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19:32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매출 기준 고대역폭 메모리(HBM) 점유율을 지난 분기 대비 7%P 오른 22%로 끌어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2위 자리를 탈환했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57%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미국 마이크론은 21%로 삼성전자에게 1%P 차이로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시장 점유율이 1분기 13%, 2분기 15%에 그치며 마이크론(18%, 21%)에 2위 자리를 내줬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여전히 큰 격차로 1위를 지켰으나, 지난 2분기 64% 대비 점유율이 7%P 하락하는 등 지난 1분기 이후 감소세를 이어갔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2025.12.03 20:23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이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센터 수요와 감산 효과로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가 3분기에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켰다.올해 3분기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이 감산 조치와 기업용 SSD(eSSD) 수요 확대로 회복세를 보이며 삼성전자가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3일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상위 5개 낸드 업체의 3분기 합산 매출이 2분기 대비 16.5% 증가한 약 171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트렌드포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AI 인프라 확대가 eSSD 수요를 크게 늘렸으며, 올해 초 단행된 감산 조치가 하반기 공급·수요 균형을 맞추는 데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공급업체2025.10.30 18:30
삼성전자가 3분기 반도체사업과 모바일사업의 선전을 바탕으로 사상최대 분기매출을 기록했다.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12단 제품을 20개월만에 엔비디아에 납품하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지속해서 단가가 상승하고 있는 D램과 HBM 생산비중은 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외 AI기술을 통해 모바일과 TV, 가전사업을 강화하고 디스플레이에선 OLED 제품을 내세워 판매량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30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하고 매출 86조1000억원, 영업이익 12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32.48%가 증가했고 전분기와 비교2025.10.30 09:52
삼성전자가 주식이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올해 3분기 반도체 부문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등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주가에 대한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은 86조6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조16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5% 상승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9시39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38% 오른 10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0만5800원을 터치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매출액 33조1000억 원, 영업이익 7조원을 기록했다.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3E 판매 확대와 더블데2025.10.14 22:15
삼성전자의 3분기 호실적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과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네트워크(NW) 부문이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해 D램에서 삼성전자가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영업이익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반도체 사업이 슈퍼 사이클(장기 호황)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되면서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업계의 예상을 뛰어넘는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이익률이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이 주요한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전분기 매출(74조5000억 원)에서 3분기 매출2025.10.14 07:55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실적이 연결기준 매출 86조원, 영업이익 12조1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72%, 영업이익은 31.81% 증가한 것으로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3%, 영업이익은 158.55% 늘어난 수치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주력분야인 반도체사업에서 슈퍼사이클(장기호황)이 시작되면서 10조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해왔다. 삼성전자의 발표는 이러한 시장의 예상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반도체사업 실적이 기대치보다 높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 폴더블 신제품을 앞세운 삼성전자2025.09.17 08:43
하나증권은 17일 삼성전자에 대해 3분기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다. 이에 목표주가도 기존 8만4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13% 올려 잡았다.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 서버 중심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서버용 DDR5 및 eSSD 출하가 양호했고, 그로 인해 디램(DRAM), 낸드(NAND) 모두 당초 가정했던 것보다 출하향과 가격이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3분기 실적 추정치를 상향한다고 그 이유를 전했다. 하나증권은 삼성전자가 3분기 연결 매출 82조5000억원, 영업이익 9조9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영업이익 기준 전년동기 대비 8%, 전분기 대비 110% 증가한 수치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 개선이 뚜렷할 것"이2025.09.02 19:30
대만의 TSMC가 70%를 넘는 점유율로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부활 시점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자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를 시작으로 테슬라·애플 등의 고객을 확보한 만큼 조만간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반도체 분야에 대한 미국 정부의 품목별 관세 등 주변 여건도 삼성전자에 유리하게 흘러가는 분위기다. 2일 대만 언론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TSMC는 최근 5nm(나노미터, 10억분의 1m) 이하 선단 공정에서 생산된 제품의 가격 인상을 고객사들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부의 관세 부과 움직임을 비롯해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2025.08.24 07:46
삼성전자 주가에 긍정적 재료가 잇따르면서 증권가는 3분기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증권사 컨센서스 기준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8조7931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5.4% 증가했다. 2분기 ‘어닝 쇼크’(4조6000억 원)와 달리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증권가는 우선 고대역폭메모리(HBM) 출하 확대를 핵심 요인으로 꼽고 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HBM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107% 급증하며 기대치를 넘어설 것”이라며 “HBM4는 엔비디아 ‘루빈’ 내 점유율이 30%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발열·성능 문제도 제기되지 않고 있다는 설2024.10.31 10:09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매출을 기록했음에도 영업이익은 기대치에 미치치 못했다. 주력사업인 반도체사업에서 기대치 이하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조987억원, 영업이익 9조1834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35%, 영업이익은 277.37% 증가한 것으로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7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07% 감소했다. 매출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사업부문별로는 반도체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매출 29조2700억원, 영업이익 3조8600억원을 기록했다. AI와 서버용 수요에 적극 대응해 메모리분야 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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