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16:33
팔도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비빔면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팔도는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명 ‘더 블루’는 팔도비빔면을 상징하는 파란색에서 착안해 한층 강화된 맛과 식감을 담았다는 의미를 담았다.비빔면은 여름철 대표 계절 라면으로 식품업계에서는 성수기를 앞두고 신제품 출시와 리뉴얼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팔도 역시 기존 제품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면발과 소스를 강화한 제품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신제품은 최근 식품업계 트렌드인 ‘식감’에 주목해 기존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을 살려 씹는 재미를 강화했다2025.10.20 08:30
팔도가 ‘팔도비빔면’과 함께하는 ‘금(金) 60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는 팔도비빔면 20억 개 판매를 기념해 기획됐다.특별 프로모션을 맞아 팔도는 한정판 팔도비빔면을 선보인다. 전용 패키지를 적용해 이벤트 참여와 보상 혜택을 강조했다. 제품 번들에는 황금쿠폰을 동봉해 구매 고객은 두 가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우선 패키지의 QR코드를 스캔해 난수 번호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금 20돈(1명) △금 1돈(20명) △백화점 상품권(200명) △제품교환권(8888명)을 증정한다.팔도비빔면과 어울리는 지역 특산물 투표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품목은 ‘팔도비빔면 계절 에디션’ 소재로 검토할 예정이다. 토마토, 밤 등2025.07.14 10:24
팔도가 ‘팔도비빔면’ 누적 판매량이 20억 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팔도비빔면은 팔도가 1984년 선보인 비빔라면으로, 뜨거운 국물 라면 중심의 시장을 차갑게 비벼먹는 라면으로 확장한 제품이다. 올해 출시 41주년을 맞은 장수브랜드로 누적 매출액은 1조 원에 달한다. 판매량 20억 개는 국민 전체가 38개씩 먹을 수 있는 양이다. 1인당 40개 가까이 팔도비빔면을 비빈 셈이다. 오랜 인기 비결은 색다른 콘셉트와 품질향상에 있다. 팔도는 특히 액상스프 제조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분말스프 대비 안정성과 품질 유지의 난이도가 높아 어려움이 따랐지만 2년여 간의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했다. 특유의 맛을 유지하기2025.04.07 09:20
팔도가 오는 14일부로 라면 및 음료 브랜드 가격을 인상한다. 지난 2022년 10월 이후 가격인상은 2년 6개월만이다.7일 팔도에 따르면 주요 제품 가격은 소매점 기준 팔도비빔면이 1100원에서 1150원(4.5%), 왕뚜껑이 1400원에서 1500원(7.1%), 남자라면이 940원에서 1000원(6.4%)으로 오른다.음료는 비락식혜 캔(238ml)이 1200원에서 1300원(8.3%), 비락식혜 1.5L가 4500원에서 4700원(4.4%)으로 인상한다.팔도 관계자는 “원부자재 및 물류, 인건비 등 생산 원가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가격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2025.04.03 08:26
오뚜기가 작년 재출시한 함흥비빔면이 올해 8만 개를 한정으로 마지막 판매를 진행한다.3일 오뚜기에 따르면 함흥비빔면은 2017년 출시된 제품으로 2022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한 한정판매 후 단종되었다. 이후 많은 소비자들의 요청과 성원에 힘입어 2024년 6월 재출시 되었으며, 올해는 3월부터 8만개 한정으로 마지막 판매를 진행한다.오뚜기 함흥비빔면은 함흥비빔냉면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고춧가루와 참기름, 겨자를 베이스로 한 고소하고 매콤한 앙념과 무절임, 청경채, 편육 후레이크 등 풍부한 고명으로 씹는 맛을 극대화했다. 특히, 시중 비빔면 중 가장 얇은 1mm 세면을 사용해 함흥비빔면 특유의 식감을 구현했다.이 제2025.03.18 16:00
올해도 무더위를 앞두고 비빔면 마케팅이 시작됐다. 1위를 지키려는 팔도와 2위를 굳히려는 농심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FIS)에 따르면 2023년 국내 비빔면 시장 매출은 봉지라면과 용기라면을 합해 약 3313억원 규모다. 올해 시장 규모는 24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한때 80%를 웃돌던 점유율이 최근 50%대로 떨어진 팔도는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고객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팔도비빔면Ⅱ가 대표적이다. 팔도 관계자는 “팔도비빔면Ⅱ는 뜨겁게 혹은 차갑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었지만 고객들은 뜨겁게 먹는 팔도비빔면Ⅱ를 더 선호했다”2024.08.13 15:33
팔도는 ‘팔도비빔면Ⅱ’가 출시 5일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로 한 판매 계획을 2주가량 앞당긴 수치다. 팔도는 생산량 확대와 함께 마케팅 활동에 집중해 관련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팔도는 팔도비빔면Ⅱ 인기 비결로 ‘뜨겁게 차갑게 비벼 먹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 조리방식’을 꼽았다. 신제품은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선보인 신개념 비빔라면이다. 간장, 후추 베이스 제품으로 고추장 소스 중심의 비빔라면 시장에서 차별점을 강조했다. 조리법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으며 자체 조사에서는 7:3 비율로 뜨겁게 먹는 방식을 선호했다. 페어링(음식 조합)이 뛰어나 여러 식재료와 잘2024.06.20 10:57
CU가 가성비 대용량 트렌드에 맞춰 내놓은 초대형 콘셉트의 ‘슈퍼 라지킹 비빔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11일 출시된 ‘슈퍼 라지킹 비빔면’은 인스턴트 비빔면이 아닌 군만두, 반숙란, 청상추, 볶음김치 등의 8가지 토핑을 별첨된 소스와 함께 비벼먹을 수 있는 냉장 조리면이다. 해당 상품의 용량은 냉모밀 등의 일반 냉장 조리면 대비 최대 220%인 678g으로 성인 2명이 함께 먹어도 충분한 양이다. CU는 ‘슈퍼 라지킹 비빔면’을 제조 및 배송 여건 등을 고려해 중부 지방 대비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남부 지방(경상도, 전라도) 한정으로 시범 판매 후 전국으로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2024.05.23 10:09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여름철라면 시장에 불을 지피고 있다. 새콤달콤한 비빔면으로 대표되는 여름철라면 시장은 나날이 세분화되는 소비자 니즈와 취향에 따라 범위가 더욱 확대되는 추세다. ‘진비빔면’을 필두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오뚜기는 쫄면, 콩국수, 냉모밀 등 다양한 면요리의 맛과 식감을 구현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뚜기가 비빔면에 도전하는 여름철라면 신흥강자는 ‘쫄면’이다. 분식집 인기 메뉴인 쫄면은 과거 라면업체들이 번번이 개발에 실패한 제품이었다. 튀긴 면발로는 탱글탱글한 쫄면 특유의 식감을 구현하기 어려운탓이다. 오뚜기는 각고의 노력 끝에 개발한 ‘진짜2024.05.22 17:00
비빔면 업계가 ‘여름 대목’을 앞두고 새 광고를 연이어 공개하고 있다. 비빔면 시장의 전통강자 팔도가 1위를 매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신흥강자 농심과 오뚜기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하림도 새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팔도는 ‘팔도비빔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최근 배우 서권순과 고규필이 출연하는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40년 비빔면의 근본’이라는 콘셉트로 MBC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김치 싸대기 장면을 패러디해 ‘원조 비빔라면은 팔도비빔면’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상은 ‘근본이 뭐냐’고 외치는 고규필 앞에 서권순이 등장하며 시2024.04.21 17:00
무더운 날씨면 생각나는 메뉴들이 있다. 그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비빔면이다. 실제 비빔면은 라면업계의 여름철 매출을 책임지는 제품군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비빔면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3~4월부터 판매가 늘기 시작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 절정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에는 비빔면이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에디션이 나오고 있다”면서도 “비빔면 하면 여름이라는 공식은 여전하다. 사계절 중 여름에 가장 많이 찾는다”라고 말했다. 시장도 커지고 있다.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aT)에 따르면 2015년 750억원 수준이었던 비빔면 시장은 2022년 1500억원대로 2배 이상 커졌다. 지난해에는 1802024.04.18 15:06
오뚜기가 대표 비빔면인 ‘진비빔면’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리하고, 휴대하기 용이하도록 진비빔면 용기면을 출시했다. 오뚜기는 “최근 비빔면 용기면의 주요 취식층인 2034 젊은층과 캠핑, 여행 등 다양한 TPO(시간, 장소, 상황)에서 조리나 뒤처리가 편리한 용기면을 선호하는 소비층을 겨냥, 진비빔면의 취식 경험 증대 및 비빔면 용기 시장을 리드해 나가기 위해 진비빔면 용기면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진비빔면 용기면은 봉지면과 마찬가지로 푸짐한 양과 취향에 맞게 냉비빔면 또는 온비빔면 두 가지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냉비빔면은 끓는 물을 표시선까지 붓고 4분 후 물을 버린 다음 냉수로 헹2023.04.27 14:57
오뚜기가 '진비빔면', '진짜쫄면'으로 여름면 성수기를 정조준한다. 새 모델 선정 및 신규 광고 공개, 제품 다양화 등을 앞세워 시장 선점에 나선 것이다.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비빔면 시장 규모는 2015년 757억원에서 2020년 1400억원으로 약 2배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간편식 수요 증가에 힘입어 1500억원대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오뚜기는 매년 성장을 지속하는 치열한 비빔면 시장을 겨냥해 올해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를 ‘진비빔면’ 새 모델로 발탁하고 지난 3월3일 신규 TV CF를 온에어했다. 이번 광고에서 ‘먹방여신’ 화사가 진비빔면을 맛깔스럽게 표현해 제품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새롭게 선보인 광2023.04.09 10:00
여름을 앞두고 비빔면 시장이 뜨겁습니다. 최근 라면 업체에서 잇달아 비빔면 신제품이 출시됐기 때문이죠. 알만한 업체들의 신제품 소식 사이에 생소한 이름이 하나 껴 있습니다. 바로 하림의 ‘더미식 비빔면’입니다. 닭고기로 유명한 기업에서 웬 비빔면인가 싶지만, 사실 하림이 라면 시장에 진출한 지는 햇수로 3년이나 됐습니다. 다만 시장에서 성공적이라 하긴 어려운 성적을 거뒀습니다. 국물 라면의 부진 때문일까요? 이번에는 비빔면을 무기로 꺼내 들었습니다. 하림에서 선보이는 비볌면은 어떨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패키지는 더미식 시리즈의 기존 디자인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무채색 바탕의 한 가운데에 제품 연출 이2022.06.28 13:36
농심은 배홍동비빔면의 올 상반기 매출이 18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달 이후 매출은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심은 측은 배홍동비빔면이 올해 매출 3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대비 약 30% 높게 잡은 수준이다. 농심 관계자는 "비빔면 시장 1위인 팔도비빔면과 2위인 배홍동비빔면이 비빔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으로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3위 제품과 격차를 벌리고 있다"면서 "더위가 본격화되는 오는 7, 8월에는 소비자 대상 마케팅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는 등 비빔면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것"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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