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14:06
한국산업은행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8806억 원의 배당금 지급을 결의하였다.산업은행은 대내외 불확실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첨단전략산업 지원 강화 등 ‘25년 총 95조 9000억 원의 자금을 공급하였고 약 1조 700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또 ‘21년, ‘25년 우수 정부 배당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최근 5년간 총 3조 5000억 원의 배당을 실시하며 정부 재정 확충에 기여함과 동시에 은행의 재무건전성을 강화해왔다.한국산업은행은 “대표 국책은행으로서 관세·에너지 위기 대응, 첨단 전략산업 지원 등 우리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수행하였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운영 지원, 국가 균형성장2026.03.29 16:05
한국수출입은행이 지난 27일 한국산업은행·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에너지 위기 대응 긴급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중동 사태 확산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동시에 높아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이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 기관장들은 현재의 석유 수급 현황과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자금 조달 여건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석유공사의 석유 확보를 뒷받침하기 위한 수은·산은의 금융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그간 수은은 석유공사의 해외자원개발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국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석유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수은은 지난 17일 ‘공급망2026.03.24 08:13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23일 한국산업은행과 서울 산은 본점에서 'K-기후테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녹색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중소·중견 기후테크 기업을 발굴·지원하고,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기보는 △유망 기후테크 기업 발굴 △기후대응보증·녹색기술산업보증 등의 우대보증 제공을 통해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산은은 △녹색특별상품을 통한 금리 우대 △투자 플랫폼 연계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협약은 양기관 간 기후테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탄소중2026.02.26 09:52
한국산업은행은 25일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인 ‘대산 1호’와 관련해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통합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채권금융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구조혁신 지원 협약’에 따른 절차다.이날 회의는 양사가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이 실시한 실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재편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행에 필요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산업은행은 실사 과정에서 해당 계획이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3대 방향에 부합하는지, 경제적 합리성을 갖추었는지, 그리고 기업 및 대주주가 실행 가능한 수준의 자구계획을 제시했는2026.01.22 17:24
한국산업은행이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한국산업은행은 22일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3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글로벌본드는 △3년 만기 고정금리(12억 5000만 달러) △5년 만기 고정금리(12억 5000만 달러) △5년 만기 변동금리(5억 달러) 등 3개의 트렌치로 구성됐다.최근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5년 만기 트랜치에서 역대 최저 스프레드로 발행하며 산업은행의 견고한 대외 신인도를 확인하였다.또 일관된 SSA 발행전략을 구사하여 해외 중앙은행(월드뱅크·캐나다·마카오 등) 등 우량 SSA투자자를 유치했다. 특히 5년 변동금리 채권은 아시아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를 포착하여 적시에2026.01.21 21:10
◇혁신성장금융부문□팀장△간접투융자금융실 강석주 △간접투융자금융실 진형규 △간접투융자금융실 김병균 △간접투융자금융실 김태희 △정책펀드금융실 김정환 △넥스트라운드실 차형근, 최승철◇벤처금융본부□팀장△벤처투자1실 조현정 △벤처투자1실 정성득 △벤처투자2실 정용현 △벤처투자2실 정순일◇자본시장부문□팀장△발행시장실 정광훈 △발행시장실 이현섭 △발행시장실 서승우◇PF본부□팀장△PF1실 장명화 △PF2실 민동기 △PF2실 이태경 △PF2실 김현영 △PF3실 이성호 △PF3실 이영석◇지역성장부문□단장△영업부 전계선□팀장△지역성장지원실 윤영삼 △강남지역본부 김인현 △강북지역본부 이재복 △경인지역본부 석지홍 △2026.01.11 05:00
한국산업은행이 자회사 KDB생명에 올해 1조 원 안팎의 자금을 추가 투입한다. KDB생명의 재무 건전성을 개선한 뒤 일곱 번째 매각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지난 16년간 정상화를 명분으로 약 1조5000억 원을 쏟아붓고도 번번이 매각에 실패해 이번에도 ‘출구 없는 구조조정’으로 공적자금이 줄줄 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올해 KDB생명에 대해 3000억~5000억 원 규모의 추가 증자도 검토 중이다. 지난해 증자와 올해 계획을 합치면 매각 전 정상화를 위해 투입되는 자금만 최대 1조 원에 이른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30일 KDB생명을 대상으로 5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2025.12.16 14:43
국내 1호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인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은 총 170억 원 규모의 추가 증자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증자에는 기존 주요 주주뿐 아니라 산업은행(KDB)이 신규 주주로 참여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마이브라운의 주요 주주인 우리엔, 녹십자수의약품, 삼성화재 등은 회사의 성장성과 사업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추가 투자에 나섰다.여기에 산업은행이 신규로 참여하면서 마이브라운의 기업 가치와 사업 안정성이 공신력 있는 금융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마이브라운 측은 산업은행이 국내 반려동물보험 시장의 성장성과 회사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2025.11.05 16:07
한국산업은행은 5일 경북대병원·전북대병원·경상국립대병원과 함께 한국산업은행-지방국립대병원 금융협력 프로그램을 출범했다.해당 프로그램은 산업은행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자본시장을 활용해 맞춤형 지역 정책금융 상품을 제공하여 지방으로 자금흐름을 확산시키는 생산적 금융을 실행하고, 지방국립대병원들은 자금조달 수단 다변화를 통해 전국 권역별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본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국립대병원들은 다양한 IB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산업은행과 협력하여 자본시장을 활용해 자금조달 비용을 절감하고 장기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2025.09.17 16:51
한국산업은행이 남부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융지원에 나선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은 이날 열린 부산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내 위치한 ‘아이큐랩’의 SiC(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생산공장 준공식에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등 300여명과 함께 참석했다고 밝혔다.산업은행은 ‘18년 5월 경기도 안산에서 설립된 전력반도체 설계·제조 벤처기업으로 그동안 파운드리 또는 임차공장(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 등)을 통해 제품을 생산해 왔으나, 이번 공장 신축을 통해 자체적인 양산체제를 구축하여 생산 효율성 개선이 기대된다.산업은행은 지역특화 벤처플랫폼인 'KDB V:Launch'를 통한 외부 투자자금 250억 원(산2025.09.17 14:55
박형준 부산시장이 17일 개인 SNS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부산 시민은 날림 부실 금융기관인 동남권투자공사가 아니라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원한다”라며 정부 결정을 정면 비판했다.박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된 정책이자 부산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다”라며 “민주당이 정략적 이유로 외면하지 않았다면 이미 실현됐을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산업은행이 이전했다면 AI 데이터센터 등 빅테크 기업 투자 유치가 가능했을 것”이라며 지역 신산업 육성에 미치는 효과를 강조했다.특히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제시했던 ‘동남투자은행’ 공약조차 지켜2025.09.09 16:57
금융위원회가 신임 한국산업은행 회장에 박상진 전직 한국산업은행 준법감시인을 임명 제청했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박상진 후보자에 대해 "산업은행에서 약 30년간 재직하며 기아그룹·대우중공업·대우자동차 TF팀, 법무실장, 준법감시인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기업구조조정과 금융법에 정통한 정책금융전문가"라고 평가했다.또 금융위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 등 진짜 성장을 위한 금융정책에 맞춰 산업은행의 당면과제인 첨단전략산업 지원 등 정책금융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라 평가하여 내정자를 신임 한국산업은행 회장으로 제청한다"며 임명 제청의 이유를 설명했다.2025.08.28 15:59
한국산업은행이 '2025 AI 코리아 펀드' 위탁운용사로 5개 운용사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위탁운용사 공모에 지원한 14개사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쳐 중형(펀드규모 2000억 원) 1개사와 소형(펀드규모 750억 원과 1000억 원) 4개사를 선정하였으며, 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들은 산업은행 출자금 1575억원을 마중물로 총 525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신속하게 결성할 예정이다.이번 출자사업은 산업은행이 3년간(‘24~‘26년) 총 1조 5000억 원 규모로 조성중인 'AI 코리아 펀드' 출자사업의 2차년도 사업으로, AI밸류체인 전반에 모험자본을 선도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한국산업은행은 대규모 AI 펀드 조성이2025.08.27 16:15
국회는 27일 열린 제42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을 비롯해 총 1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주요 처리 법안 가운데 하나인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은 산업은행의 법정자본금을 기존 30조원에서 45조원으로 상향하고,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 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별도 기금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산업은행이 정책금융 수요에 보다 적기에 대응하도록 한 조치다.또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법 개정안'은 벤처·혁신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공모펀드인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를 도입했다. 고금리 여파로 위축된 벤처펀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참전유공자예우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이에 따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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