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16:13
삼성전자는 19일 '제56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신제윤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신제윤 이사회 의장은 2020년 박재완 의장, 전임 김한조 의장에 이어 사외이사가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을 맡는 세번째 사례가 됐다.삼성전자는 2018년 3월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한 데 이어 2020년 2월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처음 선임했다. 올해 신 사외이사가 다시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되면서 삼성전자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신 의장은 삼성전자 이사회의 대표로서 이사회에 상정할 안건을 결정하고 이사회를 소집해 회의를 진행한다. 또 의장 권한으로 이사들 사이의 의견을2025.02.18 18:09
삼성전자가 반도체 분야에의 부진한 실적을 만회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사회에 반도체 전문가를 대폭 늘리며 기술 중심의 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다만 이번에도 이재용 회장의 책임경영 복귀는 사법리스크가 이어지며 실현되지 못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다음 달 19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할 사내외 이사 선임 안건을 확정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임기가 끝나는 사내외 이사를 새로 선임한다. 다음 달 임기가 끝나는 사내이사는 노태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과 이정배 상담역(전 메모리사업부장)이다. 노 사장은 지난해 말 사장단 인사에서 유임돼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이 상담역 자2025.02.14 09:03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에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 달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할 사내외 이사 후보 추천안 등을 논의한다. 이후 이사회는 다음 달 주총 이후 이사회를 열고 차기 의장을 선출한다. 신 전 위원장은 기획재정부 1차관을 지낸 경제관료 출신의 국내외 경제·금융 전문가로 이사회를 이끌 적임자로 꼽힌다. 지난해 3월 삼성전자 사외이사 이사회에 합류했다. 신 전 위원장이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되면 미국의 관세 부과 등 불안정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해소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 글로벌 자본시장의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2022.03.16 15:59
삼성전자는 '제53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김한조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김한조 이사회 의장은 전임 박재완 의장에 이어 두 번째로 사외이사로서 의장을 맡게 됐다.삼성전자는 2018년 3월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한 데 이어 2020년 2월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사외이사가 또다시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되면서 삼성전자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한조 의장은 앞으로 삼성전자 이사회의 대표로서 이사회에 상정할 안건을 결정하고 이사회를 소집해 회의를 진행한다.의장의 권한으로 이사들 사이의 의견을 조정하고 결정하는 역할도 수행하2020.02.15 08:00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사임에 따라 차기 의장이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삼성전자는 이 의장이 사내이사를 포함한 이사회 의장직에서 사임하겠다는 뜻을 이사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의장이 지난해 말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위반 등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의장은 해체된 미래전략실에서 전략1팀장(사장)을 지낸 뒤 삼성전자에서 경영지원실장을 맡았다. 이후 지난 2018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그동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사내 이사들이 맡았었다. 하지만 지난 2018년 이재용 부회장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2016.11.28 09:54
삼성전자가 29일 이사회를 개최해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언매니지먼트가 주주서신을 통해 제안한 주주 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이와 관련된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엘리엇은 삼성전자 이사회에 ▲삼성전자 분할(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분할회사 뉴욕증시 상장 ▲특별배당 실시 ▲사외이사 확대 등이 담긴 서한을 보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반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11월 말까지 공유하겠다”며 “(엘리엇의) 전반적인 제안에 대한 방향성을 11월 중 정해서 시장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업계에선 삼성전자가 엘리엇의 제안 중 특별배당과 관련된 일부내용을 제한적으로 수용하고 지배구조 개편, 분할비율 등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안을 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최순실 게이트 및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예정 등 대내외 악재에 직면한 삼성이 어떠한 해답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울러 지난달 등기이사 선임으로 경영전면에 나선 이재용 부회장이 엘리엇의 지배구조 개편 제안을 토대로 경영권 승계 등 지배구조 개편에 박차를 가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사실상 인적분할을 실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며 “제조와 금융부문의 지배구조 변환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사회에서 인적분할 시기와 분할비율 등 구체적인 내용이 언급되지 않더라도 지배구조 변환을 합리적인 방향으로 하겠다는 수준 정도는 제시할 것”이라며 “배당 등 주주가치 제고방안의 방향성도 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28일 삼성전자에 인적분할 추진 등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2016.10.27 13:15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전자 등기이사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27일 임시주총에서 이재용 부회장의 등기이사 선임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이상훈 이사는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임시주총에서 이 안이 통과되면 삼성전자 이사회 등기이사는 모두 9명이 된다. 그중 4명은 사내이사 또 5명은 사외이사이다. 삼성전자 등기 사내이사는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 이재용이다. 등기 비사외이사는 이인호 (전 신한은행장) 김한중 (전 연세대 총장) 송광수 (전 검찰총장) 이병기 (서울대 공대 교수)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다. 앞으로 삼성전자를 끌고갈 9명의 이사들은 누구인지? 그 인물 프로필을 차례로 파헤쳐 본다. (편집자 주) 윤부근 이사는 삼성전자 대표이사 및 대표 사장을 맡고 있다. 삼성전자내에서도 가전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2013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2012년부터 Consumer Electronics 부문장으로도 일해왔다. 그 밖의 이력 Consumer Electronics 담당 (2011~2012)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2007~2011)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장 (2003~2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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