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11:01
볼리비아 공공사업부 에드가르 몬타뇨 장관이 건화엔지니어링 관계자들과 함께 차라자니를 찾았다고 볼리비아 현지 언론 아헨시아 볼리비아나 데 인포르마시온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아폴로로 향하는 파코밤바~차라자니 2구간 도로 건설 감독 현황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공사 진행을 사회적으로 감시해달라고 요청했다.몬타뇨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3900만 볼리비아노(약 66억 원)가 넘는 예산이 들어가는 파코밤바~차라자니 2구간은 한 회사가 시공한다. 제 동포이자 집행자 여러분, 돈이 거기에 있으니 사회 감시를 지켜보고 보장해야 한다"고 주민들에게 촉구했다. 이는 투명성을 확보하고 부실 공사를 막으며 예산 낭비를 막2025.05.03 08:20
볼리비아가 국가 도로망을 넓히기 위해 한국 기업과 큰 규모의 도로 감리계약을 맺었다. 볼리비아 도로청(ABC)과 한국의 건화엔지니어링컨설팅이 지난 1일 3900만 볼리비아노(약 78억 원) 규모로 파코밤바-차라자니 구간 도로 건설 감리 계약을 맺었다고 ATB 디지털이 지난 1일 (현지시각) 보도했다.이 계약은 볼리비아 에스코마-차라자니 도로 2구간인 파코밤바-차라자니 구간 공사 감리를 위한 것으로, 계약 서명식에 볼리비아 도로청 훌리안 니콜라스 청장과 건화엔지니어링컨설팅 황규영 대표가 참석했다.볼리비아 도로청은 "이번 계약은 루이스 아르세 대통령이 이끄는 볼리비아 정부가 라파스 주 도로 기반시설을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여주2025.04.09 10:40
한국 수도권매립장관리공사가 볼리비아 코차밤바시 카라카라(K'ara K'ara) 매립지의 안전한 폐쇄와 신규 처리시설 건설을 추진한다. 볼리비아 현지 언론 '오피니온 볼리비아'는 지난 8일(현지시간) 한국 조사단이 코차밤바시를 방문해 매립지 상태를 점검하고 2027년까지 폐기물 처리시설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수도권매립장관리공사 황규호(Hwang Kyu-Ho) 사장은 현장 방문 후 "실제 매립지 상태가 방문 전 예상했던 것보다 양호했다"며 "다만 인근 주거지와의 근접성이 문제"라고 밝혔다. 황 사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폐쇄를 위한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올해 안에 기초 조사를 마치고 2026~2027년 사이에 플랜트 설계와 건설을2024.09.08 17:54
남미 볼리비아에 수개월째 산불이 이어지면서 당국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산불 진화에 투입될 소방 인력이 부족하다고 판단, 국제사회에 지원도 요청했다.8일 로이터·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에드문도 노비요 볼리비아 국방부 장관은 지난 7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 선포로 우방국과 국제사회 협력을 보다 더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볼리비아는 현재 전역에 퍼진 72건의 산불이 진화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 동부의 산타크루스가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노엘 켐프 메르카도 국립공원과 산타크루스주의 산 이그나시오 데 벨라스, 콘셉시온 등 보호구역과2024.04.30 14:07
볼리비아는 산타크루즈주 푸에르토 수아레스에 위치한 5억4600만 달러(약 7506억원) 규모의 엘 무툰 철강 단지에서 9월부터 본격적인 철강제품 생산에 돌입한다. 최대 생산은 2025년 3월경으로 잡고 있다. 철강 공장의 건설은 85% 완료됐다고 밝혔다. ESM 무툰의 대표인 호르헤 알바라도 리바스는 공개 책임 행사에서 이 철강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중국수출입은행이 3억8500만 달러(약 5302억원)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볼리비아의 루이스 아르세 대통령은 이 철강 단지에서는 9월부터 12월까지 최소 2만5000t의 골판지 건축용 철근과 선재를 생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7월과 8월에는 단지의 7개 공장 중 6개 공장에서 가동 테스트가2023.12.22 09:23
한국의 민간 기업 대표단이 볼리비아의 리튬 매장지 국가 전략 공공 회사(YLB)와 탄산리튬 구매 협상을 진행했다 볼리비아의 국영 리튬 회사인 YLB는 20일(현지시간) 한국의 민간 기업 대표단과 탄산리튬 구매에 관한 협상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상은 한국이 볼리비아의 새로운 탄산리튬 산업 공장에서 생산되는 고순도 탄산리튬을 구매할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볼리비아의 리튬 산업 발전과 한국의 전기차 배터리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산리튬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에 필수적인 원료로, 최근 전기차 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은 세계 최대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국으로, 탄산2023.08.22 18:12
볼리비아 철강업체 무툰스틸컴퍼니(ESM)는 오는 2024년 하반기에 산타크루즈 푸에르토 수아레스에 있는 철강 산업단지에서 연산 20만t규모의 철근공장을 가동한다고 22일(현지 시각) 밝혔다. 호르헤 알바라도 ESM의 사장은 "단지 건설 완료 시점을 올해 말로 예상했지만, 직접 철 환원 공장에 필요한 부품 제조에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예상 가동 일정을 2024년 하반기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공장이 가동된다면 무툰스틸컴퍼니는 연산 20만t 규모의 철근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볼리비아에서 큰 규모로 여겨진다. 또한 현재 아르헨티나, 브라질, 페루에서 수입하고 있는 약 2억달러(약2678억원) 규모의 수입 물량도2023.06.20 16:03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 CATL은 지난 1월부터 투자한 볼리비아의 리튬 개발 투자 규모를 10억 달러에서 14억 달러로 확대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CATL이 이끄는 중국 컨소시엄은 지난 1월 볼리비아 당국과 합작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의 리튬 개발에 투자해 왔다.1월 17일 볼리비아 탄화수소 에너지부는 “국영 리튬기업 YLB는 CBC와 협약을 체결했다. 리튬 자원을 공동 개발·제련·가공·판매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CBC는 CATL과 낙양몰리브덴(洛阳钼业), 광둥 방푸순환(邦普循环)이 합작 설립한 컨소시엄으로 CATL 66%의 지분을 보유했다.당시 CATL은 볼리비아 미개발 리튬 광산 개발에 10억 달러(약 1조2808억2023.05.03 15:08
볼리비아에 철강 공장이 처음으로 들어선다. 볼리비아 광업부는 올해 12월에 완공될 예정인 무툰 철강공장 (ESM)의 건설 진행 상황을 밝혔다. 이 공장은 중국 시노스틸이 총 4억6600만 달러(약 6260억 원)의 예산으로 지난 2018년 착공해 오는 12월 완공된다. 앞서 볼리비아 입법부는 건설에 필요한 3억9600만(약 5320억 원)달러의 신용을 승인한 바 있다.무툰 철강공장의 호르애 알바라도 리바스 사장은 “공사가 완료되면 가동과 더불어 2024년 1분기에 연간 20만 톤의 철강 생산능력을 배가시키기 위해 증설 공사가 병행될 것”이라고 말했다.무툰 철강공장이 최대용량으로 가동될 경우 볼리비아에서 수입되는 철강 제품의 절반을 대체할 수 있2023.02.21 17:25
볼리비아는 리튬 생산을 늘리고 전기 배터리를 제조하기 위해 중국 컨소시엄과 합의했다. 현 볼리비아 대통령인 루이스 아르세는 CBC 컨소시엄과 코이파사, 우유니의 볼리비아 소금 회사에 탄산리튬 생산 공장 2개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CBC 컨소시엄은 중국기업 CATL, 브룬프, 중국 몰리브덴 유한회사(CMOC) 등 3개사로 구성됐다.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게 되는 각 공장은 연간 2만5000톤의 탄산리튬을 생산할 수 있다. 볼리비아 국영 리튬기업(YLB)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볼리비아의 연간 화합물 생산량은 각 공장의 추정치보다 40배 적은 600톤에 불과했다. 볼리비아는 작년 6월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었으나 제2023.01.27 18:01
중국 컨소시엄은 볼리비아에서 미개발 리튬 광산을 개발하고 리튬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닛케이 아시아가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 CATL이 주도한 중국 컨소시엄은 볼리비아에서 10억 달러(약 1조2340억 원) 이상을 투자해 미개발 리튬 광산을 개발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현지에서 리튬배터리 생산을 목표하고 있다.지난 17일 볼리비아 탄화수소 에너지부는 “국영 리튬기업 YLB는 CBC와 협약을 체결했고, 리튬 자원을 공동 개발·제련·가공·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CBC는 CATL과 낙양몰리브덴(洛阳钼业), 광둥 방푸순환(邦普循环)이 합작 설립한 컨소시엄이며 CATL이 보유한 지분은 66%에 달했다.CBC는2022.11.30 18:38
인동첨단소재가 볼리비아에서 122만t(톤) 규모의 리튬 조광권(광물을 채굴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을 확보했다. 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인동첨단소재는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1지구에 위치한 리튬 광산 개발에 대한 조광권을 취득해 산업통상자원부 신고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볼리비아는 전세계 리튬 매장량의 약 60%를 보유하고 있는 '남미 리튬 트라이앵글' 3개국(칠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중 하나다. 특히 우유니 호수에는 2100만t의 리튬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인동첨단소재는 이 중 900만t의 리튬이 매장된 우유니 사막 1지구 광업권을 보유한 미국 에너지기업 그린에너지글로벌(GEGI)과 지난 8월 리튬 채2022.05.06 16:42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국가 차원의 리튬 사업 발전 시너지를 위해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와 동맹을 모색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멕시코 의회는 지난 4월 대통령이 제안한 지역 광산법 개혁안을 승인한 바 있다. 이 전략적 광물 탐사와 개발을 위해 멕시코는 국가가 직접 추진하는 공기업을 설립키로 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서로 돕는 목적을 가진 협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언급하고 이미 루이스 아체 볼리비아 대통령과 이 문제를 논의했음을 밝혔다. 또한 볼리비아와 달리 리튬 채굴이 민간 기업의 손에 달려있는 아르헨티나와 칠레도 국가적인 협력에2022.05.04 17:47
전 세계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에 없던 시대적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이 시대적 변화는 특히 금속 자원을 필요로 하는데 볼라비아에는 희토류·리튬을 포함한 온갖 자원을 가지고 있는 자원의 보고 같은 국가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볼리비아는 금속자원 중 주석과 이듐 만을 주로 수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는 현재 환경의 변화를 100년 전 화석연료 시대로의 전환과 비교한다. 코로나는 인간 사회에서 기술과 기계의 발달을 촉진시켰다. 스크린, 마이크로, 나노회로, 정교한 전자시스템 등 첨단 기계들은 다양하고 희소한 금속들을 필요로 한다.볼라비아에는 이런 희소 금속 중에서도 주석과 이듐이 많이 분포되어2022.01.24 11:31
중국에 이어 볼리비아와 인도네시아 등이 지난해 암호화폐 금지 움직임을 취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23일(현지시간) 볼리비아에서 중국까지, 각국 정부들은 다양한 이유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암호화폐 관련 활동을 제한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지난주 파키스탄 신드 고등법원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처벌과 함께 암호화폐 거래를 전면 금지할 가능성이 있는 디지털 화폐의 법적 지위에 대한 청문회를 열었다. 며칠 후 러시아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거래와 채굴을 모두 금지할 것을 촉구했다. 이미 중국, 터키, 이란 및 기타 여러 관할권을 포함하는 디지털 자산을 불법화하려는 국가에 이어 파키스탄과1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CNBC 긴급뉴스 국제유가 급락
2
일본 자위대 끝내 호르무즈 파병... 아사히 긴급뉴스
3
미국 이란 휴전협상 급물살... 트럼프 공식 확인
4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반품 막아라”…최대 250달러 환불 제시 논란
5
SEC 비트코인 규제 대대적 철폐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폭발"
6
리플, 美 시장 핵심 서비스 사업서 손뗀다...XRP 글로벌 결제 전략 변화?
7
"XRP는 리플 세계 10대 은행에 올릴 핵심 자산"...美 자산운용사 CEO 파격 분석
8
리플 XRP, '디지털 상품' 분류로 족쇄 풀렸다…규제 패러다임 전격 전환
9
테슬라 컬트의 종말: 머스크의 자율주행 거짓말과 정치적 독설이 부른 충성 고객의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