을 도입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제품들이 동물성 원료로 잠재적인 감염 리스크나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과 달리 티엠버2025.04.01 10:55
종근당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티엠버스주100단위'(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의 제조 및 판매 품목허가를 승인받자 14%대로 급등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8분 기준 종근당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4.63% 오른 2만2800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2만3350원까지 오르며 17.4%대 급등하기도 했다.이날 강세는 종근당바이오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이 국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나타났다. 종근당홀딩스와 종근당바이오는 자사의 주름 개선용 보툴리눔톡신 '티엠버스주 100단위'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종근당바이오는 지난해 5월 24일 식약처에 품목 허가를 신2025.02.11 15:43
허가 받지 않은 원액으로 제조한 보툴리눔 톡신을 불법 유통한 혐의로 넘겨진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다만 무허가 원액을 조작한 공장장은 실형을 선고받았다.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단독 권노을 판사는 약사법위반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대표와 전현직 팀장 3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 '메디톡신'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무허가 원액을 사용했으면서도 허가 원액인 것처럼 서류를 조작한 것을 찾아내면서 시작됐다.이후 검찰은 지난 2020년 12월 정 대표 등을 보툴리눔 톡신 허가 과정에서 안정2024.12.12 09:01
메디톡스는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가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으로부터 신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뉴럭스는 이번 첫 해외 허가 획득으로 글로벌 톡신 브랜드로의 도약을 시작하게 됐다.중남미 시장의 주요 국가 중 하나인 페루는 인구 고령화로 항노화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확산으로 청년층의 미용 시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톡신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중이다. 지난 2016년부터 페루 시장에 진출한 메디톡스는 탄탄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뉴럭스의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뉴메코가 개발한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는 대량 공급이 가능한2024.08.19 14:28
대웅제약(069620)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웅제약 주가가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이 호주에 정식 출시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21분 현재 대웅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1만3200원(10.34%) 상승한 14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최고가는 14만1700원으로 52주 신고가에 해당한다. 대웅제약 시가총액은 현재가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529억 증가해 1조6325억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대웅제약은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파트너사 에볼루스를 통해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호주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호주 제품명은2024.08.13 17:00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해외 시장을 꾸준히 공략한 결과 본격적인 성과가 나오면서 실적이 대폭 향상되기 시작했다. 13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보툴리눔 톡신을 판매하는 휴젤과 메디톡스, 대웅제약 등이 2분기 실적을 공개했는데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상승했다. 이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해외 매출이 성장한 결과라고 입을 모아 설명했다.먼저 휴젤은 올해 2분기에 954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424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각각 17%와 51.6% 성장한 것이다. 이같이 실적이 향상된 이유는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의 성장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보툴렉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배력2024.06.23 00:00
우리나라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국내·외에서 법정 다툼을 벌이는 와중에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23일 메디컬 에스테틱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활발해졌다. 하지만 이면에는 법정다툼이 지속되는 상황이다.먼저 대웅제약의 경우 메디톡스와 보툴리눔 톡신 균주와 관련에 국내에서 재판 중이다. 1심에서 메디톡스가 승소했고 대웅제약이 항소하면서 재판은 2심까지 이어졌다. 오는 7월 중 변론기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휴젤과 메디톡스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재판을 진행 중이며 ITC가 예비판결에서 휴젤의 손을 들어준 상황이다. 최종판결은 오는 10월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2024.06.19 09:43
대웅제약은 파트너사 '에볼루스'를 통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누시바(국내 제품명 나보타)의 스페인 진출을 19일 알렸다. 이로써 대웅제약의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은 유럽 주요 시장인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에 이어 스페인까지 총 5개 국가로 그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츈 비즈니스 인스타으(FBI)에 따르면 유럽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보툴리눔 톡신 시장으로 특히 스페인은 유럽의 대표적인 에스테틱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힌다. 유럽 시장은 스페인을 비롯한 영국·독일·이탈리아·오스트리아 5개 국가가 전체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대웅제약의 글로벌 파트너사 에볼루스는 스페인에서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2
이란 전쟁 "곧 종전" 네타냐후 긴급 기자회견... 국제유가 돌연 하락 반전
3
독일 TKMS·加 가스톱스, 차기 잠수함 '전략적 동맹' 체결
4
금값 은값 돌연 급락... 뉴욕증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충격
5
“2년 전의 소름 돋는 예언이 적중했다”... 엔비디아의 독주를 끝낼 ‘전기 먹는 하마’ AI의 최후와 침묵의 반도체
6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7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8
포드자동차 블루오벌 글렌데일 공장 1600명 해고…'북미 배터리 드림' 첫 균열
9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