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17:03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변화를 시작하는 혁신의 해로 규정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 동안 회사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사적 사업 로드맵을 새롭게 마련한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의 3개년은 셀트리온이 퀀텀 리프를 위해 혁신 기반을 다지는 시기”라며 “인터넷의 등장으로 우리의 삶이 바뀌었듯, AI로 인해 산업 지형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AI 플랫폼을 도입해 △개발 △임상 △생산 △2025.11.19 17:00
셀트리온그룹이 집합망 고도화를 중점으로 기업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19일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현재 11개의 바이오시밀러가 전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2038년에는 49개로 늘어나게 돼 상당수의 의약품 군을 갖고 있는 것”이라면서 “현재 바이오시밀러 기업 중 이 같은 집합망을 갖고 있는 곳이 없는데 더 발전시키고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셀트리온그룹은 트럼프 행정부의 의약품 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위치한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지난 9월 인수했다. 미국 내에서 공급되는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를 생산해 관세를 부가 받지 않2025.07.29 11:21
셀트리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와 의약품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인수할 미국 내 공장을 찾던 중 한 기업의 공장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관세 리스크가 해소될 것이라고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내다봤다. 서 회장은 2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미국에 위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 인수 입찰에서 글로벌 기업 두 곳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시설은 대규모 원료의약품(DP)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생산시설로 미국 내 주요 제약산업 클러스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년간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을 생산했던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인수하는2025.05.15 11:5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약가 인하 행정명령과 관세 도입 등으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에 큰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셀트리온의 경우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내년까지는 미국 사업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15일 서 회장은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 약가 인하 정책과 미국 관세 변화에 대한 준비사항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약가를 최대 80%까지 인하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앞서 의약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정책을 곧 발표하겠다며 의약품 산업에 대해 전방위적 압박을 가했다. 서 회장은 먼저 약가 인2025.04.09 17:43
셀트리온은 공시를 통해 서정진 회장이 사재로 약 5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에서 취득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30만6561주의 셀트리온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할 계획이다. 같은 날 셀트리온그룹의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와 그룹내 계열사인 셀트리온스킨큐어도 각각 약 1000억원, 약 5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 매입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서 회장을 포함한 대주주는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거래 계획 보고'에 따라 내달 9일부터 총 20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순차적으로 매입할 계획이다. 서 회장의 주식 취득 결정은 셀트리온의 주가가 내재 가치보다 최근 불거진 국내외 이슈로 과도하게 저평가 됐다는 점과2025.03.11 15:00
서정진 셀트리온그룹(이하 셀트리온) 회장의 연임 안건이 이달 다가오는 정기 주주총회에 의결됐다. 한 번 은퇴했다가 복귀한 서 회장은 기업이 안정화되면 다시 조용히 떠나겠다고 했지만 호실적에도 재연임을 결정한 것이다. 이는 이루지 못한 통합 셀트리온을 위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11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셀트리온은 오는 25일 진행되는 셀트리온 정기 주총에서 서 회장의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 그외에는 제34기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 감액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 등이 있다.서 회장의 연임에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들인 서진석 셀트리온 총괄경영대표의 경영 승2025.01.03 14:22
지난해 10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내연녀이자 혼외자 친모인 조 모(58) 씨의 집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압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큰 화제가 됐다. 조 씨는 의류 제조 도소매 업체인 서린홀딩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혼외자 생모'가 친족 범위에 들어가면서 서린홀딩스도 셀트리온 계열사로 공정거래법에서는 특수관계자가 된다. 서정진 회장과 내연녀 조 씨는 2001년 만나 혼외자로 두 딸을 낳았고 두 딸은 2021년 서 회장을 상대로 친생자인지 청구 소송을 제기해 서 회장의 호적에는 기존 두 아들에 혼외자 두 딸이 추가로 올라갔다. 서 회장 측은 내연녀 조 씨는 그동안 혼외자 양육비 명목으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약 75억 원, 2018년부2024.12.30 16:20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혼외자 친모 조모 씨가 143억 원대 양육비 갈취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지만, 검찰이 경찰 수사에 미흡한 점이 있다며 보완수사를 요구해 사건의 진실공방이 다시 불붙었다.조 씨는 서 회장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딸의 양육비 명목으로 143억 원을 받았는데, 서 회장 측은 이를 공갈로 간주하여 고소했다. 경찰은 조 씨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공갈·재산국외도피), 공갈미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지만,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9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이에 따라 강남경찰서는 지난 22일 조 씨를 불러 재수사에 착수했다. 조 씨는 경찰 조사에서 "서 회장 측이 제출한2024.11.27 18:10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홍콩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 회장은 내년 셀트리온 매출 5조원을 달성하고 신규사업으로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을 연내에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27일 서 회장은 홍콩에서 주주와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셀트리온의 전망과 신규 포트폴리오 확장, 신약개발, CRDMO사업 방향성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서 회장은 "셀트리온은 CDMO사업으로 시작했지만 내가 진짜하고 싶었던 것은 바이오시밀러였다"며 "그 열망으로 바이오시밀러를 최초로 시작한 결과 전 세계에서 제일 큰 바이오시밀러 전문업체가 됐다"며 발표를 시작했2024.10.30 08:51
셀트리온은 서정진 명예회장이 미국 소화기학회(ACG)에 참석해 키 닥터들에게 짐펜트라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셀트리온은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개최된 ACG에 참석해 짐펜트라의 글로벌 임상3상 장기 사후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ACG는 오랜 역사를 지닌 미국 소화기 관련 주요 학회 중 하나로 전 세계의 소화기 질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와 임상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서 회장은 이번 학회에 참석해 전 세계 소화기 질환 키 닥터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동시에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치료 효능과 경쟁력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발표는 192명의 크론병(CD) 환자와 237명의 궤양성 대장2024.10.24 14:28
셀트리온은 오는 25일부터 30일(현지시각)까지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리는 '2024 미국 소화기학회(ACG)'에 참석해 짐펜트라의 글로벌 3상 임상 결과 발표와 제품 우수성을 알린다고 24일 밝혔다. ACG는 9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지닌 미국 소화기 관련 주요 학회 중 하나로 전 세계의 소화기 질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와 임상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학회에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직접 학회에 참석한 전세계 소화기 질환 키닥터를 대상으로 짐펜트라를 비롯한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치료 효능과 경쟁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 내 신약으로 지위를 확보한 짐펜트라를 비롯해 램시2024.08.04 17:00
셀트리온이 통합그룹의 마지막 단추인 셀트리온제약 합병 진행에 나섰다. 앞서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은 올해 안에 모든 합병을 마무리하겠다는 구상을 밝혀 남은 5개월 안에 가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 양사 간의 타당성 검토를 위해 사외이사만으로 구성된 '합병 추진 여부 검토 1단계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를 설립하고 합병추진과 관련한 주주 대상 설문조사에 나섰다.앞서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합병 성사 후 셀트리온제약과의 합병 추진 여부를 검토에 나섰다. 이번에 구성된 특별위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 양사에 사외이사로만 구성됐2024.01.16 17:22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갑작스러운 발언이 또 구설에 올랐다. 기업 회장으로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은 좋지만 공수표가 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반신반의하게 된다. 서 회장은 14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퓨처리더스 캠프에 연사로 참석해 셀트리온홀딩스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은 이르면 연말이나 내년 초에는 상장시키라고 관련 부서에 주문했으며,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 중 5조원을 시드머니로 활용해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를 출자할 계획이며, 펀드에 해외 투자자들을 대규모로 유치해 100조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셀트리온 측은 셀트리온홀딩2024.01.15 20:21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지주사 셀트리온홀딩스를 이르면 미국 나스닥 상장 계획을 밝혔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서정진 회장은 지난 14일 강원 강릉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퓨처리더스 캠프에 연사로 참석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홀딩스 지분 98.5%를 보유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서 회장은 이르면 올해 연말, 늦어도 내년 초를 목표로 셀트리온홀딩스를 나스닥에 상장시키라고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상장으로 조성되는 자금 중 5조원을 시드머니로 활용해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에 출자할 계획임도 밝혔다.서 회장은 지난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4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2024.01.11 18:23
◆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지주사 셀트리온홀딩스 연말까지 상장”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그룹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를 이르면 올해 말까지 상장하고 이를 통해 마련된 자금으로 100조원 규모의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10일(현시간) 밝혔다. 서 회장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메인트랙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서 회장은 "제가 98.5% 지분을 가진 셀트리온 그룹 지주사를 빠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상장시키려고 한다"며 "그것을 이용해서 100조원 이상 되는 헬스케어 펀드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위니아, 회생회사 위니아 M&A 공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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