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4 10:52
롯데면세점이 오늘 14일부터 면세품 포장을 위해 사용되는 공기주입식 에어캡(일명 '뽁뽁이') 등 일회용 비닐을 재사용 가능한 '타포린백'으로 교체한다.폴리프로필렌(PP)으로 제작되는 타포린은 환경호르몬이 없는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장바구니, 자동차 커버 등으로 주로 쓰이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상품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5가지 종류의 포장재를 제작했고, 내부에 완충재를 부착해 안전성을 높였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타포린백 대체도입을 통해 연간 공항 인도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비닐 폐기물의 80%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더불어 상품 운송 시 큰 부피를 차지하던 에어캡이 감소하면서2022.09.06 14:46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치솟고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달러화 가치의 급등, 이로 인한 원화 가치의 하락으로 국내 석유류 가격은 큰폭으로 올랐다. 원화로 환산한 석유류 가격은 이중으로 오르는 셈이다. 석유값만 오르는 것이 아니다. 국제 가스값도 크게 오르고 있다.석유, 가스요금과 이로 인한 전기요금의 상승은 가계의 부담을 가중시킨다. 에너지 사용을 줄이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온난화로 인해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탄소 중립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속도를 줄이는 것이 현재 인류의 공통과제이다. 이런 시대 상황에 적합한 주택이 ‘제로 에너지 하우스’(zero energy house)다. 제로 에너지는 말 그대로 에너지2015.11.19 09:46
올 겨울 추위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방한용품 마련 등 가을부터 미리 겨울 맞이에 나선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은 미리 겨울 준비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22일까지 ‘스마일라이프 월동준비전’과 ‘리빙플래너 따뜻한 집단장’ 기획전을 열어 단열용품 등 집을 따뜻하게 하는 아이템들을 최대 78% 할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먼저 ‘스마일라이프 월동준비전’으로 가정 내 단열비를 절약할 수 있는 ‘냄새 없는 창문형 지퍼식 바람막이(1만900원)’, ‘바르는 뽁뽁이(1만800원)’, ‘베란다풍경 단열에어캡 (5900원)’, ‘3초 틈막이(2900원)’, ‘3M실내용 문풍지 (1400원)’과 체온을 따뜻하게 지켜주는 ‘캐릭터 보온물주머니/핫팩주머니(4900원)’, ‘겨울용 털슬리퍼(2900원)’, ‘나디 해피바디 족욕기(5만4900원)’, ‘핫포켓 충전식 온수 찜질기(1만1900원)’ 및 보온용 주방용품으로 ‘코멕스 더보틀 보온보냉병(350ml, 9800원)’, ‘키친아트 도무스 보온죽통도시락세트(1만9800원)’, ‘키친아트 직화냄비(5900원)’ 등을 선보인다. 또 세탁세제, 휴지, 칫솔 등 가정에서 자주 소비되는 생필품을 알뜰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묶음 상품에 10% 추가 할인 및 생활용품과 주방용품, 건강용품에 이르기까지 즉시 할인된 가격에 10%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2015.10.29 10:46
아침 저녁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때이른 가을 추위에 다양한 방한, 보온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SK플래닛 11번가는 최근 일주일 간(10월 21~27일) 방한용품 매출의 67%가 모바일에서 발생, 출퇴근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월동준비를 하는 ‘엄지족’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모바일에서는 실내 단열재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에어캡(뽁뽁이) 매출 비중이 가장 높았는데, 최근 일주일 매출이 전월 대비 104% 올랐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카디건 매출도 같은 기간 89% 급증했다. 또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사무실과 가정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휴대용 방한용품의 인기가 높았다. 최근 일주일간 손난로에 보조배터리 기능이 더해진 ‘USB 손난로’의 전월 대비 모바일 매출이 300% 뛰었고, 온열 매트가 내장된 발난로는 115% 상승했다. 겨울철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소비자를 위한 이색 사무용품 ‘온열 마우스 패드’ 모바일 매출은 전월 동기간 대비 76%, 탁상용 온풍기는 같은 기간 49% 늘었다.11번가 김종용 생활주방팀장은 “방한, 보온용품의 주요 구매자는 30대 여성으로, 춥다고 느낄 때마다 필요한 제품을 모바일을 통해 편하게 구매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USB 전원이라 전기료 부담이 적고, 사무실 등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고 말했다.2015.07.28 08:36
30도를 훌쩍 넘는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다양한 쿨링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겨울철 효자 상품인 뽁뽁이 등이 실내 온도를 낮추는 효과로 여름철에도 큰 인기를 보이고 있다.이커머스기업 쿠팡은 최근 2주(2015.07.08~07.21) 동안의 여름 상품 판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간단한 설치만으로 실내 온도 및 습도를 낮출 수 있는 뽁뽁이, 커튼, 염화칼슘 등의 판매액이 전월대비 약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또 쿨토시, 쿨매트, 인견이불 등 여름 대표 쿨링 상품 판매액도 전월대비 71% 급증했다.◆ 외부 열 차단해 실내 온도 낮추는 뽁뽁이, 천연 제습기 재료 염화칼슘 등 인기겨울철 많이 판매되는 단열 뽁뽁이, 시트지 등이 여름철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 외부의 열을 차단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효과로 여름에도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뽁뽁이 판매액은 전월대비 약 40%나 급증했다. 유리창 단열 시트지 또한 열 차단 효과로 판매액이 37% 증가했다.외부 빛을 차단하고 에어컨의 냉방 효과를 도와주는 커튼도 전월대비 판매액이 24% 상승했다. 특히 커튼의 앞면과 뒷면 사이에 빛 투과를 막는 원단을 추가한 3중직의 암막커튼이 최근 2주간 5000개 이상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2015.05.05 13:25
지난 1월 국립국어원은 우리말 다듬기 누리집인 ‘우리말 다듬기’(malteo.korean. go.kr)를 통해 우리말 순화어를 전했다. 완충 포장이나 단열 효과를 위해 사용하는 기포가 들어간 폴리에틸렌 필름을 이르는 말인 ‘에어캡’은 우리말 순화어로 ‘뽁뽁이’에 선정됐다. 이외에도 운전자가 차에 탄 채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방식 또는 그러한 판매 방식의 상점을 이르는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의 다듬은 말로는 ‘승차 구매(점)’이 뽑혔다. 1박 이상의 야영(들살이)에 필요한 장비를 넣은 배낭을 짊어지고 산과 들을 마음 내키는 대로 자유롭게 걸어다니는 여행을 뜻하는 ‘백패킹(backpacking)’의 순화어로는 ‘배낭 도보 여행’과 ‘등짐 들살이’, 무작위로 생성되는 난수로 구성된 일회용 비밀번호나 이를 이용하는 인증 방식을 이르는 ‘오티피(O.T.P·One Time Password)’는 ‘일회용 비밀번호’, 차량 지붕 전체를 강화 유리 등으로 덮은 지붕창을 이르는 ‘파노라마 선루프(panorama sunroof)’은 ‘전면 지붕창’을 순화어로 선정됐다. 앞서 4월의 다듬은 말은 ‘드론(drone)’은 ‘무인기’로, ‘아웃(제)(one strike out)’는 ‘즉시퇴출(제)’로 선정됐다.2015.01.05 13:55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국립국어원이 에어캡의 다듬는 말로 '뽁뽁이'를 선정하는 등 다섯 개의 외국어·외래어 단어에 대한 우리말 순화어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국립국어원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우리말 다듬기 홈페이지를 통해 에어캡 등 외국어·외래어 5개를 대체할 우리말을 공모했다.에어캡(Air Cap)은 완충 포장이나 단열 효과를 위해 사용하는 기포가 들어간 폴리에틸렌 필름을 말한다. 누르면 뽁뽁거리는 소리를 내기 때문에 뽁뽁이로 다듬었다고 국립국어원은 전했다.운전자가 매장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차에 탄 채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이나 그러한 판매 방식의 상점을 지칭하는 '드라이브스루(Drive-Th2014.11.04 09:31
본래의 기능과 다른 새로운 기능으로 쓰이며 인기를 끄는 '주객전도' 상품이 늘고 있다.4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뚝 떨어지는 등 날씨가 추워지면서 10월 한 달간 판매된 '에어캡'이 약 1만개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다.이사할 때 물건이 깨지지 않도록 포장하는 데 쓰였던 에어캡, 일명 '뽁뽁이'는 수년 전까지만 해도 이사 성수기인 봄·가을에 많이 팔렸지만 최근에는 겨울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게 유통업계의 설명이다.에어캡은 창문에 붙이면 외풍을 막아 실내 온도를 높여줄 뿐 아니라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난방비를 아끼려는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거실이나 방, 발코니에 깔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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