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7 08:31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글로벌 디지털 악보 플랫폼 운영사 엠피에이지(이하 MPAG)를 인수,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거래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서 콘텐츠 영역으로의 경계를 확장하고, 디지털 악보 및 교육 시장에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두나무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디지털 악보 플랫폼 운영사 MPAG를 지분 확보 형태로 인수했다. MPAG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콘텐츠 거래 생태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악보 시장을 선도하며 음악 교육사업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엠피에이지는 글로벌 디지털 악보 플랫폼 '마이뮤직시트(MyMusicSheet, 글로벌)', '마음만은 피아2024.06.05 13:08
미국 최대 전기로 제강사 뉴코(Nucor)와 세계적인 철강 기업 아르셀로미탈(ArcelorMittal)이 건축 및 건설 기업 인수를 통해 철강 제품의 최종 시장까지 아우르는 공급망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뉴코는 최근 고성능 상업용 도어 제조업체 라이텍(Rytec)을 인수하며 다운스트림 사업 확장 전략을 가속화했다. 라이텍 인수를 통해 뉴코는 자사 철강 제품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상업용 건축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레온 토팔리안 뉴코 CEO는 "라이텍 인수는 핵심 철강 제조 사업을 넘어 관련 다운스트림 사업으로 확장하려는 우리의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성능 도어 시장 진출2023.06.19 10:08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부합하고 방위산업에서 해양까지 사업 영역이 확장되고 있어 주가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19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일보다 1만4500원(12.41%) 오른 13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엔 52주 신고가 13만2100원을 찍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위주의 사업재편과 방산 수출 증가가 실적을 주도하고 있고 한화오션을 통해 기존 우주, 지상방산에서 해양까지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고 판단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I2022.01.10 16:25
두산중공업은 강원테크노파크(강원TP), 에릭슨엘지,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DDI)과 ‘5G 기반 차세대 디지털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성인 강원TP 원장, 심교헌 에릭슨엘지 상무, 임인영 DDI 전무, 장세영 두산중공업 상무 등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전∙운송∙제조 관련 디지털 관제센터 등 강원도의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강원TP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관제센터 구축 및 실증을 위한 스마트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두산중공업은 디지털 솔루션, DD2020.11.22 15:16
미디어커머스 기업 1호 상장사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하 브랜드엑스)이 젤네일 브랜드 ‘젤라또팩토리’를 운영하는 ㈜젤라또랩을 인수했다고 최근 밝혔다. 브랜드엑스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 위생습관 브랜드 ‘휘아’, 애슬레저 스트릿패션 브랜드 ‘믹스투믹스’,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르시오디에고’, 포켓도시락으로 유명한 ‘쓰리케어’ 등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풍요롭게 만드는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3분기 잠정실적 발표에서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동반성장을 위한 복수의 신규브랜드 인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브랜드엑스는 이번 젤2019.05.18 16:34
국내·외 건설경기 침체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시장 규제에 일감이 부족해진 건설업계가 불황 타개책으로 신(新)사업 발굴에 적극나서고 있다. GS건설과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등 내로라하는 건설업체들은 순수 건설사업으로만 수익을 내는 전통의 사업 방식에서 탈피해 골프 등 레저·호텔사업 뿐만 아니라 친환경·미디어사업에 속속 진출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다. '건설업 외끌이'에서 '다각화·다층화'로 수익원을 확대하면서 불황을 극복하겠다는 복안이다. ■건설업 특성 살린 호텔·레저사업 진출 활발 국내 건설사들은 토지 매입, 시공 등 건설업에서 쌓은 특성을 살려 레저·호텔사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2018.01.18 09:25
반도건설이 올해 전국 6개 사업지에서 38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올해 공공택지 뿐 아니라 부산 구포, 전남 광주 등 재개발 사업장과 경기 성남 고등지구 지식산업센터 등에 진출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올해 첫 분양 사업장은 ‘대구 국가산단 반도유보라2.0’이다. 오는 2월 말 분양 예정인 이 단지에 반도건설은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앞서 분양한 ‘국가산단 반도유보라1차’에 이미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고 학교와 기업 등 인프라 호재가 있기 때문이다.오는 7월에는 부산 구포에 790가구를 분양한다. 이어 하반기에는 첫 진출 사업장인 전남 광주 월산1구역에 889가구 공급에 나선다. 두2016.09.23 16:53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 사진)은 23일 우리은행 지분인수와 관련한 LOI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분인수 참여 이유로 1) 우리은행 배당성향이 높아 배당수익 기대 2) 저PBR 상태로 주식 가치 상승3) 민영화에 따른 경영자율성 증가로 향후 수익성 향상 4) 당사와 직간접 연계 시너지가 기대 등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수익구조 다변화를 통해 축적된 안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한 우리나라 대표 리딩 증권사로서, 2020년 아시아 최고의 투자은행을 향한 사업영역 확장과 투자기회 확대를 위해 우리은행 지분 인수 참여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국투자증권측은 참여 지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실사 등을 거쳐 4~8% 참여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지주가 아닌 증권이 LOI를 제출한 것은 별다른 의미는 없다"라며 "그동안 그룹 차원의 다각적인 참여 여부 검토가 있었고, 최종적으로 지주의 10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키로 한 것이다"고 말했다.2014.11.20 15:32
미국 최대 모바일칩 제조업체인 퀄컴(Qualcomm)은 현재 본업인 칩제조부터 웨어러블, 집, 자동차와 연계된 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의 일종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사업영역의 확장인 셈이다. 자동차부문의 경우 진입이 가장 용이했고 스마트폰, 인터넷 등의 기존 수단과 플랫폼 구성이 많이 발달됐다. 자동온도조절장치, 시동시스템, 내비게이션, 카메라 등의 기능들이 더 발전되고 있다. 이 외에 가전제품의 전원장치, 음성인식을 통한 운영 및 통제 등 주택에 적용되는 것도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인터넷사용이 증가하면서 퀄컴의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해당사업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많아질수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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