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5 16:00
삼탄이 투자한 트라빈풍력1멤버사가 베트남 트라빈주 두웬하이에 대규모 풍력발전소를 건설한다. 트라빈풍력1멤버는 24일(현지 시간) 트라빈주 두웬하이 콘에그햄릿에서 한국식 풍력 발전소 기공식을 가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이 회사 최형석 총괄이사는 풍력 발전소 건설규모는 약 1200㏊에 달하는 V1-1부지 위에 12개 터빈센터로 지어졌으며 48㎿ 용량 규모로 1억8000만 kW/h를 생산하게 된다고 말했다. 풍력발전소 건설은 각종 동력발전시설을 포함해 운영, 행정, 다목적 주택, 변전소 등을 덴마크 베스타가 건설한다. 주요 투자자는 클라메이트 인베스트1과 한국의 삼탄이다. 프로젝트의 총 투자 자본은 2조4002014.09.05 21:05
동부발전당진 인수를 노리던 삼탄이 ‘송전선로 문제’라는 의외의 ‘복병’에 결국 인수를 포기했다.5일 삼탄 측은 “그동안 동부발전당진을 추진해왔는데 한전의 송전선로 문제로 인수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전까지만 해도 삼탄은 동부발전당진을 인수해 1200㎿ 규모 석탄화력발전소를 보유하게 됐다는 꿈에 부풀어 있었다.삼탄은 이날로 동부발전당진 인수 거래대금 잔금납입일이었지만 실시 등의 과정에서 한전과의 송전로 문제라는 난관에 부딪히자 결국 납입을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동부발전당진 인수 대금 2430억원 중 10%가 넘는 계약금 270억원까지 치르는 등 인수에 의욕을 보였던 삼탄마저도 포기해, 이를 통해 유2014.08.09 14:42
[글로벌이코노믹=천원기 기자] 동부건설이 2700억원에 동부발전당진을 삼탄(옛 삼척탄좌)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9일 동부건설 채권단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동부발전당진 지분 60%를 삼탄에 2700억원에 매각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대금은 다음달 5일가지 지급키로 했다.동부발전당진은 충남 당진시 교로리 일대에 지어질 1160MW 규모 화력발전소인 동부그린발전소에 대한 운영권을 갖고 있다. 사실상 대기업이 화력발전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마지막 매물이어서 동부그룹이 내놓은 매물 기업 중에서 알짜로 평가 받았다.서해안에 인접한 지리적 장점으로 별다른 추가 시설 없이 석탄을 운반할 수 있는 점도2014.08.05 12:30
[글로벌이코노믹=박종준 기자] 석탄 전문 기업 삼탄이 SK가스를 제치고 사실상 ‘알짜’ 동부당진발전을 낚았다.5일 삼탄 등에 따르면 동부당진발전 매각주관사인 산업은행과 삼일PwC는 지난 4일 삼탄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삼탄은 8월 안으로 동부당진발전 인수를 위한 실사작업을 진행한 후 곧바로 최종 계약서를 쓸 방침이다.결과적으로 이번 동부당진발전 인수전은 삼탄의 ‘압승’으로 싱겁게 끝이 났다.동부당진발전 본입찰에 당초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를 냈던 GS EPS와 LG상사, 대림산업, 대우건설이 빠진데 이어 삼탄과 ‘본게임’에서 맞대결한 SK가스가 예상보다 낮은 가격을 써 내면서 이보다 많은 금2014.04.11 08:21
[글로벌이코노믹=강기성 기자] SK그룹과 두산그룹, 대림산업, 대우건설, 삼탄 등 대기업 8곳이 동양파워 인수전에 참여했다.11일 동양파워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인수의향서 접수에서 SK그룹과 두산그룹 등 모두 8개 투자자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이 확인되지 않은 또 다른 대기업 2곳과 사모펀드(PEF) 1곳도 참여했다. 발전소 터가 높은 지대에 있고 해안선과도 떨어져 있어 용수와 연료공급 조건이 불리래 인기가 없을 것이란 예상을 깬 것이다.동양파워는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가 있는 동양시멘트(지분율 55%), 동양레저(25%), (주)동양(20%)이 대주주로 법원은 지난 2월 채권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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