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1 15:1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으로 서울 소재 대학 약 70%인 62곳이 개강 연기를 결정했거나 검토 중이다. 11일 서울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서울 소재 대학알리미 공시대상학교 88곳 중 지난 1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개강을 연기했거나 연기를 검토 중인 곳은 모두 62곳에 달했다. 학사 일정을 조정한 대학 대부분은 개강 시기를 3월 9일 이후로 1주일 이상 미뤘고, 3월 16일 이후로 검토한다는 곳도 다수였다 개강을 연기한 대학은 연세대와 한양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중앙대, 동국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건국대, 광운대, 국민대, 숭실대, 추계예술대, 가톨릭대, 성공회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국제신학대2019.11.14 09:08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4일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소재 대학들의 정시전형 선발비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서울대학교의 정시 비율은 21.5%로 모두 684명을 정시전형으로 선발한다. 연세대학교는 33.1%, 고려대학교는 17.4%를 정시로 학생을 각각 선발한다. 정시전형 선발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교육대학교(서울교대)로 43.7%에 달한다. 국민대학교(40.7%), 서울여자대학교(40.4%)도 정시비율이 높은 편에 속한다. 이어 건국대학교 39.5%, 홍익대학교 38.3%, 세종대학교 38.0%, 광운대학교 37.9%, 덕성여자대학교 37.6%, 서울시립대학교 37.1%, 한국외국어2019.10.28 13:33
이광호 청와대 교육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정시비중 상향' 입시제 개편을 두고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서울 일부 대학을 못 박아서 언급한 것"이라며 "모든 대학에 적용된다는 것은 오해"라고 밝혔다. 이 비서관은 2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정시비중 상향 조정이 모든 대학에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 비서관은 "교육부가 2022학년도부터 정시 비중을 30% 이상으로 하라고 권고를 했으나, 일부 대학에서는 여전히 학종의 비율이 지나치게 높다"며 "그런 대학에 대해서는 30%보다 높은 비율로 정시를 확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2019.10.10 11:10
지난해 서울 소재 10개 대학의 유학생 불법체류자가 607명으로 3년 전보다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한국으로 공부하러 온 유학생이 불법체류자로 전락하는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주요대학 불법체류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서울 소재 10개 대학의 유학생 불법체류자는 2016년 115명에서 2018년 607명으로, 최근 3년간 5배나 늘었다. 지난해 유학생 불법체류자를 대학별로 보면 외국어대학이 176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2019.10.08 13:38
최근 3년간 학령인구가 줄면서 정원 내 입학생은 감소세지만 정원 외 입학생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소재 대학의 정원 외 입학생 비중이 다른 지역보다 더 높았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8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2019학년도 대학 정원 외 특별전형 현황'에 따르면 입학생 대비 정원 외 입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7년 8.8%, 2018년 9.3%, 2019년 9.7%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서울 소재 대학의 경우 올해 정원 외 입학생 비율이 14.1%로 다른 지역의 8.2%에 비교해 2배 가까이 높았다. 정원 외 입학생이 서울 소재 대학에 편중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장애인과 저소득층,2019.09.11 13:48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원서접수가 마감된 결과 서울 소재 중상위권 대학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한 전국 192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9.3대1로 전년도 9.7대1보다 소폭 떨어졌다.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보인다. 실제로 올해 수험생은 47만9376명으로 지난해 52만6267명보다 4만6891명이 감소했다. 경기도 소재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11.5대1로 지난해 12.8대1보다 떨어졌으며, 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역시 경쟁률이 전년도 13.4대1에서 올해 12.4대로 낮아졌다. 특히 입시 후 높은 신입생 미충원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대학 역시 지난해 보다 0.2% 하락한 6.5대1의 평균2015.06.17 13:04
신경숙 소설가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남편 남진우 시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남진우 시인은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 '죽은 자를 위한 기도' '타오르는 책'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등을 출간한 중견 시인이다. 현재 남진우 시인은 서울 소재 모 대학교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신경숙 소설가와 남진우 시인은 1999년 결혼식을 올렸다.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신경숙은 "36살에 결혼을 했다. 결혼 6개월 전까지는 내가 결혼하게 될지 몰랐다"고 고백한 바 있다.한편 16일 소설가 겸 시인 이응준 씨는 온라인 매체인 허핑턴포스트에 '우상의 어둠, 문학의 타락'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실으며 신경숙 작가의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신경숙 표절 논란에 네티즌은 “신경숙, 표절 맞네 맞아, “신경숙, 남진우 시인이랑 결혼 했구나”, “신경숙, 왜 아직도 아무 말이 없지?”, “신경숙, 남편이 얘기 안 해줬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4.11.13 10:54
이번 2015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에서는 정시모집을 통해 전체 정원의 35.8%에 해당하는 13만 5774명을 선발해 전년도보다 7480명 늘었다.최근 전문가들은 "올해는 전형 간소화 정책으로 정시는 종전보다 수능 중심으로 선발하는 대학이 늘어났고 우선선발 전형 방식이 폐지되면서 주요 대학들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등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는 추세이다"라는 견해를 밝혔다.입시전문업체 이투스청솔이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2015학년도 서울시내 대학의 정시모집 전형을 정리했다.△서울대는 모집군이 종전 나군에서 올해는 가군에서 선발하고 수능 100%로 771명을 모집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 자연 모두 국어 100, 수학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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