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6 09:05
해마다 12월이면 국세청은 우리 사회의 공정 과세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와 조세포탈범의 명단을 공개한다. 이는 단순히 명단을 공표하는 것을 넘어 성실 납세 문화를 확립하고, 고의 탈세 행위에 대해 사회에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일이다. 올해 공개된 명단 중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과거 강남 클럽 문화를 상징한 '아레나'와 관련된 대규모 탈세 수법이라고 할 수 있다.‘바지 사장’ 뒤에 숨은 실소유주, 철퇴 맞다 이번 명단 공개에서 최고액 조세포탈범으로 이름을 올린 인물은 강남 클럽 '아레나'의 실소유주 강범구 씨다. 그는 2024년 3월,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 등 총 537억 원에 이르는 세금을 포탈한 혐의2025.06.09 14:53
한샘이 1인용 암체어 ‘도도 부클 패브릭’을 출시했다.9일 한샘에 따르면 콤팩트한 사이즈의 이번 신제품은 오피스텔이나 원룸 등 소형 주거 공간에 적합하게 만들어졌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공간에 개성과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도도 부클 패브릭 암체어는 360˚ 회전이 가능한 스위블 기능을 갖춰 한 자리에서 다양한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다. 제품은 부클 원단을 사용했다. 등쿠션과 좌방석에는 28㎏/㎥ 고밀도 스펀지를 적용해 더욱 탄탄하게 몸을 지지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플리스 컬러’와 ‘브릭 컬러’로 구성됐다.한샘 관계자는 “빠르게 증가 중인 1인 가구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1인용 암2025.02.03 13:25
코트라가 대표 홈페이지 등 6개 정보시스템을 정부 클라우드 센터로 전환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정부 클라우드 센터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를 가리키는 것으로,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을 더욱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전용 데이터센터다. 센터는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 향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 민간의 우수한 기술도 활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이번 전환으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디지털 수출지원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는 한편, 정보시스템 가용성을 확보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까지 방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코트라가 설명했다.추가로 3월까지 경제외교활용포털, 인2024.01.29 17:26
미국이 중국의 첨단 인공지능(AI)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자국 빅테크 기업들의 클라우드 접근까지 차단할 전망이다. 29일(현지 시간) 블룸버그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구글) 등 자국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에 주요 외국 기업 고객들의 이름과 IP 접속 주소를 공개하도록 요구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29일 정식 발표할 예정인 이 행정명령은 미국의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이 해외 고객사들의 이름과 IP 주소를 공개하고, 해외 고객들의 세부 활동 정보를 수집해 의심스러운 활동을 발견 및 보고하기 위한 예산 편성을 지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행정명령이 정식으로 시행2023.08.16 06:37
일본 디지털청은 일본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이용하는 정부클라우드(거버먼트 클라우드) 제공사업자에 관한 선정요건을 완화해 기업연합으로 참여를 가능하게 했다. 16일 닛케이(日本經濟新聞)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일본디지털청은 330개 정도의 요건을 한개사에서 충족해야하는 현행 규정을 개정해 기업연합으로 정부클라우드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록 했다. 일본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일본기업의 ‘국산클라우드’ 도입을 뒷받침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정부는 2025년도까지 지자체에서 정부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관리해온 시스템을 정부의 공통기반으로 운2022.12.09 06:44
온라인 쇼핑 공룡 아마존이 8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이후 부진을 딛고 상승세로 돌아섰다.단기적으로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아마존 상승세 주역은 미국 국방부였다.국방부가 전날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 오라클과 함께 아마존을 90억달러짜리 클라우드 컴퓨팅 프로그램 공급 업체로 선정하면서 아마존 주가 상승을 부추겼다.이른바 '합동 워파이팅 클라우드 능력'이라고 부르는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아마존을 비롯한 이들 4개 업체가 계약자로 선정됐다.아마존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는 최대 사업자로 최근 경기침체 속에 기업들의 정보기술(IT) 투자가 위축되면서 드리웠던 클라우드 부문 성장2022.09.14 11:34
DGB대구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법인단체 고액 기부모임)'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클럽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대한적십자사가 인도주의 사업 및 기업의 사회 공유가치 실현을 위한 기부 누적액을 금액별로 산정해 표준화한 나눔 플랫폼이다. 기부클럽 가입은 대한적십자사 기부 누적액이 30억을 초과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DGB대구은행의 30억 클럽 가입은 대한적십자사 본사를 제외한 전국 15개 지사 중 최초다. 금융기관 전체로는 두 번째, 지방은행으로는 최초로, 기부물품을 제외한 기부금 30억을 초과해 선정됐다. 금번 기부금액은 지난 2010년부터 대한적십자사 대구·2022.05.19 15:18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본점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최초 대한적십자사 10억 기부클럽가입패 수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대한적십자사 5억 클럽에 광주·전남 1호로 가입한 광주은행은 이번 10억 클럽에도 광주·전남 1호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사회에 나눔봉사의 아름다운 기업문화를 전파하는데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클럽인 ‘레드크로스아너스기업' RCHC(Red Cross Honors Company)는 기업의 사회공유가치 실현을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최초로 표준화한 나눔 플랫폼으로, 누적 기부금액 1억, 5억, 10억, 30억, 50억,2022.01.05 18:04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부클(VOOCLE, 대표 이동민)과 협업, 'ASU(Anitas Security Union)'를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ASU는 부클 대표작 'NOW(Next Odyssey of War)' 리마스터판의 글로벌 버전으로 실시간 오픈 필드 전투, 필드 보스 공략 등을 특징으로 하는 MMORPG다.부클은 2010년 설립된 후 시뮬레이션 게임 '워빌', 모바일 디펜스RPG '마이티 히어로' 등을 개발한 업체로, 'NOW'는 2018년 론칭 후 3년 넘게 꾸준히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위메이드 측은 올해 안에 위믹스 플랫폼에 게임 100종을 론칭하는 것을 목표로 라인업을 확대 중이며, 이번 협업으로 MMORPG 장르를 보강했다.이동민 부클 대표는2021.11.16 13:08
미국 국방부 클라우드 사업에 재진출 여부가 글로벌 기업인 구글 내부의 핵심 이슈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 CNBC방송은 15일(현지시간) 구글 내부에서 국방부 클라우드 사업이 관심과 우려를 동시에 야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와 클라우드 책임자인 토마스 쿠리안은 최근 구글 내부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국방부 클라우드 사업 입찰과 관련해 직원들의 우려를 알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열리는 정례 주례회의를 앞두고 쿠리안은 국방부의 ‘합동 전투 클라우드 역량’(JWCC) 프로그램에 부분적으로라도 참여한다는 게 구글의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JWCC는 미국 국방부가 밝힌 향후 10년의 프로2021.06.28 10:36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대표 허백영)이 가상자산업계 처음으로 대한적십자사의 RCSV(고액기부클럽·Red Cross Creating Shared Value)에 가입했다고 28일 밝혔다.RCSV는 적십자사가 표준화한 법인 대상 사회적 가치 인증프로그램으로, 기업은 1억원부터 100억원까지 구간별로 참여할 수 있다. 빗썸은 지난 한해 코로나19 극복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등 1억원 이상을 기부했다.또한 빗썸은 지난해 9월 대한적십자사가 사회공유가치 실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적십자 회원 유공장 명예대장'도 수상했다.빗썸은 소외 이웃과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은 취약계층 어린이를 지원하는 'ON전한2021.06.08 13:36
조 바이든 미국정부는 7일(현지시간) 기후변화대책의 일환으로 클린수소의 생산비용을 낮추는 목표를 내세웠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미국 에너지부는 재생가능 에너지와 원자력 발전 등 청정한 전력으로 생산한 수소의 가격을 앞으로 10년간 80% 끌어내려 1㎏ 당 1달러로 하는 목표를 제시했다.제니퍼 그랜홈 에너지장관은 성명을 통해 “클린수소는 대변혁을 가져올 것”이라며 “오염도가 높은 산업의 탈탄소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양질의 클린에너지관련 일자리창출과 2050년까지 배출량 실질제로의 실현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밝혔다.에너지부는 온실효과가스의 배출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클린에너지의 보급과 개발을2020.12.15 13:59
“이윤 창출은 기업이 살아가기 위한 필요조건일 뿐이다. 기업은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지난 2011년 야구단 창단 승인을 축하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말이다. 김 대표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약속 실천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올해도 기부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게임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기업평가 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기준 상위 500대 기업의 기부 내역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올 3분기까지 약 151억 원을 기부해 20위에 올랐다. 누적 기부금과 매출 대비 기부금 비중 모2020.12.01 12:54
프리미어 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잘 나가는 토트넘이 잉글랜드 FA컵에서 또 다른 행운을 맞았다. 한국시각 1일 행해진 3차 라운드 대진 추첨에서 내년 1월 9일 8부리그 마린 FC를 만나게 됐기 때문이다. FA컵의 공식 발표에 의하면 토너먼트 역사상 가장 리그의 위치가 떨어진 팀끼리의 맞대결이다. 토트넘이 프로팀이 아닌 팀과 FA컵에서 만난 건 지난 1995년 알트린챰과의 3라운드 맞대결 이후 처음으로 당시 토트넘은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내년 1월 둘째 주에 마린 FC 원정경기를 떠나게 된다. 마린 FC는 북부 프리미어리그 ‘디비전 1’ 북서부 지역 리그에 소속된 팀이다. 마린 FC가 3라운드까지 올라온2020.07.10 15:24
한국조폐공사가 대한적십자사의 '고액 기부클럽'에 가입함과 동시에, 헌혈 등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대장'도 수상했다. 조폐공사는 10일 성금 모금과 적십자 바자회 참가 등 지난 10년간 지속적인 나눔실천으로 총 1억 3000만 원을 후원한 공적을 인정받아 적십자사 '법인단체 고액 기부클럽(RCSV)' 가입과 더불어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조폐공사는 매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적십자 바자회'를 개최, 수익금을 적십자사를 통해 사회에 환원해 왔다. 또 지난해 4월 강원도민 산불피해 복구 성금, 지난 2월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피해 복구 성금 등을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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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에서 느끼는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