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5 09:41
현대건설이 한국형 이산화탄소(CO₂) 포집·액화 통합공정 실증시설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현대건설은 지난 14일 경기도 평택 수소 특화단지에서 CO₂ 포집·액화 실증시설 준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형 CO₂ 포집·액화 통합공정의 실증 성과를 공유했다.이번에 준공한 실증시설은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책과제인 ‘블루수소 생산을 위한 하이브리드 CO₂ 포집·액화·활용기술 개발’의 결과다. 연구개발과 현장 검증을 거쳐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현대건설은 총괄 주관기관으로서 공정 설계·시공·운영 전반을2023.12.03 10:00
SK E&S가 충청남도, 한국중부발전, 지이 버노바(GE), 에어리퀴드(Air Liquide)와 함께 국내 블루수소 산업 기반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블루수소는 천연가스를 개질해 수소를 추출하는 과정에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CCS)기술을 적용해 탄소 배출을 줄인 수소를 말한다.SK E&S는 지난 2일(현지 시각) 아랍에미리티(UAE) 두바이에서 열린 COP28(제28차 유엔기후변화회의)에서 충청남도·한국중부발전·GE·에어리퀴드와 충남 보령에 추진 중인 블루수소사업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COP28은 매년 세계 200여 개 나라가 한자리에 모여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탄소 배출량 감축 등을 약속하는 공식 국제2023.07.26 11:12
SK E&S가 호주 정부와 블루수소 생산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SK E&S는 서울 종로에 있는 SK서린빌딩에서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과 크리스 보웬 호주 기후변화에너지부 장관이 만나, 바로사 가스전과 바유운단 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SK E&S는 지난 2012년부터 개발에 참여해 온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 CCS 기술을 적용해 저탄소 LNG(액화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연평균 약 130만t을 국내로 도입해 블루수소 생산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추형욱 사장은 "에너지 전환의 핵심은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이며, 특히, 대규모 생산이 가능한 블루수소가 수소생태계2023.05.13 06:45
글로벌 주요 지도자들의 동정,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 트럼프, “낙태 금지 서명에 답변 거부”자신이 백악관에 다시 선출된다면 전국적인 낙태 금지에 서명할지 여부에 대해 말하기를 거부했다. 보수 후보에게 불리한 이슈로 이전에 강간, 근친상간, 산모의 생명에 대한 예외를 지지했다.□ 모디 총리 “기술은 진보를 위한 국가의 도구”기술이 국가의 지배력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보를 위한 도구라고 말했다. 자신을 “기술 총리”로 지칭하기를 좋아하고, 기술이 인도가 빈곤과 불평등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 기시다 총리 “G7 정상회담 앞두고 중국 군함이 일본 주변 항해” 그는 “대만ㆍ쓰시마ㆍ쓰2023.01.31 16:42
미국의 대표적 석유화학기업 엑손모빌(ExxonMobil)이 세계에서 가장 큰 수소생산 시설 건설에 나선다. 엑손모빌은 프랑스 테크닙에너지(Technip Energies)와 예비 계약을 체결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엑손모빌은 세계에서 가장 큰 친환경 수소생산 시설 건설을 위해 프랑스 테크닙에너지와 예비 계약을 체결했으며 텍사스의 베이타운(Baytown) 지역에 FEED(front-end engineering and design contract, 기본공학설계)를 통해 친환경으로 불리는 블루수소허브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블루수소 허브는 그레이수소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수소로 그레이수소 생산 방식에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SS)’ 기술을2023.01.10 18:12
독일 에너지회사 RWE와 노르웨이의 국영석유회사 에큐노르가 독일에 블루 수소를 공급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양사의 합의는 5일(현지 시간) 독일 경제장관 로버트 하벡이 오슬로를 방문하여 독일에 청색 수소 발전시설을 건설하기로 결정한 것으로부터 시작했됐다. 하벡 장관은 노르웨이 총리와 오슬로에서 가진 공동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수소를 사용할 준비가 된 공장이 필요하며, 이 탈탄소화 수소는 노르웨이에서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계획은 우선 노르웨이로부터 가스를 태워서 생성되는 대체 청색수소를 공급 받은 후 이 청색수소를 저탄소 블루 수소로 전환하고 마지막으로 제로 배출 녹색수소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022.12.20 16:30
SK E&S가 정부로부터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세계 최대 규모 ‘보령 블루수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SK E&S는 20일 열린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LNG(액화천연가스) 냉열 활용 청정수소 생산 및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운영’ 건에 대한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제성 높은 블루수소 대량 생산 및 액화수소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가능해졌다. SK E&S가 추진해 온 수소 생태계 조성 계획이 탄력을 받게 된 것이다. 이번 실증특례는 SK E&S와 한국중부발전이 공동으로 신청했디. 양사는 충남 보령 지역에서 5조원대 규모의 대규모 블루수소 생산기지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보령LNG터미널 인2022.11.09 07:40
한국중부발전이 국내 최초로 차세대 블루수소 생산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8일 중부발전은 한국전력과 협력해 지난 2020년 1월부터 추진한 '차세대 블루수소 생산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개발에 성공한 기술은 금속소재를 이용한 물 분해 기술이다. 기존의 블루수소 생산기술과 달리 별도의 수소(H2) 정제설비, 이산화탄소(CO2) 포집설비 없이도 고순도(99.9%) 수소와 CO2를 분리하여 생산할 수 있다. 따라서 수소 생산공정 단계 축소를 통해 설비비 절감과 고효율(≥80%)에 따른 연료비 절감으로 블루수소 생산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 모듈화된 시스템을 통해 대용량 격상이 매우 쉽다. 중부발전은 지난 2년간의 기2022.01.19 11:36
에쓰오일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와 석유화학 신기술(TC2C), 저탄소 (lower carbon) 미래 에너지 생산 관련 연구개발(R&D), 벤처 투자 등 대체 에너지 협력 강화를 위한 4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에쓰오일과 사우디 아람코는 18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있는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스마트 혁신성장 포럼’에서 양국의 에너지, 산업 관련 정부 관계자와 경제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MOU에 서명했다.이번 MOU 체결을 통해 에쓰오일은 사우디 아람코의 경쟁력 있는 블루 수소와 블루 암모니아를 국내에 들여와 저장, 공급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잠재 협력 기회 발굴에 적극2021.11.29 20:12
◇한수원, 원전설비 자동예측진단시스템 상품화 추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세계 최대 규모 원자력 발전소 설비 자동예측진단시스템의 상품화에 나선다. 한수원은 자동예측진단시스템의 상품화를 위해 '프로메테우스' 상표명을 출원하고, 지난 26일 서울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에서 PTC코리아와 상품 홍보·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수원은 지난 2019년부터 국내 가동원전 주요 회전설비 1만 4000여 대에 대한 24시간 상태감시·자동예측진단 모델을 개발해 왔다.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이 자동예측진단시스템은 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 진단해 불시고장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한2021.09.30 21:12
‘탈(脫) 정유’를 외쳐온 강달호(64·사진) 현대오일뱅크 사장의 빅 픽처가 현실로 다가가고 있다. 정유업체 현대오일뱅크가 국내 정유업체로는 처음으로 수소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전량을 회수해 제품화하는 ‘블루수소 생산기지’로 탈바꿈하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현대오일뱅크는 국내 최대 액체 탄산 제조업체 신비오케미컬과 손잡고 수소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전량을 회수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정유공장은 정제공정에 투입하기 위해 수소를 제조하는 설비를 갖췄지만 수소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가 골칫거리였다. 이에 비해 블루수소는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2021.05.31 15:25
국내 주요 정유업체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가 차세대 먹거리 '블루수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수소는 그 생산 방식에 따라 그린, 그레이, 브라운, 블루수소 등 4가지로 나뉜다. 그린수소는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에너지에서 나온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한 수소를 말하며 그레이수소는 천연가스를 고온·고압 수증기와 반응시키는 개질수소와 석유화학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다. 브라운수소는 갈탄·석탄을 태워 생산하는 개질수소, 블루수소는 그레이수소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해 탄소 배출을 줄인 수소다. 블루수소는 그레이수소처럼 화석연료에서 추출하기에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2021.04.26 15:00
미국 저가 항공사로 성공하고 있는 제트블루항공은 수소 비행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자사의 벤처 캐피털 기업인 제트블루 테크놀로지 벤처스(JTV)를 통해 유니버설 수소에 2050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 항공사는 2025년에 첫 번째 상용 비행을 목표로 한다.제트블루 항공사는 1999년 데이비드 닐만 등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퇴직자들이 창업했다. 미 항공업계는 9‧11 테러로 어마어마한 피해를 봤는데 제트블루는 그 와중에도 흑자를 내는 몇 안 되는 항공 기업이었다. 그간 성공사례가 줄곧 소개된 바 있는 우수 항공사다. ◇제트블루 항공의 수소비행기 투자 내용제트블루는 지속가능성을 회사 운영의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수익의 상당 부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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