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6 15:12
삼성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재가입 대한 결정을 연기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감위)는 삼성의 전경련 재가입에 대해 결론을 짓지 못하고 오는 18일 다시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 준감위는 오늘 서울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삼성의 전경련 복귀를 논의했으나 위원들 간 이견으로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 열린 임시회의는 삼성 5개 계열사가 전경련에 복귀할 지 여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됐다. 업계에서는 삼성의 전경련 합류에 대해 정경 유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 마련 등을 전제로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다. 삼2022.06.03 21:09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장이 국가 경제 발전을 원하는 국민들의 뜻에 따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사면해야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삼성 서초사옥서 3일 열린 관계사 최고경영진 간담회장에 나타난 이찬희 위원장은 기자들과 인터뷰 중에 "글로벌 기업 삼성의 최고경영진이 재판으로 제대로 경영할 수 없다면 결국 국민이 피해를 보게 된다"며 "국민의 뜻에 따라 결단이 내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국민들은 코로나 이후 어려운 경제 상황 극복을 위해 국가 경제가 발전하고 본인들의 생활이 나아지길 바라고 있다"며 "정치와 경제 모두 국민의 뜻에 따라야한다"고 덧붙였다.이 위원장의 이러한 발언에 관해 삼성준법감시위2021.12.23 17:00
삼성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법위)는 2기 위원장에 이찬희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준법위는 이 신임 위원장이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 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7개 삼성 관계사 이사회 의결을 거쳐 위원장으로 선임 됐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의 임기는 2022 년 2월부터 2년이다.이 위원장은 1965년생으로 용문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연구과정,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AMP, 연세대 법무대학원, 서울대 경영대학 GLA과정을 수료했다.사법고시 40회 출신으로, 제50대 대한변2021.03.19 20:24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취업제한 문제와 관련해 관계 법령을 준수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준법위는 19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연 정기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준법위는 이날 논의된 이 부회장의 취업제한 문제에 대해 "취업 제한의 요건과 범위에 대해 불명확한 점이 있으나 관련 절차 진행 과정에서 관계 법령을 준수해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삼성전자에 권고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법무부는 지난달 1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에 따라 이 부회장은 취업제한 대상자라는 사실을 통보했다. 법정구속된 이 부회장이 형기를 채워도 경영복귀에 차질이 생길 수 있2020.07.02 21:32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오는 22일 삼성전자를 포함한 그룹 7개 준법감시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위크숍을 개최한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2일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신임 성인희 위원을 포함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위원회와 관계사 컴플라이언스팀 간 소통 강화가 필요하고, 위원회 활동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인 인력개발원 창조관에서 열린다. 워크숍에는 위원회 위원들과 사무국 직원,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7개 관계사의 준법지원2020.06.06 11:37
이인용 삼성전자 대외업무(CR) 사장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직을 사임했다.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이뤄진 시점에서의 사임이다. 특히 준법감시위 위원 중 유일한 삼성 측 인사였던 만큼 이 사장의 사임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5일 준법위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인용 위원은 삼성전자의 대외협력(CR) 담당으로, 최근 위원회 권고를 계기로 회사가 사회 각계와 소통을 대폭 확대함에 따라 회사와 위원회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부득이 사임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준법감시위는 이 사장을 대신한 후임 선임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이 사장은 지난 1월 사장단 인사에서 2년2020.06.04 15:58
삼성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7개 삼성 계열사들이 삼성준법감시위원회(위원장 김지형 전 대법관) 권고안과 관련한 구체적 이행 방안을 마련해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삼성에 따르면 이번 이행 방안은 삼성준법감시위의 지난 3월 11일자 권고에 따라 마련한 것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6일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힌 뒤 나온 후속 조치다.삼성은 노동3권의 실효성 있는 보장과 관련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노사관계 자문그룹'을 이사회 산하에 두고 노사 정책을 자문하고 개선 방안도 제안하도록 하는 등 실질적인 역할을 부여하기로 했다.또한 ▲국내외 임직원 대상 노동 관련 준법 교육 의무화 ▲컴플라2020.03.11 15:27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공개적인 사과와 재발방지 방안을 내놓으라고 권고했다. 또 노조 문제와 시민사회 소통에 대해서도 공식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법감시위) 출범 이후 직접적으로 이 부회장에게 사과와 동시에 입장 표명을 주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부회장이 이번 권고안을 전폭적으로 수용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준법감시위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과거 총수 일가의 그룹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준법의무를 위반하는 행위가 있었던 점에 대해 그룹 총수인 이 부회장이 반성과 사과는 물론, 향후 경영권 행사 및 승계에 관련하여 준법의무 위반2020.03.06 10:47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 전반에 걸친 감시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모습이다. 지난 2월 5일 공식 출범 이후 한 달 사이 기부금 후원 내역을 무단 열람과 관련해 삼성의 사과를 이끌어 낸데 이어 삼성의 경영권 승계 등을 포함한 민감한 현안도 감시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분명히 하고 있다. 삼성과 관련한 제보자 홈페이지를 개설키로 하는 등 본격적인 감시 체제 마련에 나서고 있다. 삼성 주요 계열사들의 준법경영을 감시하는 독립기구인 준법감시위는 이후 13일 2차 회의에 이어 5일에는 3주 만에 3차 회의를 마무리 지었다. 준법감시위의 권고로 삼성전자 등 계열사는 지난달 28일 7년 전 벌어진 임직원들의 특정 시민단체2020.02.06 09:16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5일 첫 회의는 6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날 삼성 준법감시위는 삼성그룹 7개 계열사인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성생명보험·삼성화재해상보험과 서울 서초동 삼성생명 서초타워 33층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공동 체결했다. 회의에는 위원장을 맡은 김지형 전 대법관과 고계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사무총장, 권태선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공동대표, 김우진 서울대 경영대 교수, 봉욱 변호사, 심인숙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외부위원 6명과 이인용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부사장 등 총 72020.02.04 13:22
삼성그룹이 삼성전자를 비롯해 7개 계열사가 준법감시위원회 설치를 의결하고 공식 출범했다. 오는 5일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첫 회의를 갖는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삼성 준법감시위)는 삼성그룹 7개 계열사들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협약’에 대한 각 계열사 이회사 의결 절차가 가결 종료됨에 따라 삼성 준법감시위가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삼섬 준법감시위는 5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김지영 위원장을 주재로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재판부의 제안으로 삼성의 준법운영과 투명경영을 위해 김 위원장을2020.01.09 14:05
김지형 삼성그룹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前 대법관)은 9일 "준법감시위원회는 무엇보다 독립성과 자율성을 생명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위원장은 자신이 대표변호사로 있는 법무법인(유) 지평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준법감시위 위원 구성 등을 발표했다.김 위원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완전한 독립성을 통해 삼성의 준법.윤리 경영에 대한 파수꾼 역할을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처음 위원장 제안을 받았을 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총수의 형사재판에서 유리한 양형사유로 삼기 위한 면피용에 지나지 않는 것 아니냐'는의구심이 있어 몇 번 고사했다"면서도 "위원회가 삼성과 우리 사회에 가로막힌 벽을 허물고 서로2020.01.02 10:36
삼성그룹이 준법경영 체제 확립을 위한 ‘준법감시위원회’를 설립한다.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삼성측에 준법경영 강화 방안을 주문한 데 따른 조치다. 김지형 전 대법관이 초대 위원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재계 등에 따르면 삼성은 최근 주요 계열사 사장단 논의를 거쳐 준법감시위원회 구성을 결정했다. 외부 인사 6명, 삼성 내부 인사 1명 등 10여 명의 위원을 선정하고 김 전 대법관을 위원장으로 내정했다. 삼성측 관계자는 “김 전 대법관이 위원장으로 내정됐고, 이와 관련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진보 성향으로 알려진 김 전 대법관은 삼성전자 백혈병문제 조정위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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