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9 17:20
비스페놀A 논란이 다시 증폭되고 있다. 이번 국감에서 공공기관의 영수증, 시중은행의 순번대기표에서 비스페놀A가 다량으로 검출된 것이 알려지면서 잠잠했던 비스페놀A 관련 논란이 다시 불거진 것. 이어 최근 미 하원에서 식품용기에 대한 비스페놀A 사용 금지 법안이 발의된 것이 알려지면서 비스페놀A가 또다시 조망받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내부 부식을 막기 위해 비스페놀A를 원료로 한 에폭시수지를 통조림 코팅제로 사용하고 참치 등 관련 업체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19일 코트라 등에 따르면 그레이스 맹 하원의원, 에드워드 마키 상원위원과 테드 류 하원의원은 식품용기에 대한 비스페놀A(BPA) 성분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2016 유해 첨가물 금지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 비스페놀A는 합성수지원료로 플라시틱, 캔 건축자재 장난감 화장품 등에 사용되고 있는 화학물질이다.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발표한 식품 중 위해요소의 리스크 프로파일 개발 연구에 따르면 현재 내분비장애추정물로 분류돼 있으며 성기능 장애 등과 함께 생태계 오염 문제 등의 사례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 연령층에 노출이 높아 면역성이 낮은 태아의 경우 소량의 농도도 치명적일 수 있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적 관리가 필요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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