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9 09:00
삼양홀딩스가 바이오사업부를 자회사로 떼어내는 인적분할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계에 따르면 삼양홀딩스는 오는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처리한다. 이번 계획은 바이오사업부를 분할해 삼양바이오팜(가칭)을 독립 법인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오는 11월 24일 독립 법인화 후 김경진 삼양홀딩스 대표이사가 맡아 그룹의 의약바이오 사업을 전담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삼양홀딩스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바이오 사업 인적분할 증권신고서 효력이 발생하게 됐다. 이로 인해 바이오사업 분할을 위한 조건은 갖추고 임시주총만 남은 상황이다. 주주들도 이번 인적분할을 긍정적으로2025.08.18 18:09
◆동국제약, 삼양홀딩스와 '니코스탑'·'류마스탑 파워플라스타' 독점 판매 실시동국제약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과 일반의약품 패취제인 '니코스탑'과 '류마스탑 파워플라스타' 제품의 공동 프로모션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양홀딩스는 두 제품의 공급을 맡고, 동국제약은 국내 독점 판매를 진행한다. 니코스탑은 지난 1997년 출시 이후 28년 동안 장기간에 걸쳐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니코틴 대체요법(NRT) 제품이다. 24시간 혈중 니코틴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금단 증상 및 흡연 욕구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니코틴 사용량과 사이즈를 최적화하여 피부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관절 및2025.06.02 10:00
삼양그룹의 지주사인 삼양홀딩스가 인적분할을 결정 후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9분 삼양홀딩스는 전거래일 대비 6.53% 상승한 7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9% 넘게 치솟기도 했다. 삼양홀딩스는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 사업부문과 의약바이오 사업부문으로 나누는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인적분할로 설립되는 회사인 삼양바이오팜(가칭)은 의료기기 및 의약바이오 사업을 영위한다. 존속회사인 삼양홀딩스는 지주회사 사업부문을 전개한다.분할비율은 존속회사 0.9039233, 신설회사 0.0960767이다. 분할기일은 오는 11월1일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11월24일이다.2025.05.30 16:52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가 삼양바이오팜을 신설하고, 현재 삼양홀딩스 내 바이오팜그룹을 별도의 사업회사로 분할한다.30일 삼양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분할은 삼양홀딩스 주주가 기존법인과 신설법인의 주식을 지분율에 비례해 나눠 갖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할 비율은 현재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정해졌다.삼양바이오팜은 모든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11월 1일에 독립법인을 공식 출범하고, 같은 달 24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 전날인 10월 30일부터 변경상장 및 재상장일 전날까지 삼양홀딩스의 주식거래는 일시 정지된다.현재 삼양홀딩스는 엄태웅, 김경진 공동대표 체제2025.05.29 07:57
한국과 일본 간 경제협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가운데 국내 중견 그룹이 일본 기업 인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닛케이는 지난 29일(현지시각) 삼양홀딩스가 반도체를 비롯한 성장 분야 진출을 위해 일본 기업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도체 소재 분야 일본 기업 인수 추진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닛케이 인터뷰에서 "반도체 소재 제조업체 등 일본 기업과의 인수합병에 활발히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일본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이 많다"며 반도체 등 성장 분야 투자를 위해 일본 기업 인수를 통한 진출 의지를 분명히 했다.지난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삼양홀딩스는 설탕 제조업으로 시작해 화학2024.09.17 09:00
글로벌 봉합원사 1위 기업인 삼양홀딩스가 항암제 위탁개발생산(CDMO)와 메신저 리보핵산(mRNA) 플랫폼에 투자해 의약바이오산업 강화에 나선다.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삼양홀딩스는 항암주사제 전용 공장을 증설해 글로벌 항암제 CDMO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제넥솔을 중심으로 글로벌 봉합원사 1위 기업인 삼양홀딩스가 항암제 위탁개발생산(CDMO)와 메신저 리보핵산(mRNA) 플랫폼에 투자해 의약바이오산업 강화에 나선다.삼양홀딩스는 폐암·유방암 항암제 '제넥솔'을 중심으로 고형암 7종, 혈액암 5종의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보유 중이다.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생산이 어려운 항암제를 자체 기술로 국산화하고 개량신약을 개발해 항암제2023.12.21 09:48
올해 새단장을 마친 삼양홀딩스 웹사이트가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삼양그룹은 지난 2021년 삼양사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 내용이 담긴 ‘AM(Advanced Materials) BU(Business Unit) 웹사이트’와 스페셜티 식품 소재를 소개하는 ‘스페셜티 웹사이트’가 각각 화학 분야, 식품소재 분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21일 삼양홀딩스에 따르면 10개월에 걸쳐 새롭게 바꾼 웹사이트가 ‘웹어워드코리아 2023’에서 제조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삼양홀딩스 정지석 HRC 실장은 “그룹 웹사이트를 전면 리뉴얼하면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전사적으로 일관된 톤 앤 매너를 구축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각 사업부의 전문적인 내용2023.12.19 13:34
삼양홀딩스는 미국의 특수화학제품 제조사인 ‘버든트 스페셜티 솔루션즈(Verdant Specialty Solution)’ 의 경영권을 2억 5,740만 달러(약 3,300억원)에 인수하였다고 18일 발표하였다. 이 인수는 삼양그룹의 2025년까지 연매출 46억 달러(약 6조 원) 달성 목표를 위한 전략의 일부로, 스페셜티 사업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 창립 100주년을 앞둔 삼양그룹은 사업 구조 고도화로 스페셜티 사업과 글로벌 시장 비중 확대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성장전략 '비전 2025'를 추진중이다. 그룹 전반에서 헬스 앤 웰니스 소재,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용 소재, 친환경 소재 사업을 육성 중이다. 비전 2025로 새로2023.08.31 10:07
삼양홀딩스 엄태웅 대표가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에 동참했다.8월 31일 삼양홀딩스에 따르면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시작한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삼양홀딩스는 △사내 카페에 빨대 없는 리드(뚜껑) 도입 △개인 텀블러 사용 시 음료 할인 △종이문서 최소화 및 이면지 활용 장려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굿즈 제작 △임직원 참여 플로깅 이벤트 개최 등 사내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임직원들이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엄태웅 대표는 유조혁 SM상선 대표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2023.06.14 12:34
'생분해성 봉합사 원사' 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양홀딩스가 헝가리에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유럽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13일(현지시각) 헝가리 괴될뢰(Gödöllő)에서 생분해성 봉합사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헝가리의 피터 스타로이 외교통상부 차관, 게르게이 커부츠키 투자청 부청장, 괴메쉬 죄르그 괴될레 시장을 비롯해 홍규덕 주헝가리 대사, 김용덕 코트라 부다페스트 무역관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이영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한 봉합사 공장은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동쪽으로 30km 떨어진 괴될뢰 산업단지 내에 있다. 3만6000㎡ 부2023.04.20 08:51
삼양홀딩스와 LG화학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 항암신약 개발을 위해 삼양홀딩스의 독자적 약물 전달체 기술을 적용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비독점적 기술이전 계약으로 삼양홀딩스는 LG화학에 자체 개발한 mRNA 전달체 '나노레디'의 기술과 관련 조성물을 제공한다. LG화학은 이를 접목해 항암 효능을 극대화한 mRNA 기반 혁신 신약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 LG화학은 계약에 따라 계약금과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삼양홀딩스에 지급하게 된다.mRNA는 세포안에서 특정 단백질을 만드는 정보를 가지는 유전물질로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세포안으로 안전하게 전달해 효율적으로 단백질 발현이2023.03.24 12:53
삼양홀딩스는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2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3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조3168억원, 영업이익 1323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제72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3500원, 우선주 1주당 355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 엄태웅 삼양홀딩스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국내외 공장 투자로 생산거점을 확대하고 반도체 소재 회사인 엔씨켐을 인수해 첨단소재 분야에 진출하2021.10.20 08:50
글로벌이코노믹은 공시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가운데 잘못되거나 누락된 공시에 대해서는 바로잡기를 하고 있습니다.삼양홀딩스가 금감원에 제출한 올해 반기보고서 가운데 주주에 관한 사항에서는 가 항목을 제외하고 나머지 항목들이 누락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반기보고서나 분기보고서에는 주주에 관한 사항에 가 항목 이외에 나, 다, 라의 항목들이 있지만 삼양홀딩스의 반기보고서에서는 나, 다, 라의 항목들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삼양홀딩스의 올해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는 나 항목인 주식소유현황과 다 항목, 그리고 라 항목인 최근 6개월간 거래실적까지 모두 정상적으로 공2021.10.20 08:30
공시는 기업이 투자자와 잠재적 투자자들에게 그동안 해온 일들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담고 있는 알림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시제도는 기업이 이해관계자인 주주, 채권자, 투자자 등을 위해 해당 기업에 대한 권리행사와 투자판단에 필요한 자료들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정기적으로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등을 공시하고 있고 이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시자료는 워낙 방대한 양으로 되어 있고 기업 실적 등이 숫자로 표기되어 있는 만큼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잘못된 공시나 누락된 공시 내용을 보게 되면 기업에 대2021.10.15 08:30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는 삼양그룹 창업주인 고(故) 김연수 회장의 손자들이 경영 수업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삼양홀딩스는 故 김연수 회장의 5남인 故 김상하 회장의 장남인 김원 삼양사 부회장이 최대주주이지만 김연수 회장의 3남인 故 김상홍 회장의 장남인 김윤 회장이 총괄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삼양홀딩스는 2017년을 전후해 故 김상하 회장의 장남 김원, 차남 김정과 故 김상홍 회장의 장남 김윤, 차남 김량 등 4명이 동시에 임원으로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당시엔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도 미등기임원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故 김상하 회장은 2017년 10월 장남인 김원 삼양홀딩스 부회장과 차남인 김정 삼양홀딩스 사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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