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7 07:28
초전리 지석묘는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초전리에 분포한다. 유적은 쌍계천 중류 지역으로, 삼국시대 고분군인 대리 고분군에서 서쪽으로 약 700m 떨어진 초전동 초밭마을 앞의 대지상에 분포한다. 고인돌(支石墓) 13기가 북동-남서방향으로 약 5m 정도 거리를 두고 배치되어 있다. 덮개돌(上石)은 크기는 대부분 200㎝ 내외의 중소형이고, 가장 규모가 큰 것은 241×128×56㎝이다. 형태는 괴석형(塊石形)이 많고, 윗면에 채석흔(採石痕)이 있는 것도 보인다. 쌍계천을 따라 북동쪽으로 1.5㎞거리에 학미동 고인돌 유적이 있다. 의성 장대리 지석묘 장대리 지석묘는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장대리에 위치한다. 쌍계천 하류역 북편2017.03.30 07:29
글로벌이코노믹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기다'를 연재합니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경상 작가는 1990년부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100여곳을 방문해 지난 25년 간 세계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아왔으며, 최근에는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기 위해 한·중·일에 흩어져 있는 단군의 흔적을 답사했습니다. 앞서 연재한 '고조선 시대 단군 이야기'에 이어 '한반도 삼한시대 이야기'를 김경상 작가에 의해 생생한 유적과 유물 사진으로 만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가야는 낙동강 하구의 김해를 중심으로 하는 금관가야, 낙동강 서안2017.03.28 07:39
글로벌이코노믹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기다'를 연재합니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경상 작가는 1990년부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100여곳을 방문해 지난 25년 간 세계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아왔으며, 최근에는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기 위해 한·중·일에 흩어져 있는 단군의 흔적을 답사했습니다. 앞서 연재한 '고조선 시대 단군 이야기'에 이어 '한반도 삼한시대 이야기'를 김경상 작가에 의해 생생한 유적과 유물 사진으로 만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안야국(安邪國), 안사, 아사, 아라가야(阿羅伽倻) 또는 안라국은 현재의2017.03.27 07:32
글로벌이코노믹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기다'를 연재합니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경상 작가는 1990년부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100여곳을 방문해 지난 25년 간 세계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아왔으며, 최근에는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기 위해 한·중·일에 흩어져 있는 단군의 흔적을 답사했습니다. 앞서 연재한 '고조선 시대 단군 이야기'에 이어 '한반도 삼한시대 이야기'를 김경상 작가에 의해 생생한 유적과 유물 사진으로 만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철을 생산하였던 사벌국은 이후 새로 생겨난 백제와 마한, 왜(倭,Ja2017.03.24 07:34
글로벌이코노믹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기다'를 연재합니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경상 작가는 1990년부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100여곳을 방문해 지난 25년 간 세계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아왔으며, 최근에는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기 위해 한·중·일에 흩어져 있는 단군의 흔적을 답사했습니다. 앞서 연재한 '고조선 시대 단군 이야기'에 이어 '한반도 삼한시대 이야기'를 김경상 작가에 의해 생생한 유적과 유물 사진으로 만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둔진산 기슭에는 1900년 전 고대 국가의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전사2017.03.23 07:46
글로벌이코노믹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기다'를 연재합니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경상 작가는 1990년부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100여곳을 방문해 지난 25년 간 세계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아왔으며, 최근에는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기 위해 한·중·일에 흩어져 있는 단군의 흔적을 답사했습니다. 앞서 연재한 '고조선 시대 단군 이야기'에 이어 '한반도 삼한시대 이야기'를 김경상 작가에 의해 생생한 유적과 유물 사진으로 만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사벌국(沙伐國)은 삼한시대에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지역에 있었던 소국(小國)2017.03.22 07:32
글로벌이코노믹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기다'를 연재합니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경상 작가는 1990년부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100여곳을 방문해 지난 25년 간 세계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아왔으며, 최근에는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기 위해 한·중·일에 흩어져 있는 단군의 흔적을 답사했습니다. 앞서 연재한 '고조선 시대 단군 이야기'에 이어 '한반도 삼한시대 이야기'를 김경상 작가에 의해 생생한 유적과 유물 사진으로 만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신라말기인 889년 진성여왕 3년에 사벌주에서 원종·애노(元宗·哀奴)가 처2017.03.21 07:26
글로벌이코노믹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기다'를 연재합니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경상 작가는 1990년부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100여곳을 방문해 지난 25년 간 세계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아왔으며, 최근에는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기 위해 한·중·일에 흩어져 있는 단군의 흔적을 답사했습니다. 앞서 연재한 '고조선 시대 단군 이야기'에 이어 '한반도 삼한시대 이야기'를 김경상 작가에 의해 생생한 유적과 유물 사진으로 만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신라는 사벌국의 영역에 사벌주를 설치했다. 신라가 주(州)를 설치하2017.03.20 07:21
글로벌이코노믹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기다'를 연재합니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경상 작가는 1990년부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100여곳을 방문해 지난 25년 간 세계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아왔으며, 최근에는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기 위해 한·중·일에 흩어져 있는 단군의 흔적을 답사했습니다. 앞서 연재한 '고조선 시대 단군 이야기'에 이어 '한반도 삼한시대 이야기'를 김경상 작가에 의해 생생한 유적과 유물 사진으로 만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경북 상주 지역은 신상리 구석기 유적의 조사에서 밝혀졌듯이 태고적부터2017.03.17 06:58
글로벌이코노믹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기다'를 연재합니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경상 작가는 1990년부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100여곳을 방문해 지난 25년 간 세계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아왔으며, 최근에는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기 위해 한·중·일에 흩어져 있는 단군의 흔적을 답사했습니다. 앞서 연재한 '고조선 시대 단군 이야기'에 이어 '한반도 삼한시대 이야기'를 김경상 작가에 의해 생생한 유적과 유물 사진으로 만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북쪽으로 소백산맥이, 동쪽으로 낙동강이 흐르는 상주. 어디를 가든 간에 넓고 기름진2017.03.16 07:42
글로벌이코노믹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기다'를 연재합니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경상 작가는 1990년부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100여곳을 방문해 지난 25년 간 세계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아왔으며, 최근에는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기 위해 한·중·일에 흩어져 있는 단군의 흔적을 답사했습니다. 앞서 연재한 '고조선 시대 단군 이야기'에 이어 '한반도 삼한시대 이야기'를 김경상 작가에 의해 생생한 유적과 유물 사진으로 만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사벌국(沙伐國)은 삼한시대에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지역에 있었던 소국(小國)으로 사량벌국(沙梁伐國)이라고도 한다. 기원전 58년경 지금의 영남 지방의 상주라는 곳에는 사벌국이라는씨족 국가가 있었다. 삼한 시대에는 소국 ‘사벌국’이 신라에 흡수되기 전까지 경주와 버금가는 세력으로 번성했던 곳이다.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은 사벌국의 도읍이었던 낙양에서 유래한 것으로, ‘낙양의 동쪽에 와서야 강다운 면모를 갖추고 흐른다’고 전해진다. 일찍이 신라에 복속해 있었으나 3세기 중엽 첨해 이사금 때 백제로 기울자 우로(于老)가 군사를 이끌고 정복하였다. 신라의 첨해 이사금은 영토의 확장에 노력하여, 달벌성(達伐城: 지금의 大邱)을 쌓았으며 사벌국(沙伐國:지금의 尙州)을 점령하였다. 이때에는 사로국(斯盧國)이 진한의 전지역을 통일하였다. 사벌국은 낙동강과 인접해 비옥한 평야에서 생산한 쌀과 다양한 농산물을 주변국가와 교역해 경제적 부를 쌓아, 진한 12국(기원 전후부터 4세기경에 지금의 대구·경주 지역에 분포한 12개의 소국) 중 가장 부강한 나라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고학계는 사벌국이 부족국가형태에서 멸망까지의 시기를 기원전 2세기경에서 4세기대로 보고 있다. 또 기원전 108년 고조선의 멸망과 낙랑군의 성립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가 농경사회를 '사벌국'이라는 국가체제로 발전시키는 데 자극제가 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사벌국은2017.03.15 07:23
글로벌이코노믹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기다'를 연재합니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경상 작가는 1990년부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100여곳을 방문해 지난 25년 간 세계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아왔으며, 최근에는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기 위해 한·중·일에 흩어져 있는 단군의 흔적을 답사했습니다. 앞서 연재한 '고조선 시대 단군 이야기'에 이어 '한반도 삼한시대 이야기'를 김경상 작가에 의해 생생한 유적과 유물 사진으로 만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고자국은 그 시대에 군사적 요충지로서 백제 지배를 받기 이전부터 굳건히 나라를 보존할 수 있었다. 백제사를 보면 삼면의 바다와 계곡 및 산의 지형은 적의 공격이 어려우며 또한 손쉽게 방어할 수 있었다. 그래서 6세기에 백제는 고성을 그들의 남방 최후 보루지로서 고성 상리는 만계(滿溪)로 백제군이 오랫동안 주둔하였다. 백제는 처음에 십여년간 군령(軍領)을 두고 세금을 거두었고, 그 다음 30여년간 백제의 직속령으로 임했다. 그 실례가 고성의 한기(旱岐·지배자)가 백제 성왕의 부름에 두 번이나 임하여 가야 10여국과 함께 금관가야 수복에 관해 논의를 했으며, 이때 일본서기 계체, 흠명왕(欽明王) 편에는 고성을 고차(古嵯) 또는 구차(久嵯)라 불렀다. 이와 같이 고대국가로 주민과 문화 보존을 향유할 수 있는 군사적 면에서 요충지를 차지했고 또한 해양 및 육로의 교통 발달을 들 수 있겠으며 이와 같이 견고한 자연 방벽을 갖추었기에 고성(固城)이라 했다. 고자국은 삼면이 바다로서 풍부한 어장과 또한 넓은 들녘을 이루며 생활했기에 해양 문화와 풍요로운 농경문화의 꽃을 피울 수가 있었다. 초기에는 고자미동국의 의미가 내포한 수산자원 및 해상의 중계무역(일본, 백제, 중국 남조)을 장악하여 경제 및 문화적으로 번영할 수 있었다.(동해면 내산리 고분 내용물, 송학고분의 적색묘실 : 백제5, 6세기) 뿐만 아니라 철과 동의 채굴이 풍2017.03.14 07:02
글로벌이코노믹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기다'를 연재합니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경상 작가는 1990년부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100여곳을 방문해 지난 25년 간 세계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아왔으며, 최근에는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기 위해 한·중·일에 흩어져 있는 단군의 흔적을 답사했습니다. 앞서 연재한 '고조선 시대 단군 이야기'에 이어 '한반도 삼한시대 이야기'를 김경상 작가에 의해 생생한 유적과 유물 사진으로 만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소가야(小伽耶)'는 일연 스님의 '삼국유사'에만 있는 이름이다. '삼국지' '일본서기' '삼국사기'에는 '고자'·'고차'·'고사'처럼 서로 통하는 이름이 나온다. '삼국유사'조차 '고자국(古自國)'이라 기재되었다. 신라 경덕왕 16년(757)에 고자군을 지금과 같은 고성(固城)군으로 바꿨고, '신증동국여지승람'을 보면 고성을 한 때 철성(鐵城)이라 이르기도 했다. 고성이나 철성이나, '쇠처럼 굳은 성'이라는 뜻이다. 소가야는 '작은 가야'가 아니라 '철의 가야'였다. 고성읍 동외동 패총 유적아랫단에서 야철지를 발견했고 1995년 국립진주박물관이 패총 유적 중앙부 제사 유적에서 새 두 마리가 마주보는 청동 장식을 발굴했다. "전자가 1~3세기 쇠가야의 제철이나 야철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후자는 그것을 다스리던 4세기쯤의 지도자의 존재를 보여준다." 고성 토기는 당대 고성에 있던 가야가 결코 '작은' 것이 아니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고성 토기가 멀리는 초기 백제 왕성으로 여겨지는 서울 풍납토성에서 발견됐고, 경남의 함안·의령·합천·진주·산청·함양뿐 아니라 전북 남원과 장수까지 진출해 있다. 이를 모두 고성에 있던 가야의 영역이랄 수는 없겠지만 영향을 그만큼 광범하게 미치고 있었음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2017.03.13 06:51
글로벌이코노믹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기다'를 연재합니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경상 작가는 1990년부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100여곳을 방문해 지난 25년 간 세계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아왔으며, 최근에는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기 위해 한·중·일에 흩어져 있는 단군의 흔적을 답사했습니다. 앞서 연재한 '고조선 시대 단군 이야기'에 이어 '한반도 삼한시대 이야기'를 김경상 작가에 의해 생생한 유적과 유물 사진으로 만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고자국 동외동 유적에서는 중국제 청동거울의 파편이나 토기와 함께, 왜 계통의 청동창과 토기들도 출토되었다. 이른 시기부터 대외교역에 활발하였음을 보여주는 증거들이다. 이러한 특징은 고자국의 이름에도 남아있다. 일찍이 고자·고차·고사 등의 어원을 곶·곶·곳으로 보아, 고자국을 '곶(곳)의 나라'로 보았던 해석이 있는데, 곶은 장산곶이나 장기곶처럼 바다로 튀어 나간 고성반도의 형상과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바닷가에 인접해 곳곳에 만곡이 심한 고성의 자연지리적 특징에서 비롯된 국명으로 짐작된다. 통영까지 튀어나간 고성반도의 지형은 해상왕국의 면모를 가지고 있던 고자국의 이정표가 되기에 충분하였고, 국명으로 정착하게 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3세기 전반에 중국과 일본으로 통하는 해상교역권 쟁탈전의 양상으로 진행되었던 포상팔국 전쟁에서 고자국, '곶 나라'가 고사포국 즉, '곳과 포구의 나라'로 표기되었던 것은 이러한 지형과 해상왕국의 면모를 아울러 보여주는 것이다.2017.03.10 07:18
글로벌이코노믹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기다'를 연재합니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경상 작가는 1990년부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100여곳을 방문해 지난 25년 간 세계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아왔으며, 최근에는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기 위해 한·중·일에 흩어져 있는 단군의 흔적을 답사했습니다. 앞서 연재한 '고조선 시대 단군 이야기'에 이어 '한반도 삼한시대 이야기'를 김경상 작가에 의해 생생한 유적과 유물 사진으로 만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고자국(古自國)의 역사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말해주는 문헌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3세기 『삼국지(三國志)』 위서 동이전 중 고자미동국(古資彌凍國)은 국읍과 읍락을 기본 구성으로 하며 한반도 남부지역의 일반적 상황을 고려할 때 기원 전후 시기에 성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자국은 현재 고성군과 도서지역 범위이며 중심이 되는 국읍이 인근 읍락들에 대해 구심력을 가진 상태였을 것이나 안야국이나 구야국보다는 상대적으로 약한 소국이었을 것이다. 고자국의 권역은 좁게는 지금의 고성군의 남부지역, 넓게는 고성・통영・사천・삼천포・남해・거제 등을 범위로 하였을 것이다. 3세기초에 일어난 포상팔국(浦上八國)의 전쟁에서는 고자국을 비롯한 포상팔국이 해안지역이라는 개방된 지리적 조건에 있으면서도 직접 교역을 못하고 구야국을 통해서 중국 왜와 접촉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일으켰던 것이고, 전쟁의 중심세력은 구야국에 버금가는 세력으로 내륙을 통한 제 소국의 장악이 가능했던 안야국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4세기 들어 중국 군현의 축출과 신라 낙동강 하구 교역권 장악으로 인해 고자국의 대외 교역 상황은 변하게 된다. 전남지역을 도륙한 백제가 서남해안을 확보하고 이어 탁순을 통해 가야지역의 유력 소국들과 교역을 트게 되는데 여기서 언급되는 가락 7국 중 고자국이 거론되지 않는 것을 보아 고자국은 여전히 가야의 주요세력으로 성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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